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도시 양평에서 혼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그 깡촌(?)에서 대체 뭐하고 지내냐고 웃으며 물었습니다
오전에 자전거타고 동네 복지관가서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고 식권 사서 경로식당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당구좀 치다가 집으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점심도 주나? 기초수급자나 차상위는 공짜 그외 일반은 4,000원
나중에 이 동네에서 제일 좋은 복지관 추천해달라고 chatGPT에게 물어보니 00노인복지관을 알려주었습니다
미리 전화해보니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노인이면 누구나 가입할수있다고 했습니다
방문하여 등록도 했고 점심시간까지 기다리기가 무료해 체력단련실을 기웃대며 운동도하고
책도 좀 디적이다보니 점심시간
음식은 영양사가 식단을 짯는지 훌륭해서 살이 토실토실 찔정도였습니다(시장이 반찬이죠)
첫댓글 입문 잘하셨습니다
밖에서보면 복지관
이란곳이 할일없는노인들이 모이는곳 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건 아닙니다
배울것도 많고 말벗도 생기고 늙어가며 도움되는게 많은곳
이라 생각 합니다
열심히. 나를위해 사시길~^
그렇군요 근데 저는 할일없는 노인들이 모이는곳이라고 생각치않습니다 ㅋ
처음 가봤는데 그다지 칙칙한분위기도 아니었고 시설도 잘돼있고 노인분들도 활기차고,,,
첫인상이 나쁘지않았습니다 조언주신 자비천사선배님 감사합니다
복지관이 좋은곳이네~ㅎ
건강 샹각해서
부지런히 다니시길...
그리할께요 나자영 댓글 탱큐
회장님 복지관 등록 축하드립니다...^~^
축하받을일은 아닌데...ㅋ
행복한선아님도 더운여름 슬기롭게 지내십시요
@달빛거사
ㅋ 복지관에 한발 들여 놓았다는건 대단한 결심이라고 생각한 선아로서는 축하드릴일...ㅎ
난 아직 복지관 한발 들여 놓는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답은 두가지인데 마음대로 생각 하셔도되요ㅡㅎ
두 생각이 다정답 이닌까요
답이 어려울수도 쉬울수도..;;;ㅎ
아직은 때가 아닌거라고 생각하시는듯
저는 때가 됐어요^^
ㅎ 잘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