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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때 보면 뭐가 많아요.
출애굽기에 보면,
성막을 만들때 뭐가 많잖아요.
재료, 사이즈 등, 하나하나 다 알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또 모세는 반복해서 말을 똑같이 써 놔요.
그냥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라고 하면 되는데도요..
왜요? 왜 반복해서 써놨을까요?
중요하니까요!
아주 아주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이 하라는 그대~~~~~로 하나하나를 따랐어요.
장인 둘을 불러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왜요?
하나님이 거하시겠다고 하니까, 중요하니까요.
무지무지하게 중요하니까 그렇게 했어요.
오케.
저의 다음 질문은 이거예요.
왜, 여러분은 아니예요?
Why not you~?
하나님이 십계명을 지켜라 해서 여러분은 십계명은 따르잖아요.
또 따라야 하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성막은 이렇게 이렇게 해라~해서 모세가 만들었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도 만들어야지요.
왜 안만드세요?
하나님은 성막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라 고 하셨는데, (지금 교회들처럼) 요렇게
만들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안하세요.
아무도 그렇게 안하세요.
하나님이 성막을 그렇게 만들어라 하면 지켜야지요.
우리가 십계명은 지키면서요~
그런데 왜 성막은 그렇게 안만들어요?
저도 몰라서 질문 하는 거예요.
십계명은 지키잖아요.
십계명 안지키면 큰일나잖아요.
특히 우리 장로교회에서는 십계명 안지키면 난리난다니까요.
저도 어머니랑 싸울때, “아휴~십계명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어요~?”라고
했었어요.
지금은 십계명 외에 더 있냐고 여유있게 말하지만, 그 당시에는 성령을 못받아서
십계명을 어떻게 다 지키냐고 했었다니까요.
그때는 그렇게 십계명을 지키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성막은 이렇게 해서 지켜야겠다 라고 말씀하신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하하)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모세가 하라고 하신 그대~~~로 성막을 지었어요.
하나님이 십계명 지키라니까, 모세도 지키고, 이스라엘 백성도 지키고 했어요.
그런데 왜 지금은 그렇게 안 지어요?
성막을 그렇게 지은대가 없잖아요.
그렇게 지어야지요~
최소한 하나라도 지어야 하잖아요.
최소한 장로교회에도 하나, 감리교회에도 하나, 그렇게라도 지어야 될 것 아니예요~
최소한 하나는 지어야 하잖아요.
이스라엘백성도 하나는 지었잖아요.
그런데 왜 안지어요?
이게 저의 질문이예요.
왜냐하면 출애굽기하고 레위기를 읽으면 뭐가 많이 나와요.
안돼요, 저는~
G자매는 제가 그것들을 다 지키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못지켜요, 절대로 못지키지요~라고 했어요.
제가 못 지킨다고 하니까, 저한테 뭐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은 지키는가 봐요~
여러분은 지키세요?
저는 못지켜요~
제가 못지키면 못지키는 거지 제가 못지킨다고 자매가 화낼건 뭐야~
(G자매: 그게 아니라요, 여호수아 형제님은 못지킨다고 했고, 저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차이점을 설명을 해주셔서 제가 알아들었어요~)
제가 못지킨다고 하니까 뭐라그래서, 불쌍해서 설명을 해 줬지요~(하하)
제가 못지킨다는 말을 이해를 못해요.
그래서 지켜보라고 했어요. 지켜보면 알아요.
그런데 안지켜보고, 안하겠다는 거예요.
이건 아주 다른거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지켜봐~ 해봐~’
‘해보고 나서 항복하세요~’라는 뜻이예요.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거예요!
그때 예수님이 (제대로) 보이지요!
그래서 제가 “나는 못지켜요~” 라고 하니까, 자매는 그냥‘사랑’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왜냐하면 율법의 완성은 뭐예요?
사랑이니까,
자매는 사랑으로 자꾸 들어가려고 해요.
‘점프’해서 들어가려고 해요.
