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부작 감상하시요....

[김효환]

▶▒▒▒남지중 22회 친구들 안녕▒▒▒◀

목부작(木附作)

[김효환]

지가 워낙 난과 분제을 좋아 했시리...ㅎㅎㅎㅎ

[분홍여우]

기경 잘 했따 ~

[바람꽃]

효환아 감상 잘했다. 고마워

[김병우]

크 효환친구님 난과 분제를 좋아하신다니 쩝. 이 장돌뱅이는 언제 그런 품위를 뽑낼 수 있을런지 ...... 난과 분제에서 효환친구님 인격을 엿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제미니]

넘멋지다..하나 구할수 없을가?

[진 종 규]

예술이 따로 없구만!!!!!!! 이런 감상도 밥을 먼저 무야 하재......효환이가 누고 잘모르겠네........

[김영득]

종규야, 니 자다가 일어났제 ?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8월 23일 서울 참석자 빨리 파악해라.

[로즈마리]

효환 친구야 감상 잘 했다.너의 성품을 알것 같구나. 모두들 궁금해 할때가 좋은기라....23일?.....

[김영득]

제민, 또 시작는다. 꼬옥 지 머리맡에 있어야 만족해 하거던.....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