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김지하·이문열, 이번엔 김훈

[귀암(龜巖) 김재형]

[오피니언기자의 시각]

[기자의 시각] 김지하·이문열, 이번엔 김훈

원선우 기자

입력 2023.08.17. 03:00업데이트 2023.08.17. 06:18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3/08/17/SDV52WESYBEDBMHL6Y6Z2POU7E/

[기자의 시각] 김지하·이문열, 이번엔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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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소설가 김훈(75)씨를 향해 인신공격을 쏟아내는 야권 지지층을 바라보자니 중국 마오쩌둥의 참새 박멸 지시가 떠올랐다. 좌표가 한 번 찍히는 순간, 민주당 대통령 세 명이 극찬한 노(老)작가조차 양념 폭탄을 피할 수 없다. “노망이 들었다” “절필하라” “책을 다 갖다 버리겠다” 따위는 익명 악플 수준. 소위 ‘진보 지식인’들의 실명 비판은 차라리 저주였다. “측은지심이 없다니 사람이 아니야” “조국 가족에 대한 난데없는 칼부림” “야비하고 비열한 살쾡이”.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집단 제작한다는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같은 표현과 비슷하다.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인 김훈 작가가 지난 1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4.16연대 강당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반대를 위한 산재·재난 유가족·피해자 및 종교·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김씨는 2015년 1월 1일 세월호 참사 추모 글을 한 일간지에 기고했다. 김씨는 유족의 슬픔과 분노를 ‘특별히 재수 없어서 재난을 당한 소수자의 것, 우는 자들만의 것, 루저들만의 것’으로 밀어내는 ‘돈 많고 권세 많은 자’들을 지목했다. 2019년 5월 다른 일간지 칼럼에선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하는 노동자가 일년에 270~300명이라는 통계를 언급했다. 그는 “돈 많고 권세 높은 집 도련님들이 그 고공에서 일을 하다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죽었다면, 한국 사회는 이 사태를 진작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 조국 일가의 입시 비리를 거론한 이번 기고문에서 김씨는 “‘내 새끼 지상주의’는 이 나라 수많은 권귀(權貴)들에 의해 완성됐다”고 썼다.

세월호 참사와 김용균의 죽음을 초래한 권력층의 탐욕을 김씨가 지적할 때 좌파들은 갈채를 보냈다. 당시 김씨의 펜이 대통령과 재벌을 겨눴으므로 김씨는 ‘우리 편’이었다. “김훈이 진보로 개종(改宗)했다”는 말도 나왔다. 김씨가 이 사회 기득권 목록에 강남의 50억원대 자산가이자 전직 법무부 장관, 청와대 민정수석, 서울대 교수인 조국을 추가한 것은 논리적 귀결에 불과한데도 그는 ‘해로운 작가’로 낙인찍혔다. 우리 편 아니면 적(敵). 이 이분법으로 1991년 시인 김지하씨에게 변절자라고 손가락질하고, 2001년 소설가 이문열씨에게 곡학아세한다며 책을 불태웠다.

874명. 고용노동부가 밝힌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숫자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문재인 정부 5년이 지나고도 하루에 2~3명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김씨는 지난 정부 내내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자격으로 청와대와 국회를 오갔다. “참사가 왜 벌어지는지 모두가 다 안다. 갈 길이 뻔하지만 그 길로 가지 않는다”고 했다.

김씨에게 손가락질하는 ‘진보 지식인’들에게 묻고 싶다. 지금도 사람들이 현장에서 끼이고 깔리고 떨어지는데, 문서 위조 잡범 한 명 수호한답시고 온 나라를 내 편 네 편으로 갈라 동강 낸 것 말고 뭘 했느냐고. 김씨는 ‘남한산성’(2007) 서문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아무 편도 아니다. 나는 다만 고통받는 자들의 편이다.”