율법도, 40년 광야도 없이, 점프해서 들어가려고 해요.
점프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겠다고 해요.
밑천이 없어요. 이상하게 된다구요~
제가 그것을 딱 보고서, 지금 성령이 조금 임했다고 거기로 들어가려고 하는게
보였어요.
점프해서 사랑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그건 위험하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회개없이 들어가려고 해요?
회개없이 ‘I love Jesus~!’를 해요?
그건 가짜예요.
회개없이 예수님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회개없이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지키라고 권유했어요.
그리고 40년 광야생활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잘 지키고,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그 다음에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으로 건너가야 해요!
그런데 누군가가 훈련없이 가나안땅으로 점프해서 들어가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예요?
그들의 사랑이예요(their love).
훈련없이, 하나님 말씀의 훈련없이, 회개없이 점프해서 들어가려고 하는것은
위험해요.
물론 가능은 하겠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회개없이 사랑으로 점프해서 간다…
그런 가짜…가짜 사랑(fake love)이 되어요.
아~주 위험한 거에요.
잘 알려진 크리스챤들을 보면, 항상 회개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회개’의 바탕 위에 섰을때, ‘예수님 피’의 참뜻을 알게 되어요.
‘예수님의 피’가 ‘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요.
그제서야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게 되어요.
그러니까 성막을 그대로 지어야지요.
오두막처럼 조그마하게 사이즈만 적게 해서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요~(하하)
사람들은 이렇게 안해요,
그러면서 십계명 못지키는 것은 손가락질을 해요.
본인은 그 많은 것들을 안지키면서요,
십계명 하나 안지키는 것을 막 손가락질 한다니까요~
제가 요즘 성경에 그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까, 어휴~ 너무 많아요~(하하하)
또 보니까, 목사님들도 다 안지키세요.
레위기(12장)에 보면, 산모는 사내아이를 낳으면 7일동안 부정하고 33일이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게 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14일동안 부정하고, 66일을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게
된다고 해요.
아, 이걸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여러분은 이걸 믿으세요?
아니, 우리는 아들을 낳으면 바로 잔치하는데, 7일동안 부정하고 33일이 지나야
피가 깨끗하게 된다니요 ….
그런데 어떤 설교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의학적으로 접근해서 설교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레위기 27장 여자의 몸값은 남자의 절반이라고 했어요.(레27장2~7절)
지금 이것을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랬다가는 당장 감옥에 들어가게요~(하하)
자매님들은 형제님들의 절반값밖에 안돼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했다가는 당장 잡아가겠지요.
사내아이를 낳으면 40일 후에 교회를 갈 수가 있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80일 후에
교회를 갈 수가 있다고 나와요.
여러분은 이것을 믿으세요?
그런데 이게 성경이예요.
제가 왜냐면요, 아무도 질문을 안하셔서 제가 질문을 하는 거예요.
저는 이런것들을 제자반 훈련때 많이 질문을 했었거든요.
말도 안되는 것들을 자꾸 믿으라고 하니까 자기도 안믿으면서~
그러면서 십계명은 지키라고 하고~
그러면 이런것들도 지켜야지요~
제가 이런것을 이야기하는 이유는요,
지금에와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떻게 얘기해줄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것들을 지키지 않으면 넌센스이지요.
그런데 다행스러운게, 여러분이 사랑을 하면, 이것들을 다 커버(cover)를
한다구요.
사랑을 안하면 여러분은 이것들을 다 따라야 해요.
사랑도 못하면서 이런것들을 따라야지요,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요~(하하)
이것을 따라야 천국간다니까요~ 그러니까 어떡해요?
사랑해야지요!(하하)
다른게 아니라, 사랑을 해야해요.
그런데 어떻게 남에게 욕지거리를 해요~
손가락질하고 비판하고~
말도 안돼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두가지 초이스가 있어요.
사랑을 하시던지, 이 모든것들(출애굽기, 레위기)을 지키시던지요.(하하)
사랑을 하는게 더 쉽지요.
