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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 소설 [버베나 향기] - 윌리엄 포크너(1897-1962)
viola.. 추천 1 조회 97 26.08.26 12: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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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6 12:52

    첫댓글
    3년 전, 10월에
    만해 문학 박물관(萬海文學博物館)을 나서며 거닐었던
    버베나 숲길을 잊지 못합니다.
    이제 보랏빛 버베나 꽃향기를 맡으면
    비올랴님과 윌리엄 포크너의 문학 작품 '버베나 향기'가 떠오르겠어요.

  • 26.08.26 12:52

    https://m.cafe.daum.net/moosimjae/4cJS/4709?svc=cafeapi

  • 작성자 26.08.26 14:00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근방에
    ' 또 눈뜨고 잤다 '
    이 카페가 아직 있는지 모르지만 ...
    루미님도 눈뜨고 주무시는지요

    그 부지런하심과 열정의 추수가
    카페를 격조있게
    길벗들 미소짓게 만드시지요.
    고맙습니다.

  • 26.08.26 14:45

    그런 카페가 있군요.

    장좌불와(長坐不臥)하시는 큰스님들을
    우러러 존경할 뿐!
    저는 눈 걈고 자는 한낱 어리석은 중생일 뿐이에요.

    2021년 10월에
    무심재 선생님 따라갔던
    철원 고석정의 버베나도 장관이었지요.

    며칠 전에는
    버베나에 꽂혀진 푯말의 문구 때문에 미소 지은 일이 있어요.

    제천의 버베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자주 봐요, 우리'에
    금세 '얼른 봐요, 우리'로 답하셔서
    그 재치에 한참을 미소 지었지요.

    해마다 문구가 조금씩 바뀌는데
    2023년의
    '그냥 사랑합니다'는
    젊은이들이 좋아했겠지요?

  • 26.08.26 14:45

  • 26.08.26 14:46

  • 작성자 26.08.26 15:19

    @루미 530
    경주 유적 답사 다니던 시절 만남 아지트였지요.
    늦게 오는 친구에겐
    "야 니가 민주냐 자유냐 고도냐 왜 늦냐?
    우리가 황지우 시인이냐?"
    깔깔대던
    '또 눈뜨고 잤다' 다방입니다.

    '그냥 사랑합니다' 에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을. . ㅎㅎ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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