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장의 미아리고개 (대사)-이해연
1️⃣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 수단으로 일으켰다.
성공하면 남침으로 연결됐다.
10세 미만때 징집하여 김신조급 살인기계, 만능 맥가이버급으로 양성한 공작 요원 600명이 광주에 파견돼 5월 21일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했다.
5월 21일, 야간 공격에 대응해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은 484,840발이었다.
2️⃣ 1997년 2월, 490명에 대한 명단을 황장엽이 선물로 가져왔다.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은 영웅이 되고, 대통령인 김영삼과 안기부장 권영해는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그래서 이 두 사람은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3️⃣ 1995~‘98년 북한 주민 3백만이 아사했다.
김정일이 다급해졌다.
현금과 물자가 억수로 필요했다.
💥5.18은 김대중의 아킬레스건이다!
5.18의 진실이 알려지면 김대중과 민주당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는다.
그래서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을 '협박'했다.
김정일이 김대중의 심복 김경재를 평양에 불러 490명이 안치된 인민국 ‘애국 렬사묘’를 보여주었다.
김경재의 보고를 받은 김대중은 그 순간으로부터 '김정일의 개'가 됐고 5.18의 진실이 땅에 묻히며 국가는 대책없이 적화되었다.
💢 시대의 인물 '권영해'와 '김경재'의 폭탄 증언
권영해와 김경재는 역사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는 증인이었다. 권영해는 국방장관과 안기부장을 지낸 인물이고
김경재는 국회의원과 자유 총연맹 총재를 지낸 인물이다.
이 두 인물이 필자의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학자의 연구 결과가 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데 대해 공증(Notarization) 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5.18의 진실을
먼저 털어놓은 사람은 김경재. 2023.5.10. 대한언론 KNews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내용인데도, 언론들이 '외면'했고,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았다. 전달력도, 국민의 소화력도 이 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와도 같은 이 말은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조금도 흡수되지 못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이 말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6.30일과 7, 8일 권영해가
두 차례에 걸쳐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또다시 털어놨다. 이 두 인물들이 털어놓은 내용을 시간표 순서대로
정리한다.
🔥1997년 2월, 권영해가 확보한 진실!
권영해가 밝힌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광주에 와서 전사한 490명의 명단이다. 명단의 제목은 [남조선 통일전선을 위한 투쟁에서 전사한 조선인민군 렬사 자료]이고, 여기에는 490명에 대한 이름, 태어난 곳, 생년월일, 입대연도, 전사 연월일, 군사칭호(계급) 순의 인적사항이 기재돼있다. 이 자료의 제목은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의 가사와도 일치 한다. ‘동강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 죽음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보였을 김정일은 김경재에 두 가지를 각인시켰다. 첫째는 달러가 매우 급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인민군 490명
렬사묘’를 보여준 것이다.
김경재는 이 두가지를 김대중에게 전달해주면서,
현찰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진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의 눈밖에 났고,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정상회담 대가로 4억 5천만달러를 제공했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사업을 열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주었다. 대기업에겐 북에 지원을 하라며 닦달을 했고,
쌀과 비료를 30만톤, 50만톤 단위로 퍼주었다. 인민군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명령으로 손발을 묶어 우리 '장병의 생명을 북에 바쳤다.' 김정일의 개노릇을 하느라 반역질, 간첩질을 수도 없이
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은 날벼락을 맞게 돼 있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의 개가 되었고, 국부(國富)가 북으로 유출되고 수많은 국민이 북의 노예가
된 것이다.
악취가 진동하는 5.18, 사기극 장막을 벗겨보니 그것은 세계의 유례가 없는 가장 추악한 사기 드라마였다. 순진한
국민은 그 더러운 사기극의 희생양이 되어있었다. ‘민주화의 기수’라던 김영삼과 ‘민주화의 신’이라던 김정일의 개
김대중이 만든 사기극이었다.
김영삼은 누구인가?
북한에 의한 폭동인 5.18 진압을 전두환 대통령을 내란죄로, 뒤집어 씌운 패륜협잡꾼이 아니었던가? 김대중은
누구인가? 자신의 식모를 겁탈하고 이를 알게된 김대중의 본처 차씨부인이 자살을 하자 도망 나와서 제야운동가
계훈제를 만났고 계훈제가 형무소에 가자 계훈제의 아내 이희호와 면회다니다 이희호를 훔친 폐륜아 아닌가? 그뒤를 이어받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민주화는 사기극이며 저주의 단어다. 이 진실을 널리널리 알리고 계몽 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이 벌이는 막장 행각을 고통스럽게 지켜볼 이유도 없다.
빨갱이가 입만 벌리면 하는 말이 ‘민주항쟁’이라고 하는데
이제부터 우리는 사기극에 대한 ‘국민 항쟁’을 전개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태극기가 없어지고 인공기가 게양될 것이다.
■ 지만원 <옮김> ■
출처: 안용숙
재경대사9회 이영수 동기가 카톡으로 보내준 글 편집
주: ※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