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가 대답했다.
 
 
 
 
"아가야… 
 
사실은 어제 틀니를 우물에 빠뜨려서 
 
어금니를 깨물 수가 없었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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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장
                   
						추천 1
			조회 1,217
							12.05.14 08: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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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니 틀니 다시 해드릴께요,,ㅎㅎ
어머니 전 인플란트 할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