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영화를 올려야지 하면서도 새로운 영화를 접하지 못하다보니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영화를 소개드리지 못해 참 아쉬웠어요
이번엔 전영마 회원님들이 재미있게 보시면서도,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영어가 뭐가 있을까 찾은 결과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그 영화, 인셉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권위있는 영화평론 사이트 IMBO에서
대부, 쇼생크탈출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화로서 당당히 자리매김 했는데요
21세기 들어서 나온 영화중 링크된 것이 많이 없단걸 감안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다크나이트>를 들 수 있는데, 이 영화 또한 같은 감독의 작품이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꿈을 좀 더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미래사회,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이 드림머신을 이용해
사회적 요직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 비밀들을 밝혀내는 비밀요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맡은 임무는, 그가 하던것과는 반대로 '생각을 심어놓아야 하는'것.
경쟁사의 의뢰로 CEO 로버트 피셔(킬리언 머피 분)이
아버지의 의견과 대립하는 입장에서 회사를 경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심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위험천만한 일로
코브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을 모아 드림팀을 구성,
해발 10,000m, 타겟이 비행기에 몸을 실을때를 포착하여 임무를 개시합니다!
Inception이라는 뜻은 시작,개시의 뜻을 가진 단어로
incept라는 어근 자체가 시작하다, 개시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제목은 '임무의 시작' 쯔음으로 해석이 가능한데요
많은 내용과 복선을 내포한 영화이니만큼 중의적인 의미의 네이밍이 적용된 듯 하네요.
전율이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를 보고싶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블록버스터를 추구한다면..? 이 인셉션만한 영화도 없죠!
무엇보다도,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영화와 음악을 반복하고 반복해서 보는것만큼
영어회화에 도움되는 방법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ㅋㅋ
날씨가 쌀쌀해지는 11월, 이제 겨울이 오는걸 알리는 것 같아요
2016년은 회원님들에게 영어성취가 있었던 해이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