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음악/영화┃ 요새 본 것들 중에 추천한다. (무도 조정 마지막회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컬러풀)

[맑은 날의 수채화]

무도 조정 마지막회 특집

*줄거리

조정 주전 선수(정준하)의 때 아닌 부상으로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무도 조정팀 조정 대회날

이번에는 조정 선수로 뛰어야 할 박명수 마저 발목을 삐는 암초를 만난다.

하지만, 대회 실격을 우려해 박명수는 출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모두가 꼴찌일 거라고 생각하는 무한도전팀. 오로지 본인들만의 철저한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마지막회 꼭 보길 바란다.

-목표는 있는데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을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2.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줄거리

노련한 기자(러셀 크로우)와 신입 기자가 손을 잡고 한 회사의 비서가 의문의 살해를 당한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 꿈이 기자인 훌리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정확한 정보를 기사로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온 힘을 불사르는 기자의

참된 모습을 보고 많은 걸 배우길 바란다.

3. 컬러풀. (어떤 훌리가 한 번 추천해줬던 영화.)

*줄거리

죽은 자의 영혼이 자살을 택했던 소년의 몸 속으로 들어가 본인의 죄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되는 영화.

- 삶의 의욕이 없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훌리들이 꼭 봐서 다시 한 번 본인에게 주어진 소중한 삶을 되새겨보길

바란다.

[랭빙밍킹]

오 ㄳㄳ 재밋겟다

[나PD]

컬러풀! 가족 관계도 좀 들어가 있더라. 볼만했다 별5개중 4개! (그림체라고 해야하나?? 주변 풍경이 정말 컬러풀하게 이쁘다... 주변 풍경들도 잘 봐봥)

[바쁘게사네]

스테이트오브 플레이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