사랑을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했으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남을 절대로 손가락질 하시지 마시구요.
사랑만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래요.
사랑…!
***어느분이 쓴 글을 읽어드리려고 해요.
(스크랩 해놓은 신문을 찾으시면서…)
“어~ (신문에) 발이 달려서 도망갔네~ 하지말라고 그러나~
그거 재밌는건데~ 거 참 이상하네~
….
어, 여깄다.”
이게 미국의 심각한 문제인데, 지금 교회를 이야기 하는 거예요.
먼저 읽어드릴게요, 나중에 영어로 요약해서 하고요.
여러분은 그냥 들으세요~
기도는 목회자의 개인 영성이나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님에도
불구하고 가장 잘 실천되지 않는 것 중의 하나이다. 미국 기독교 목사들의 하루
평균 기도시간은 놀랍게도 12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와같은 미국목사들의
기도 빈약이 미국 교회의 침체와 쇠퇴로 이어졌는지 모르겠다. 윌리엄 채프먼(
John Wilbur Chapman, 1859~1918)은 “미국에서 가장 큰 죄”는 살인, 간통,
강간도 아니고 바로 “기도하지 않는 것”이라고 역설한 적이 있는데 이말이 미국 현대
교회 가운데 적중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한국교회가 세계적으로 성장한 이유
중 첫 번재로 ‘기도’를 뽑는데 주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하였으면 세계교회에서 새벽기도, 철야기도, 산기도,
금식기도, 합심기도 등이 ‘한국적 기도양식’이라고 알려졌겠는가?
그러나 오늘날 미국 한인교회 가운데 ‘한국적 기도양식’을 실천하고 있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만큼 지금 한인 목회자의 기도 열기도 미국 목사들
못지않게 많이 식은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의 회복은 목회의 회복이라는
차원에서 기도 목회를 위한 몇 가지 통찰력을 나누고 싶다.
(by김정환(커네티컷 중앙연합감리교회 목사))
……………
여러분이 한시간 기도를 하시면, 다섯교회 목사님들 만큼 하는 거예요.
이건 중요한 게 아니예요.
여러분이 중요한 거예요.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는게 중요해요.
........................................
금산교회 이야기 아세요? 금산교회?
저번에 신문에 본적이 있는데, 또 나와서 여러분한테 읽어 드릴려고요.
한국에 있는 어느 교회 이야기 예요.
이 사람들이 진짜 크리스챤들이고, 성령을 강하게 받은 자들이예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소개되던 당시의 이야기예요.
오래 되었지요.
약 100년도 넘은 이야기 예요.
(아이들이 성전을 뛰어다님~)
제가 오늘 2014년도 5월19일자 스케치를 읽어보라고 했지요,
아이들이 돌아다니면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m자매: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거기에 보면 나온다니까요.(하하)
헤이~! 조용히 하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조용히 할 지어다!
Boys and girls!
제 딸이 이것을 했어요.
원래 내말을 안듣는데, 해보니 되거든요~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해가지고 아빠한테 절대로 얘기하지마라며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딸이 자존심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런데 저는 이미 다 알고 있지요~(하하)
했더니 진짜 되는거지요~
진짜 돼요~
스케치에 나와 있어요.
벌써 몇번을 얘기한 거예요~
제목은 금산교회 이야기예요.
한국 방문 가운데, 아내와 함꼐 김제에 있는 ‘금산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금산교회는 우리나라에 3개 밖에 남지 않은 ㄱ자 교회로 그 옛 터가
한국 기독교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는 교회입니다.
조선후기, 남녀가 유별한 시대에 남녀가 얼굴을 보고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
예법에 맞지 않다 하여 예배당을 ㄱ자로 하여 서로 얼굴을 보지않고 예배드리도록
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 형제: ㄱ자로 해서 자매님들은 저쪽에 안고 형제들은 이쪽에 앉아서
서로 못보게 하는 거지요. 그런 교회가 진짜로 있네요~)
특별히 이 금산교회는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있는 교회입니다.
