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3 영화에서 주인공 리암 니슨의 올해 나이가 63세인데요. 테이큰3에서는 의외로 액션 장면이 좀 있었습니다. 테이큰3 결말 부분에서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가.... 반전이 있었어요. 그건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저는 테이큰3 재미있게 봤습니다. 니슨이라는 60대 배우의 액션 장면이 많았던 것과 더불어 완성도까지. 무술 전문가들은 어떻게 바라볼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일반인에게는 '니슨이 정말 1952년생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ㅎ 근데 다음편을 찍는다면 음 ... 그건 다운받아서 볼께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테이큰3 재미있습니다. 액션 장면도 있고 니슨의 차량 도주 장면이 생동감 넘치고 니슨을 추격하는 형사 도츨러 역할의 포레스트 휘태커 디테일한 추격 행보가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게 했다는거. 하지만 재미 외에는 딱히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테이큰3는 액션 영화로서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제법 있지만 그 짜릿함이 테이큰3 결말에서는 느슨해지는 단점이 나타난것 같으네요. ((아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거~~ㅋㅋ))
첫댓글 영화보면서 큰 부담 없이 봐서 좋았어요..할배가 아주...불사조 급 이네요 ^^
불사조 불사조~~~^^
ㅎㅎㅎ 불사조할배 맞아요^~^
영화 티타임 모두 즐거웠어요~
ㅎㅎ 다음 번개를 왕 왕 많이 기대할게요~^^
즐거웠다니 다행이예요~~^^
영화가 잼나야~~ 우선 뭘볼지 잘 찾아볼께요^^
@블루칩[이은회] ㅎㅎ 기대 기대 ~ 화이팅~!!
늦은 후기 올립니다
리암 니슨 팬이라서 달려갔는데 할배 아직 정정하십니다~그래두 이제는 살살^^;
티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안고 돌아왔는 조만간 또 만나요.
멋져멋져^^
시간될때 꼭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