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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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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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중1이고 본조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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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life 를 우연히 듣고 앗!! 이곡은?? 이라면서 노래제목을 찾아봤죠...(당연히 제목 한번에 찾았습ㅁ니다..)사실 부끄럽습니다만은... 저는 영어는 정말 하나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츠마이라이프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죠.... 그리고 사전에거 찾아서 그... 라이프라는 뜻을-_-;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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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가사해석도 해보고 노래방으로(컴퓨터) 따라부르면서 영어 읽는것도 전보다 훨씬 익숙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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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는 저에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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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를 안것도 올해 6월달인가 그때... 월드컵때 cf의 배경음악("우리 한국이...~~")때문에 익숙해진(그게 이츠마이라이프였는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이츠마이라이프 를 통햐서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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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라는 밴드를 통해서 일년도 안되는 기간에 영어에 많이 익숙해져서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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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친구들은 본조비노래는 이츠마이라이프 밖에 모르더군요...(들려줘보면) 그리고 바운스 앨범을 듣자마자 모든 친구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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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 목소리하고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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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니가부른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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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변성기여서 그런지 목소리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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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정리가 안된 잡담이 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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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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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카페 회원님들 중 중학교 1학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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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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