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한여행 입니다.
인천사는 친구가 일끝나면
인천 놀러오라 했는데 시간이 안되 미루다 .
간 여행 이라 더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네요
강화 에서 배를타고 석모도로
들어 가는길 갈매기 때들이 먹이를찾아
보문사 도착 무릅 아픈친구가
올라가기 힘들거 같다고 돌아 가겠다는걸.
우겨 올라갔네요.
올라 가는길~~
그리 힘들지 않네요.
신라 선덕여왕 4년때
어느어부가 그물에 걸린돌을
꿈에서 본데로~
천연동굴에 가저다 넣었는데
부처가 되었다는 전설 이야기 이네요.
용들이 꿈틀 하늘로 올라갈 준비를 하는듯 합니다.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는 포문자
경치좋고 한번가볼 만한 곳 입니다.
내려오는길 100마리 새우 튀김과
해물파전 인삼 동동주 까지 .
첫댓글 석모도 다녀오셨군요.
절 입구에 식당 음식은 맛있지요?
그런데. 발 담그고 있는 곳은 어딘가요?
저런 곳은 못 봤거든요.
절에갔다 내려오다.
온천체험 하는곳이 있어요 .
아직은 계발중이라
공짜더라구요.
아래 주소 남겨 두었어요.
@황경란(영월)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한 번 가봐야겠어요.
친구들과의 여행도 참 잼나지요.
작년 여름에 친정자매들과 즐겁게 다녀온 곳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내 친구들이 있어더 재미있는
주억 만든거 같네요.
주말에 강화도 계획 있는데 가봐야 겠네요~~새우깡 미리 사고 ㅎㅎ
네 새우깡 가지고 가시면 갈매기들이 좋아할겁니다.
예전에 석모도로 사진촬영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9년전 임신한 몸으로 갔다왔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나름 힘든데...신랑 한소리에 꾹 참고 다녀왔었습니다. 그땐 왜 힘들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체력이 엄척 바닦이었었나봅니다.ㅎㅎㅎ
임신한 몸으로 올라가긴 힘든곳 이던데요.
살찐 친구 둘은 중간에 포기하고 저희 몇명올라갔다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