(여호수아 형제: 이제부터 성령받은 사람한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보도록
하세요~)
처음 교회의 출발은 데이트 선교사의 영향을 받고 예수를 영접한 이 지역
지주였던 조덕삼이라는 분의 사랑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조덕삼의 집에 이자익이라는 청년이 머슴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머슴
이자익은 주인인 조덕삼으로 인해 예수를 영접하게 됩니다. 조덕삼은 이자익
청년의 성실함과 영특함을 보고 자신의 아들과 함께 공부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인고 마부로 살며 함께 신앙생활 하던중, 1907년 금산교회에서 장로를
선출하게 되었고 주인인 주덕삼과 머슴인 이자익이 함께 후보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신분질서가 엄격했던 시절, 주인과 머슴이 경쟁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그 결과는 더 놀라웠습니다. 머슴 이자익이 주인 조덕삼을 누르고 장로로 선출
된 것입니다. ‘이제 교회가 어떻게 될까?’결과에 놀라고, 이 일로 혹시 일어날
불화에 대해 교인딜이 염려하고 있을때 조덕삼이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감산교회 성도님들이 참으로 훌룡한 일을 했습니다, 이자익 영수는
저보다 신앙의 열의가 훨씬 놓습니다. 잘 선택한 것입니다. 저도 잘
섬기겠습니다!”
조덕삼은 이자익을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장로가 된 이자익이 데이트 선교사 대신
강단에서 설교할 때면, 조덕삼은 교회 바닥에 꿇어앉아 설교를 들었습니다.
집에서는 이자익이 조덕삼을 주인으로 깎듯하게 섬겼습니다. 3년후 조덕삼도
장로가 되었고 이자익 장로 안에 담겨진 훌륭한 목회자의 자질을 본 조덕삼 장로는
이자익 장로를 평양신학교에 보내고 학비는 물론 가족 생활비까지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자익이 학업을 마치고 목사가 되자 그를 금산교회 담임목사로 청빙하여
자신의 담임목사로 이자익 목사님을 성심껏 섬기셨습니다.
이자익 목사님은 금산교회를 잘 섬기시며 목회를 훌륭하게 잘 감당하셨고,
통합교단 총회장으로 3번을 섬기시고, 대전신학대학교를 설립하시며 한국교회에
지대한 공을 세우시게 되셨습니다.
2012년 대전신학대학교 ‘이자익 목사기념과 현판식’이 있었을때, 조덕삼 장로
손자 고 조세형 장로(전 국회의원)와 이자익 목사의 손자 이규완 장로(교수)가
만났을때 이규완 장로가 조세형 장로에게 허리를 굽히며 “우리 할아버니께서
주인을 잘 만났습니다.”하며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자신만 높아지려 하는 이 시대에 조덕삼 장로님의 이야기는 우리 모든
신앙인들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바울을 세워준 바나바와 같은 이런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이, 우리시대에도
나타나고, 또 우리 다음 세대에도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 By 안성복 목사(다우니 제일교회 담임))
………………
이야기가 참 좋아서 여러분에게 읽어드렸어요.
***제가 저번에 마술쇼를 봤어요.
이주전에 유투브를 통해서 마술을 봤어요.
마술은 사실일까요 거짓일까요?
이게 제 질문이예요.
카드가 나올때 빤히 쳐다봤어요.
오~ 신기했어요.
이게 거짓일까요 사실일까요?
(형제자매들 : 가짜~ 진짜~ 반반~)
저는 지금 마술을 얘기하고 있는거예요.
모르세요?
여러분은 영적전쟁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모르실 수가 있어요?
마술이 뭐예요?
(자매들 : 속임수~)
마술을 하는게 진짜예요 가짜예요?
말도 못하세요?
제가 물어보면 다 벙어리가 되버려요~
마술사가 나와서 하는데, 제가 엔지니어잖아요.
그래서 요렇~~~~~~게 하고 봤다니까요~
여러분이 속았어요.
속인다고 그러지요.