동방삭

2023.08.17 04:20:22

이제까지 자기진영 사람이라 믿었는데 // "지 새끼 지상주의" 그렇게나 아팠더냐 // 자기편 비리눈감는 진영논리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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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8.17 04:59:32

좌익 종북 공산당 무리의 네편 내편 갈라치기와 선동은 세계 수준급이다.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에서 이들 무리는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박멸해 버려야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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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불루

2023.08.17 06:16:18

전라도 개딸들이 여기저기 떼지어 다니며 나라를 망치는구나. 더불당에서 시작해 문화계와 맘까페와 교육계 등 온갖 곳에서 저 좌익 정치지향적인 개딸들이 깽판을 치고 있다. 주범을 찾아내어 배후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인지 시진핑의 김정은인지? 사회불안요소는 미리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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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2023.08.17 06:32:13

이문열의 집이 불에 탄 것도 테러로 의심된다. 경찰에서는 김훈 작가에 대해서도 테러의 위험이 없는지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사이버 테러를 분쇄하는 시스템이 긴급하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하듯이 추적체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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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tec

2023.08.17 06:32:46

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지금 감빵에 가 있는 자칭 재림 예수, JMS, 이재록 목사같은 놈들을 지금도 열렬히 받들어 모시면서 하나님이 일부러 주신 고난,이라고 추종하는 무리들이 수천명이나 되는 데 개딸 몇놈 개딸 무리야 당연하다. 개딸들아, 영원히 그런 미친개로 되어 자자손손 개로 태어나기 바란다. 꼭 그리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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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롱탕

2023.08.17 06:29:48

개딸들은 과연 상식을 베이스로 살아가는 정상이들인가? 아무리 봐도 비정상아요. 정신분열증 환자 집단같다. 요사이 칼부림 사건이 여기저기 일어나는데 과연 이들이 어떤 분노를 일으켜 이사회에 해악을 끼칠지 두렵다. 이들을 어떻게 회복시킬지에 대한 깊은 숙고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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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E

2023.08.17 06:42:37

자기는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리는 자에 대한 분노나 열등감이 좌파를 낳는다. 그것은 당연한 삶의 무게라는 것과 자기자신으로 부터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우파인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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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3.08.17 06:22:07

'빛과 소금'의 기능을 위해 수고하시는 정의로운 김훈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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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상등병

2023.08.17 06:59:43

무식한 것들 가르쳐도 안되고,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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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3.08.17 07:08:45

다른 얘기지만, 건설현장 사고는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부재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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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2023.08.17 07:15:13

빨게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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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한 아래

2023.08.17 07:14:36

개딸들이 개진드기에 물려 사멸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막속에 숨은 잔인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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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3.08.17 07:14:30

니편,내편 가르는데 이렇게 집단적인 난동을 부리는것들을 예전에는 보지못했다.살인자도 내편은 괜찮다는 이 집단이기주의를 타파하기는 힘이들것 같은데 조국과 이재명이 사기꾼,문소위조범,타인내세워 땅투기하고 숨겨둔돈 찾기가 아리송하게한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놈들 때문에 왜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매장시키려 하는지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앨리스가 울고갈 나라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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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름다운세상

2023.08.17 07:30:15

정직한 자유 민주주의 지식인으로 김훈 씨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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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살모사

2023.08.17 07:20:46

재명이만 까막소 가면 개를 애비로 둔 딸들은 낙동강 오리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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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8.17 07:20:02

한국의 홍위병들 대청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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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3.08.17 07:45:18

절라남로당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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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곰 사냥꾼

2023.08.17 07:44:52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집단이 아닌 것 벌써 판명 ？？는데 뭐 새삼스럽게… 주사파, 주사파 떨거지, 개딸, 전라도민중 80% 는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한 자들니다 그저 선전 선동과 이익을 위해 판단하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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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k

2023.08.17 07:16:04

공산주의 자들은 전체주의고..자신들의 생각과 반하는 지식인을 싫어한다.이성이 없는 감성에 호소하거나..막돼먹은 말로 개념 어쩌구저쩌구 짓거리지..그러나 국민은 그 막돼먹은 말에 호도되지 않는다.왜?! 이성적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더 좋은 책으로 국민곁에 있으세요.그 책은 나를 한 단계 발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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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가고

2023.08.17 07:12:49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 중 채 5만명도 되지 않는 개(딸)들이 지들이 대한민국 주인인 양 허공을 향해 알아 듣지 못하는 개(犬)소리를 짖어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주인 몰라보고 함부로 짖어대는 개들과 아무나 물어뜯는 개들은 나무에 매달아 몽둥이로 응징을 하였습니다 전과4범이자 수십가지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받고 있는 찢재명을 추종하는 개딸들을 지금이라도 한마리도 빠짐없이 색출해 나무에 매달아 응징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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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8.17 08:39:00

