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과학,미래를 열다'사이언스 TV, 매주 금요일 09시 토요일 13시에 25분 방송
박영숙 사이언스TV, YTN "과학, 미래를 열다" 미래예측 프로그램진행, 인문계 소멸 이과학 부상
▲ 박영숙YTN 사이언스프로그램, 과학 미래를 열다
박영숙 '과학,미래를 열다'사이언스 TV, 매주 금요일 09시 토요일 13시에 25분 방송이 나간다. 미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전공선택이나 직업선택을 망설이는 사람들, 사업관계에서 투자에 관해 망설이는 사람들은 미래 메가트렌드를 알고 부상산업 부상직업, 사양산업 사양직종을 알아야 제대로 투자할 수 있다.
YTN 사이언스채널 "과학, 미래를 열다"는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대표가 2013년 1월11일부터 야심차게 25분간 만들어가는 미래예측 이야기다. 미래예측에서 1회에는 메가트렌드를 집중 조명하였다.
YTN 사이언스TV는 각 지역마다 채널 번호가 다르다. 박영숙이 진행하는 "과학, 미래를 열다" 미래예측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재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1시에 방송된다. 아래 링크를 걸어서 원하는 시간에 볼 수도 있다. 인데일리(www.indaily.co.kr)오른쪽 "Y 미래 콘서트" 팟케스팅 창에서 언제나 클릭해서 볼 수도 있다.
미래예측가로서 앞으로 대학교에서 인문계교육 소멸을 예측한다. 이는 수명연장으로 90세가지 자꾸 배워야한다. 세상이 너무나 빨리 바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새로운것을 배워고 바꿔야한다. 문학은 25세, 철학은 40세에 배운다.
하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무료온라인 교육으로 배운다. 그러므로 자녀들에게는 이과학 공학등에 취미를 갖게할 수 밖에 없다. 기술하나는 가지고 있어야한다. 인문계를 나오면 취직이 전혀 안된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사이언스TV, 채널IT등 요즘 훌륭한 과학TV채널들을 항시 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를 꼭 열어 보세요)
메가트렌드는 고령화, 바이오나노 혁명, 기후변화 기후에너지산업의 부상, 디지탈화, 교육혁명, 미래예측기술의 부상, ICT산업의 부상, 글로벌화, 개별화 개개인화, 일자리 소멸 등 다양한 메가트렌드를 그림과 영상으로 설명한다.
2회에서는 기후변화, 기후에너지산업의 다양한 기술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촌의 역경과 대안들을 조명한다.
3회에서는 나노기술, 나노의복, 나노텐트, 나노로 만들 수 있는 나노봇 기술은 암세포를 먹고 박멸시켜주면서 의료기술향상으로 수명연장과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탄소나노튜브로 우주승강기까지 연구하는 기술의 발전을 보여준다.
4회에서는 집, 1인가구, 인구분석 아파트냐 집이냐 도시냐 시골이냐 미래의 거주지로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5회에서는 미래의 일자리, 소멸하는 일자리와 부상하는 일자리, 로봇이나 센서가 뺏어가는 일자리, 3D 프린터가 나와서 제조업이 쇠퇴하고 프린트로 모든 물건을 프린트해서 사용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대비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첫댓글 온라인으로 미래교육을 2시간 받고 나니 하루가 다 갑니다.
두렵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양가의 감정입니다. 8회니까
계속 들어가서 봐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샬롬.
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이런분야를 알아야 이야기가 되는것 같아 즐겨 찾아 듣고있습니다
아니면 아들 딸에게 꼰대소리 듣겠드라고요 종도자가 생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