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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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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우리 이야기 신변잡기 체험수기-응급실 (좀 길어서 읽기 지루합니다.)
越洲 박용규 추천 0 조회 193 12.04.14 11: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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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4 12:39

    첫댓글 봄 볕 같은 따스함이 넘치는 월주형! 내내 강건하시기를...

  • 12.04.16 06:27

    점점 가까워지는무엇이 우리를 응시하고 있다. 그것의 불안하고 불편 함이 서서히 다가온다. 아내와 둘이 있을때 감당 못할 일들이 더러 닦친다. 참 난감 할때가 있다 월주형의 이야기 일부 이지만 급한 질병으로 병원행은 해야하고 기동력은 없고 할때의 최근 경험이 많은것을 생각케 하더군요 .

  • 작성자 12.04.15 23:01

    琴松, 劍農, 관심 가지고 읽어주시고 댓글 더욱 감사합니다. 지금은 알약 한톨 빼고 안정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 보다 대형 병원의 응급실 실태가 아직도 미심스러워 쓰 보았던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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