특정정당이나 정치인을위한 가짜뉴스나 반대되는사람을 협박하는 선동금지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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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도곰탱이

2023.08.17 07:34:17

그 개와 그딸들 ? 역시 이재명의 개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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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기

2023.08.17 07:32:25

전라도가 안되는것은 정치공세의 선동질에 정부예산 받아내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일당 독재라 문제가 발생 한 것이지요. 30년동안 독재를 했으니... 감사도 않받고 끼리끼리... 정직한 사람이 바보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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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8.17 08:08:05

옳은말 하면은 지 애미 애비도 버릴 인간들이 종북좌파들의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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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bird

2023.08.17 08:06:48

반공법 국가보안법이 왜 필요했는지 알 것 같다.문재인 5년 동안 대한민국 내부는 검붉게 물들었다.헌법상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문재인은 조국을 시켜 자유를 삭제하려했다.북한중국과 같이 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낸 것이고,소득주도성장 비정규직정규직화 탈원전 남북군사협약 등 모든 것이 공산주의세력의 입맛에 맞춘 정책이었다.문재인은 재임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적화시켜 북한 앞에 진상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던 것 같다.퇴임 후에도 여전히 요상한 행동과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 임무수행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문재인은 매국노다.내란음모에 준하는 죄를 범했다고 본다.헌법과 국가보안법 위반,직권남용으로 처벌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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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2023.08.17 09:14:12

이 일은 김훈이 자초했다. 작가는 글로써 이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왜 정치판에 끼어들었나. 예술가는 좌우 어느 쪽으로도 편향되지 말고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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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

2023.08.17 08:58:46

김훈도 잘못했다. "고통 받는 자의 편?"아니다! " 상식적이고 이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비공정하고 억울하게 고통 받는자의 편 "이라 표현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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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pro

2023.08.17 08:57:45

작금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다. 무식을 감치려고 진보의 탈을 쓰고, 종북을 감추려 좌파의 탈을 쓰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선량한 서민을 이용하는 위선의 탈을 쓴 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점을 직시하고 진정한 진보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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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08.17 08:50:31

문서위조잡범… ㅋㅋ 아주 시의적절한 표현입니다. 문서위조잡범가족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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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2023.08.17 08:39:10

나라가 왜 이렇게까지 비열하고,치졸하며 대안도없이 마구 쪼아되는 族들로인해 두동강이가 났는가? 아름다운 강산이 아니라 진절머리가 나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시궁창이 같이 별절해간다. 누군가가 이렇게 망가져가는 나라를 구해야한다. 그런데도 개딸이니 하는것들의 맹종이 방해를한다. 뭔가 크다란 변화로 이 역병을 고치지않고는 조만간 하류국가로 갈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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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2023.08.17 08:39:09

나라가 왜 이렇게까지 비열하고,치졸하며 대안도없이 마구 쪼아되는 族들로인해 두동강이가 났는가? 아름다운 강산이 아니라 진절머리가 나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시궁창이 같이 별절해간다. 누군가가 이렇게 망가져가는 나라를 구해야한다. 그런데도 개딸이니 하는것들의 맹종이 방해를한다. 뭔가 크다란 변화로 이 역병을 고치지않고는 조만간 하류국가로 갈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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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곰

2023.08.17 08:34:29

이제 김훈 씨가 직접 대답해야 할 차례다. 시험에 든 김훈 씨의 진심 정체가 곧 드러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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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2023.08.17 08:18:24

이번 기회에 아예 저런 국가반란,문화훼손하는 공산 주의 말쫑 OOOO들을 소각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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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3.08.17 08:08:25

좌파의 독선을 다시한번더 본다. 김훈의 "내자식 지상주의"를 탓하는게 왜 지탄받을 표현인가? 당연한 표현이고 지금의 부모들은 한번씩 뒤돌아 봐야하는 지상과제다.조국이 행한 행태는 권력을 이용한 야비한 자식사랑 이지만, 지금의 젊은 부모들은 맹목적인 자식사랑 같다. 좀 풀어가며 사랑하자. 좀 싸우면 어떤가? 좀 다치면 어떤가? 다 커가는 과정에 도움이되는 행위를 너무제제 한다. 좌파들의 조국소리만 나오면 경기드는 광기어린 광팬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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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3.08.17 07:56:14