모세가 바로왕 앞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바로왕이 안 내어놓으려 해요.
하나님이 물로 가서 쳐라 해서, 모세가 지팡이로 물을 치니까, 어떻게 됐어요?
피로 변했어요.
그러자 바로가 술사들에게 너희도 와서 물 쳐봐라~ 하니까, 어떻게 됐어요?
피로 됐어요.
피가 가짜예요? 진짜예요?
피라니까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속였어요?
그리고 지팡이를 던지니까 뱀이 됐잖아요.
술사들도 던지니까 뱀이 됐어요.
물론 모세 지팡이의 뱀이 바로의 뱀을 먹었지만요.(하하)
뱀이잖아요~
지팡이를 먹었나요?
(형제자매들: 아니오~)
지팡이를 먹었으면 뱀이 죽었겠지요.
뱀을 먹었다니까요, 그런데 그게 가짜예요? 진짜예요?
(hn자매:진짜예요~)
진짜라니까요~
아니 이런~~, 제가 지금 애들을 놓고서 얘기하네요~(하하)
마술사들이 하는것 중에 속이는 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가만히 보세요.
여러분이 왜 가짜라고 하냐면요,
여러분은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예요.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것을 믿지를 않아요.
걸어본 사람이 어딨어요?
다 빠졌지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걸었는데, 두번째는 어떻게 됐어요?
“예수님이다~”했는데 걸었어요?
그때는 진짜 마음이 뜨끈뜨끈 해서 물에 뛰어들어 갔는데, 빠졌다니까요.
첫번째는 긴가민가해서 들어가서 걸었는데, 물위를 걸어갔어요.
그런데 두번째는 “진짜 예수님이다~”해서 들어갔는데도 물에 빠졌다니까요.
여러분은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것을 안믿어요,
믿는다고 하는데 두번째는 빠졌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안믿어요.(하하)
그러면서 여러분은 베드로가 물에 걸은것을 믿는다고 말은 해요.
배드로는 물위를 걸었어요.
마술사도 물위를 걸었어요.
예수님이 사람들의 병을 고치셨어요.
무당들도 사람들의 병을 고쳐요.
진짜예요.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라고 했잖아요.
왕들이 많이 있다니까요.
진짜 왕들이 있다니까요.
예수님은 그 왕들 중에서 왕이신 거예요.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왕들이 있다니까요.
제가 그 마술사를 보면서 놀란게, 바스켓(basket)에서 땅에다가 물고기를 부어요.
그런데 물고기가 계속 나와요.
그리고 공중부양하는 것 있지요?
그거 진짜로 하는 거예요.
실제로 뜬다니까요.
물론 많은것들 중에 우리 눈속임하는 것도 있겠지요.
만약에 실제로 여기서 마술을 하고 있다면, 저는 저 뒤에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떨어질지어다~!”라고 할텐데요~(하하)
그런데 유투브에서 하니까 제가 그렇게는 못하고~ (하하)
제가 눈 뚫어지게 보았는데, 진짜예요.(하하)
여러분이 그런것을 인정해 줘야, 다른사람들도 예수님이 하는 것을 인정을 해줘요.
그러고나서, 아~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 맞다~ 라고 나온다구요.
정말로 왕들이 많다니까요.
성경에도 왕들이 나와요~(하하)
제가 왜 이런것을 얘기하냐면요,
마술하는 것을 한번 보시라구요.
여러분은 사단을 너무 우습게 봐요.
우리는 우습게 알지요.
사단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란을 일으킨 자예요.
그만큼 사단은 파워풀해요.
사단은 뭔가를 했다니까요.
그래서 천사들의 1/3이 그를 따랐어요.
그만큼 사단은 뭐든지 할 수 있을정도로 파워풀하다니까요.
저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몰라요.
제가 뚫어져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래요.
사단의 힘을 빌려서
여러분안에 귀신이 있는 줄을 몰랐잖아요.
“아니, 이 안에 시커먼 놈(귀신)이 있어요?”
