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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이벤트) 방장님은 놀러다니고..ㅠㅠ
김포인 추천 0 조회 507 23.02.22 16: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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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17:05

    첫댓글 역사를 아는자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

    잘음미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2 18:56

    선 라이즈님~
    안녕하세요..

    세게사에 대해 관심이 조금 있는 정도에요.
    글은 여기 저기 찾아 보면서 쓴 글이라 조잡합니다.

    항상 해가 뜨는 것처럼 밝고 즐거운 카페 생활 응원합니다.

  • 23.02.22 18:42

    지식이 상당하세요.
    워낙 세계사엔 관심이 없어 잘 몰랐는데,
    터키의 긴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긴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2 18:58

    ㅎㅎ 거의 인용한 글이라..

    특히 연대 같은 건 까 먹은 지 오래 되었구요.
    그저 개념 정도만 알고 있는 건데..
    과찬 에요..

  • 23.02.22 19:12

    방장님도 속이 시원찮아서
    남풍을 쏘여야 낫는다니까
    노시는 분들은 놀게 두고
    일 하시는 분은 일 하시고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은
    책이라도 보면서 놉시다
    책도 보기 싫으면 나가 ㅎ

  • 작성자 23.02.22 19:15

    ㅎㅎ
    선배님 ~왜 이리 웃기 십니까..

    다른건 몰라도 몽연님 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난...
    누구랑 놀러 가나....

  • 23.02.22 19:27

    @김포인
    오늘은 책도 보기 싫어서
    한국 영화의 중흥을 위해
    '카운트' 한편 봤습니다
    서산 시내까지 봤는데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도
    뭔가 22%가 모자라서
    노인네라 반값이니 봤지
    온돈 주고는 못 보겠더이다

  • 23.02.22 20:11

    터키의 역사를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어요
    이번기회에
    터키의 역사도 배우고
    김포인님께 감사드려요

    3월달 방장님의 식사초대는
    따놓으셨네요 ~좋겠당! ㅎ

  • 작성자 23.02.22 20:27

    지호님도 한번 써 보세요.

    거의 다 보고 쓴 거라..

    직장 다니느라 바쁘시지요?
    풍주 방의 보배 십니다.

  • 23.02.22 20:48

    @김포인 보배는
    진짜로 저희딸 이름이구요 ㅎ

  • 23.02.22 20:11


    우째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ㅎㅎ
    목포 오신다면 내일 올라 갈건데
    그냥 눌러 있을께요

    이벤트 글은 너무도 정리 요약을
    잘 해 놓으셨네요.

    동그라미 다섯개 입니다.

  • 작성자 23.02.22 20:29

    윽~24일 개띠 방 모임이라..ㅎㅎ

    전 다음 기회에..
    재밌게 쉬다 오세요^^~
    조~~오기~이더님은 좀 덜 먹이세요^^~

  • 23.02.22 20:37

    @김포인 츠암나~
    배고파 죽겠구만..
    순~~회 종류로 만찬이라..
    전복 굴 숭어 도미 산낙지 등등..
    난 시른디~~잉잉
    오늘저녁 겨우 삼겹살에
    소주한잔~~캬~~!!!
    덤비~~! 다죽었어요~

  • 23.02.22 20:37

    @이더
    거짓말 하면 안되지라..
    소주 반잔이였는데...
    ㅎㅎ

  • 작성자 23.02.22 20:45

    @이더 소주 한잔이면 거의~
    뵈는게 없는거 아녀요?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 입니다.
    즐거운 여행 이시겠네요~
    부럽~!

  • 23.02.22 20:41

    모범생 버전으로 열심 읽었어요~^^
    정성이 듬뿍 묻어나니 A++예요~
    옆의 방장님이 아주 흐믓해 하네요~^^

  • 작성자 23.02.22 20:46

    건강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글이야 수준 미달 입니다만..
    열심히는 했죠..ㅎㅎ

    잘 지내다 오세요..

  • 23.02.22 20:48


    풍류방을 사수하시느라
    불철주야 애 쓰시고 계신 김포인님께

    남도에서 노니는 군졸들
    다 함께
    받들어 총! ㅎㅎㅎ

  • 작성자 23.02.22 20:59

    에효..
    사수 라뇨...
    겨우 면피 하고 있는 거죠.

    이곳은..
    매일 이쁜 꽃 보여주시는 동심 님도 계시고~
    멋진 글 올려주시는 곡즉전님..비온뒤님..
    또..마3 트리오 분들도 계시니~

    전 그저 잘 차려진 밥상의 양념 정도 죠.

    좋은 추억 거리 많이 만드세요^^~

  • 23.02.22 21:37

    글쓰신다고 수고하신 김포인 님
    뎃글쓰신 모든분 전부 목포로 가시죠 ㅎ

  • 작성자 23.02.22 22:15

    ㅎㅎ그럴까요?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 23.02.22 23:25

    훈족에서부터 돌궐을 거쳐 현대의 터어키에 이르는
    2000년이 넘는 터어키민족의 역사를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의 형제국이라는 의미가 단순히 6.25참전을 넘어 고구려와의 동맹까지
    장구한 역사적 인연이 있음을 강조해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3 08:25

    선배님~반갑습니다.

    터어키가 6.25 참전을 빨리 결정한 이유는..
    형제 국 이란 것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시대적 배경으로 터어키는 "NATO"미 가입국 이였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막 끝난 불안한 형국에 연합국이 참전한 6.25 전쟁에 동참 함으로써 결국 1952년에 "NATO"가입에
    성공합니다.

    러시아(구 소련)에 대항하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참여로 비교적 외세로 부터 안정을 찾게 됩니다.

    지금 전쟁이 한참인 우크라이나도 "NATO"가입이 절실한 상황인데..
    예전 보다 더욱 복잡해진 국가 간의 이해 관계 때문에 아직 가입을 못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3 08:36

    과거 인류의 흔적을 찾아 보는 것은 나름 재미도 있고..
    살아 가는데 좋은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그 당시는 지금 처럼 공업이란 개념이 없었죠.
    해서 비옥한 땅을 많이 가진 나라가 강국 이였고 또한 먹고 사는 문제를 조금 이나마 덜게 되었는데..

    그렇게 국가의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웠나 봅니다.
    동맹에서 적으로 손바닥 뒤집듯이 하기도 하면서요.

    로에님..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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