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 벌금을 먼저 내놓고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출마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좌익을 대표하는 인물인데 사람이 완전히 틀려 먹었습니다. 곽노현 좌익단체 진보진영 사람은 도대체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가 모르고서 설치니 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번 선거 치를 때 상대 후보에게 2억을 매수로 교육감직을 잃은 곽노현이 이번 10월 16일 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나하고 인간이 먼저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곽노현은 2010년 교육감에 당선되었을 때 다른 후보자에게 단일화 대가로 2억원을 준 사실이 드러나 대법원에 징역 1년의 확정 판결이 나 중도하차한 인물입니다. 그런 자를 2019년 문재인 정권 당시 대통령이 사면 복권을 하였는데 그는 지금 판정을 부정하고 반성도 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에 또 뻔뻔하게 출마하겠다고 합니다.
비리로 얼룩진 사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선거보전금 30억을 반환 안하고 재출마 한다하니 진보단체 이들은 부끄러움이 없고 양심하고는 거리가 먼 자입니다. 출마를 하려면 1차로 선거보전금 30억을 먼저 내고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보고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곽노현이 대법원 위에 있는 자 입니까. 아니면 1년이나 감옥에서 세월을 보내고도 아직 느낌이 무느낌입니까. 참 한심한 자입니다.
현재 선거보전금 반환 미납액은 총 191억에 달합니다. 곽노현은 반환해야 할 선거 비용 35억중 30억원을 미납한 상태에서 법의 허점을 이용해 다음달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를 하겠다고 합니다. 또 다시 교육감이 되겠다고 하니 이런 자는 국민세금을 없애는 자요 교육에 자질이 부족한 자요, 교육을 망치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교육감 선거를 정치판으로 만들면서 자신의 명분을 세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검찰탄압이라고 민주당 식구 따라서 똑같이 말하면서 심판을 받겠다고 합니다. 물론 자유민주 국가에서 출마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아주 비리로 꽉 찬 사람이 그리고 교육자로서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또 교육감을 해 보겠다고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국민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35억중 30억원 미납한 것을 다 완납하고 출마를 해야 그래도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이라도 교육자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가 우선입니다. 그래야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교육감 직선제 선거는 깜깜이 선거를 치러왔고 국민들에게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육감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국민이 다 인식이 되어 있어서 옛날 선거와는 판이 다르다는 것을 곽노현 교육감 후보자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볼 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진보단체 대표 출마를 한다 해도 진보단체에서는 곽노현 후보자는 때가 너무나 많이 묻어서 안 된다고 말하고 있으니 곽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교육계를 도와주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하루속히 사퇴하는 것만이 바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