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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온라인새도감 2018 나그네새 무당새 Yellow Bunting [멸종위기Ⅱ급 (49종)] 427
집참새김동현 추천 0 조회 308 08.02.09 17: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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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0 21:21

    첫댓글 이처럼 부드러운 색상의 새가 왜 이름이 무당새가 되었을까요? 황금빛이 도는 아래턱,가슴,배의 베이지색깔은 우아하고 눈매는 그윽합니다. 옛날 여배우 장미희의 느낌이 든다고 할까? 무당들이 사는 산기슭에 사는가요?

  • 07.05.20 23:14

    강원도 영서 시골에서 양지니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무당새와 흡사한 새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색깔이 좀더 화려하고 노란 색을 띄고있는데 집 기와나 틈새에 집을 짖고 사람을 별로 무서워 안하던데요.... 참 19일 춘천에서 강의 들은 숲해설가 과정 지원자입니다....탐조때 카메라로 사진찍던....^^* 잘다녀 가셨지요 ?

  • 08.09.16 23:39

    옹? 딱새를 인터넷 검색때, 무당새 라고도 한다 라고 본것 같은데요? 잘못된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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