네, 있어요!
“아니, 진짜 귀신이 말을 하네~”
네, 진짜로 귀신이 말을 해요.
이 안에 있다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우리안에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안믿어요.
귀신이 병들게 하고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안믿어요.
그래서 안와요.
그런데 우리는 믿잖아요!
공중부양해서 올라가는거, 여러분들이 눈속임이라고 가짜라고 안믿으시지만,
진짜로 올라간다니까요~
귀신이 올린다니까요~(하하)
우리도 속에 있는 귀신들하고 말하고 하잖아요.
기가막히는 일이잖아요.
저쪽 친구들이 우리보고 그거 진짜냐 하고물으면,
우리는 진짜라고 하잖아요.
진짜로 말을 해요.
그런데 이렇~게 올라가는거요, 진짜로 올가가요
제가 공중부양하는것을 보니까, 귀신들이 그것을 하게 해요.
제가 전에 얘기했지요, 금서!
기독교 책 중에서 금서인 책을 읽었다고 했어요.
저는 그런것들을 좋아해요.
아직도 저희 집에 있는것 같아요.
언제 세미나하게 되면 보여 드릴게요.
거기에 보면 많은 것들이 일어나요.
또 엑소시스트 영화를 보면, 그것도 실제(true) 스토리예요.
그거를 너무 가짜라고 여기시면, 여러분이 속아 넘어가는 거예요
모세가 피를 변하게 하는 것 하고, 뱀이 뱀을 잡아먹는 것 하고, 또 뭐가 있었지요?
바로왕 술사들이 똑같이 하는 것요?
이거 두개 밖에 없어요?
그들도 한다니까요.
그(바로왕)도 왕이니까 해요.
그러나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세요.
그들도 하기는 하지만, 그정도까지만 해요. 그 이상은 따라오지를 못해요.
그들의 능력은 한계가 있어요.
마술사들이 하는것을 한번 보세요.
제가 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기적같은 일들을 해요.
사람들의 눈을 속여서 하는 것도 인정해요.
그런데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해요?
여러분은 마술사들이 하는 것들을 보고, 뭔가 하나 딱 감을 잡으셔야 해요.
그들은 진짜로 해요. 그런데 무엇을 하는줄 알아요?
다 물질적인 거예요.
오직 물질적인 것들을 위해서 해요.
공중부양…그것 해서 뭐해요?
세미나 때에도 얘기했었잖아요.
아프리카 선교를 갔는데, 마을에 사는 영매가 선교팀이 들어오니까,
접시를 공중에서 촥~~ 날아오게 해요.
진짜로 날라다니게 한다니까요.
실화예요.
선교사님은 이런것을 본적이 있나, 그러니 보고서 윽~~~.
그냥 어떨결에 멈추라(stop it)고 하니까 접시가 뚝 떨어져서 깨졌어요.
또 마을에 들어가는데 개가 막 짖잖아요.
뭐라뭐라 했더니 개가 콱 죽어버려요.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갔더니, 마을 영매가 선교사를 보더니, 당신같이 파워풀한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해요.
이 영매는 선교사가 이 마을에 오는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오면서 몇개를 걸었는데 선교사한테 먹히지가 않는거예요.
그런데 다 해 놓은게 그런것들, 예를 들어,
개가 짖다가 죽고, 닭의 목이 비틀어져 죽고, 접시가 붕~오다가 선교사가
“멈추라” 하니까 떨어지고......그냥 그런것들 이예요.
그렇게 몇가지를 해 놨었는데도, 선교사는 그냥 들어오는 거예요.
선교사 자신은 얼마나 파워풀한지를 몰라요.
그렇지만 그 영매는 이 사람이 얼마나 파워풀한지를 아는 거예요.
왜냐하면 선교사 이 사람은 여기서 피를 흘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선교사 자신은 피를 흘릴 사람이라는 것을 몰라요.
영매는 선교사가 피 흘릴 사람이라는 것을 아니까, 이 사람하고 싸우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영매가 선교사한테 절 해가지고, 마을이 기독교 마을이 됐다고 하잖아요.
