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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유튜브에서 02-03 FINAL 대구동양vs원주TG 봤는데요.
스포츠쪼아 추천 0 조회 2,020 20.03.11 11: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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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1 11:24

    첫댓글 리온 데릭스 아니면 데릭존슨 같네요

  • 작성자 20.03.11 12:26

    tg가 아마 데릭존슨에서 데릭스 였을거에요

  • 20.03.11 12:28

    둘다 tg용병이네요. 아이크가 tg에서도 뛴적있지만 그건 본문 다음 시즌 데릭스 임시대체로 온거고 여기서는 동양에서 저머니 완전 대체로 온게 맞습니다

  • 20.03.11 11:57

    에이제이롤린스라는용병이 몇경기 뛰었고
    토시로 저머니가 대부분뛰었던걸로알아요

  • 20.03.11 12:03

    저머니는 동양 32연패 할 때 뛰지 않았었나요...? 기억은 희미... 에버랜드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어릴때 싸인 받은 기억이 나네요

  • 20.03.11 12:24

    @For Justice 32연패가 아니고 00 01 김병철 전희철 데리고도 꼴찌할때 용병입니다. 0203때도 대체로 왔었구요

  • 20.03.12 02:13

    @For Justice 동양 32연패할 때 외국인 선수는 존 다지-자바리 마일스(야반도주한 그렉 콜버트의 대체 선수)였죠.토시로 저머니는 99-00시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소속으로 처음 한국에 온 첫시즌엔 BQ가 떨어지고 블랙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절대 패스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골밑공격만 하는 답답한 플레이로 일관했지만 나름 평균 20득점,10리바를 기록하면서 스탯상으로는 준수해보였는데 그 이후부터 폭망하면서 나중엔 식물 소리도 나왔었죠.

  • 20.03.11 13:05

    저머니는 개그용병 이미지였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처음에는 서장훈 전성기 기록하고 비슷했네요.

  • 20.03.11 16:36

    잭슨 타임.. 감히 말하지만 kbl 파이널 역사상 한선수가 그정도 퍼포먼스 보여준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4쿼터만 되면 3점이던 2점이던 던지면 다 넣어버리는 수준... 당시 허재선수도 혀를 내둘렀다고 ..

  • 20.03.11 21:50

    오리온스 팬이지만 그때 잭슨 퍼포먼스는 그냥 감탄밖에 안나왔어요. 이지승 위성우 박재일이 번갈아가며 붙었는데 간단한 헤지테이션 무브로 다 벗겨버리며 점퍼를 꽂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엄청 화려한 무브나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지만 스크린 활용 후 슈팅도 좋고 간간히 시도하던 플로터도 인상적이어서 한국선수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 20.03.11 21:30

    직관했었는데 시계 멈춘지도 몰랐습니다. 허재 갈비뼈 부상으로 실려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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