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Justice동양 32연패할 때 외국인 선수는 존 다지-자바리 마일스(야반도주한 그렉 콜버트의 대체 선수)였죠.토시로 저머니는 99-00시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소속으로 처음 한국에 온 첫시즌엔 BQ가 떨어지고 블랙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절대 패스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골밑공격만 하는 답답한 플레이로 일관했지만 나름 평균 20득점,10리바를 기록하면서 스탯상으로는 준수해보였는데 그 이후부터 폭망하면서 나중엔 식물 소리도 나왔었죠.
오리온스 팬이지만 그때 잭슨 퍼포먼스는 그냥 감탄밖에 안나왔어요. 이지승 위성우 박재일이 번갈아가며 붙었는데 간단한 헤지테이션 무브로 다 벗겨버리며 점퍼를 꽂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엄청 화려한 무브나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지만 스크린 활용 후 슈팅도 좋고 간간히 시도하던 플로터도 인상적이어서 한국선수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첫댓글 리온 데릭스 아니면 데릭존슨 같네요
tg가 아마 데릭존슨에서 데릭스 였을거에요
둘다 tg용병이네요. 아이크가 tg에서도 뛴적있지만 그건 본문 다음 시즌 데릭스 임시대체로 온거고 여기서는 동양에서 저머니 완전 대체로 온게 맞습니다
에이제이롤린스라는용병이 몇경기 뛰었고
토시로 저머니가 대부분뛰었던걸로알아요
저머니는 동양 32연패 할 때 뛰지 않았었나요...? 기억은 희미... 에버랜드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어릴때 싸인 받은 기억이 나네요
@For Justice 32연패가 아니고 00 01 김병철 전희철 데리고도 꼴찌할때 용병입니다. 0203때도 대체로 왔었구요
@For Justice 동양 32연패할 때 외국인 선수는 존 다지-자바리 마일스(야반도주한 그렉 콜버트의 대체 선수)였죠.토시로 저머니는 99-00시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소속으로 처음 한국에 온 첫시즌엔 BQ가 떨어지고 블랙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절대 패스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골밑공격만 하는 답답한 플레이로 일관했지만 나름 평균 20득점,10리바를 기록하면서 스탯상으로는 준수해보였는데 그 이후부터 폭망하면서 나중엔 식물 소리도 나왔었죠.
저머니는 개그용병 이미지였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처음에는 서장훈 전성기 기록하고 비슷했네요.
잭슨 타임.. 감히 말하지만 kbl 파이널 역사상 한선수가 그정도 퍼포먼스 보여준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4쿼터만 되면 3점이던 2점이던 던지면 다 넣어버리는 수준... 당시 허재선수도 혀를 내둘렀다고 ..
오리온스 팬이지만 그때 잭슨 퍼포먼스는 그냥 감탄밖에 안나왔어요. 이지승 위성우 박재일이 번갈아가며 붙었는데 간단한 헤지테이션 무브로 다 벗겨버리며 점퍼를 꽂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엄청 화려한 무브나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지만 스크린 활용 후 슈팅도 좋고 간간히 시도하던 플로터도 인상적이어서 한국선수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직관했었는데 시계 멈춘지도 몰랐습니다. 허재 갈비뼈 부상으로 실려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