문제인이 만들어낸 갈라치기로 인해 적어도 5년이상은 후유증에 시달리겠습니다 ! 갈리치기의 대표적인 결과물이 개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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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

2023.08.17 09:19:38

인간의 마음에는 선한마음과 악한마음이 있다. 어떤사람은 선한마음이 100%에 가깝고, 어떤사람은 악한마음이 100%에 가깝다. 악한마음을 가진 패거리들로 부터 선한사람을 지키려면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다스려야 한다.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패거리의 이익을 ？는 악당들을 때로는 법으로 때로는 준엄한 글로 제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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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선생

2023.08.17 09:16:58

고정간첩들의 선동 모략에 놀아나지 마세요 불쌍한 좌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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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3.08.17 09:13:38

좌파는 여수님도 무시한다. 함부로 편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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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2023.08.17 09:12:07

골수좌파 폭력좌파 가난좌파 아니면 좌파흉내 내다가 낙동강 오리알 된다. 강남좌파 연세대좌파 등등 부자가 좌파하면 거짓이다. 낭중에 처형당한다. 역사를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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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23.08.17 09:01:54

우리는 이미 공산당 치하에 살고 있다. 조리돌리고, 입막음 하고.... 단톡방에 위화감 조성한다고 정치얘기 올리지 말라는 민주당 지지 무리들.... 그래도 니들 맘대로 안될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다. 어떻게 얻은 언론자유인데, 개딸들이 개판치도록 둘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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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8.17 08:33:53

공산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변형주사파의 왜곡진화된 사회혁명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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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동

2023.08.17 08:30:46

기자에게 묻고 싶다 그대들은 매일 죽어나가는 노동자들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없지 않나 그저 반대편에게 불리한 화재거리만 찾는 그대들이 이런 기사를 낼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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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2023.08.17 08:27:21

O, X. 正, 不. 옳고, 그름은 알고 살아야지. 그게 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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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8.17 08:26:46

비난하는 인간들, 우리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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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nt

2023.08.17 08:24:15

분서갱유 수준이구나... 니편 내 편...편가르기의 달인들. 갈라치기의 명수들! 이게 다 내 새끼 지상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애들 바르게 키우자! 도덕심이 땅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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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2023.08.17 08:22:04

유치찬란. 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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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nt

2023.08.17 08:13:50

분서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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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ilo

2023.08.17 08:12:50

나라가 망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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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거사

2023.08.17 08:11:04

그들에게는 양심도 정의도 사리분별을 할 머리가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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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2023.08.17 07:58:01

공사장 추락사 표현을보면 선동자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작가라는 명성에 듣기좋을말로 포장하면 듣는사람은 열광한다. 돈많은집 자식이란 표현자체도 듣기좋은 선동자료일뿐이다. 직업을 그냥 직업으로 보지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작가가 됐나? 접시꽃인지 호박꽃인지도 썩어버린지오래.. 작가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때 입조심좀 해야겠다. 알고보면 내새끼 지상주의는 누가나 다 똑같은 마음이다. 그러나 조국은 가면을 쓰는바람에 낙인이찍혔다. 지가 뭐가되는것처럼 떠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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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촌놈

2023.08.17 07:57:55

걱정 하지 맙시다 어차피 그 들은 만화 보는 사람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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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최

2023.08.17 07:52:14

Where they have burned books, they will end in burning human beings. 책을 태운 사회는 끝내 사람을 태운다. - Heinrich Heine (179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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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3.08.17 07:42:25

고통받는 자라 하더라도... 스스로 자초했다면... 그에게 국가가 나설 필요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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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2023.08.17 07:41:57

형태만 다르지 옛날 광주사태 발생의 전단계처럼 느껴져 매우 불안하고 씁쓸하다. 이게 올바른 세상이냐? 한마디로 무법 천지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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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

2023.08.17 07:31:48

좌파이념은 일종의 마약. 빠지면 빠질수록 더 중독되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게 거의 불가능. 좌파좀비들이 그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