선교 스토리들을 보면 그런 것들이 나와요.
한다니까요.
선교사는 접시하나 올리게 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해요.
그런데 접시 그까짓거 해서 뭐해요?...
그거 해서 뭐해요~~?(하하)
개가 앞에 와서 막 뭘하면 뭐해요? ...어차피 죽을건데~(하하)
다 보라구요~ 다 그런것들이예요.
젓가락이 구부러지고…
젓가락이 구부러져서 뭐해요~?
멀쩡한 젓가락, 숟가락 구부러 뜨리고~
다 그런걸로 해서 미혹을 한다구요.
미혹을 하는 목적이 뭐냐면요,
인터뷰하는것을 보니까,
그런 미혹을 통해서 자기 이름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런것들을 통해서요.
자기가 죽은 다음에 누가 자기 이름을 알아줄까~해서 그래서 자기가 이것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읽지 말라고 했던 책 있었지요.
에로헤드 산에서 사단 숭배하는 내용 나오는 책이요.
자매님들은 절대로 읽지 마세요.
무시무시해요~
그게 진짜로 일어나고 있다니까요.
그 사람들은 다 그런것들 이예요.
동전이 휘고, 카드가 몇장이 나오고…카드가 몇장 나와서 뭐해요 그거~!
새가 막 나와서 날라다니고…새가 나와서 뭐해요 그거~!
So what~(그래서 뭐~)!
마술쇼 보는데 ‘so what’해버리면,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So What~~~~~~~!
***10분만 더하고 휴식하도록 할게요.
여러분, 어제를 돌아 보시면 뭔가가 일어났어요.
1년 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보시라구요.
10년 전에는요?
20년전, 30년전, 40년전을 돌아보면 어때요?
감사?
뒤를 돌아보면, 다 쓰레기예요.
이미 다 지나갔어요.
과거를 보면 어떤때는 슬퍼요, 어떤때는 고약한 사람이 생각나요.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나면 혼내줘야지 하는 생각이 난다니까요.
우리가 항상 과거를 돌아봐요.
여러분이 과거를, 해석을 잘하셔야 해요.
과거를 해석을 잘해야 된다구요.
성경은 뭐라고 했어요?
그런것 그런것 다~~~~~~~~~~~~~합력해서 선을 이룬다고 했어요.
과거에 그런것 그런것 그런것 때문에 죽일놈 살릴놈~
어쩌고 저쩌고 해가지고~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이것보세요.
“그런것 그런것 다 지나서, 지금 내가 여기까지 왔네~
하나님께 감사해야지~”하셔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까지 온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한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은 어떻게 될거예요? 앞으로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그랬어요.
그런데 미래는 어떻게 봐요?
미래가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미래를 좋게 만들어요?
여러분이 과거에 보고서 아이고 아이고~ 하면 안돼요.
과거는 이미 지나갔어요.
다 지나간 쓰레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합력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라고 하셔야 해요.
그래야 지금 현재가 앞으로 돼어 나간다구요!
현재가 앞으로 돼어나가요!
그게 아니고, 아이고~ 나는 왜 요모양 요꼴이냐~
과거에 부모님 잘못 만나서 내가 요모양 요꼴이냐~
그러면 이 사람은 앞날도 그모양 그꼴이예요!
그러니까 과거에 대해 해석을 잘하셔야 해요.
그래서 과거에 대해 요모양 요꼴이냐~하는 해석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것 나쁜것 다~~ 합력해서 지금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 감사해요~”하셔야 해요.
그러면 미래가 어떻게 돼요?
감사하는 미래가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긍정적으로 하셔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해요.
미래에도 하나님께 감사할께요 라고 하세요.
그러면 그런 미래가 되어요.
그러므로 과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아주 중요해요.
성경에도 이미 나와 있어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어요.
“결국에 결국에 다~~~~~합력해서....... 지금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Thank God~~~!!
로마서8장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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