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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 전무후무한 계시록 실상 증거를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하도록 오늘도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의 6천년의 사연을 들고 지구촌에 외치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는 평화의 사자가 오셨다며. 호산나 종려 가지를 들고 환호 하는 모습들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환영하는 환호와도 같았다.동남아 언론을 통해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방문을 대서 특집을 하기도 하였고.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세계 각국의 언론들을 신천지 약속의 목자 평화의 사자를 국제적으로 저명한 평화 운동가 임을 꾸준히 알리고 있으며 필리핀에서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방문 소식을 들은 라디오 TV 신문 인터넷방송 이 모든 언론의 취재 요청이 줄을 잇기도 했다. 초림 예수님은 2천 년 전의 하늘복음의 역사가 지구촌에 구석구석에 전하여진 이때에 대한민국 과천에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역사가 실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서쪽에서 전하여진 하늘 복음이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하늘 복음을 들고 동성서남행의 역사를 펼치고 계시니.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평화의 메시지를 듣는 많은 대통령 수상 언론사 종교 지도자들인 종교인들의 마음을 움직임으로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가는 곳마다 평화의 사자를 서로 만나보기 위해서 아침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만남의 약속들이 계속이어지고 있으며.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살인적인 스케줄로 가득하다. 대한민국에서 온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모시고 특별 생방송을 갖는 것이 이제는 정말 기쁘고 영광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소감도 전하였다. 특별 생방송 중에도 전화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하며.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그들은 놀랍게도 전화의 댓글로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메시지를 더 듣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기도 하며 이렇게 필리핀의 전역의 성취자들의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라디오 방송 연장을 하는 이례적인 사건도 쇄도 하고 있다. 신천지 약속의목자는 말씀을 받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로써이루어진 실상을 신천지 약속의목자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크게 세계를 향하여 알리고 계시고 신천지는 국내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가이 다른 신천지 약속의목자를 개신교 신천지는 지금도 세계를 향한 행보가 계속 진행중이다. 와보라 신천지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라?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께서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참 목자의 실체이다. 계시록의 이루어진 실상을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직접 보고 만지고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한 형제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단의 비 진리가 섞이게 됨으로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여러 형제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 이겼으므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이긴 자가 된 것이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신천지 약속의 목자에게 예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예수님의 사자이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의 실상과 약속대로 이루어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약속의 나라를 만들고자 오늘도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호소하시고 우리 믿고 약속의 나라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시며.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6천 년 만에 처음 익은 하나님의 열매를 추수하여 하나님의 씨로 나게 하고 추수된 열매에게 인 맞게 해 주어야 하고. 약속의 나라 열두지파에 들게 해 주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하고. 생명책에 녹명이 되게 해 주어야 하는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사명이기에 오늘도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을 들어 보라.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믿자 함께 하자. 우리 함께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살자고 하시고. 지구촌 전 세계를 향한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계시말씀을 듣고 깨달아 지켜 구원 받아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시니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호소문을 귀를 열고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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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잠봉맨 개인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잠봉맨
첫댓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초림 때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망령된 말을 한다 핍박한 것 같이, 국내 기독교인들이 재림때 약속의 목자가 자신을 예수님이 보내셨다고 하는 말에 대해 핍박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해외 목자들이 듣도 보도 못한 말씀에 너무나 반가워하고 감사하는 것이 꼭 초림 때 이방들이 주의 사자들을 극진히 대접하는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빨리 이 같은 사실을 깨닫고 오늘날의 성도들은 직접 말씀을 들어보자는 열린 마음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2000년 하나님 사랑을 깨닫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