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1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 3대 선거 비리 사건
김경수
2017 대선 드루킹 김동원 댓글조작
느릅나무출판사 김동원 고발 - 8840만개 댓글
선관위고발 서울경찰청 12월 불기소
김동원 김경수에게 오사카총영사자리 요구 거절
특검실시 경찰 자료 모두폐기 쓰레기 통에서 자료
김동원3년 김경수 2년
김동원이 노회찬 5000만원
국정원 댓글 180개 원세훈 국정원장 4년
- 2018년6월13일 지방선거 싹쓸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주도
울산시장 관권부정선거
청와대 13명기소
이를 덮기 위해 검찰 대학살
- 2020.4.15. 총선 부정선거
양정철원장 백원우부원장
컴퓨터 조작
▲ 2개 윤리도덕 파괴사건
- 윤리도덕파괴 파렴치범
조국사건 -정경심 15가지 협의
조국 12가지협의
입시비리 사모펀드 뇌물수수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정신대 이닐 수도 침해환자
청와대 청원 공개 않기
민주당 친일세력 공세
시민당 "이용수 할머니 논란, 한국당 사전기획 의심"
"윤미향 비판하면 친일세력" "회계부정 의혹이 무슨 친일이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사용 내역 공개 못해...분열 조장 언론 반성하라”
“정의연, 피해자 反日감정 이용해 생존해와”
"윤미향 지지" 여성단체 대표들… 알고 보니, 정의연 이사들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 이사장인 윤 당선인
“가족과 지인들의 숨소리까지 탈탈 털린 조국 전 법무장관 생각나는 아침”
“친일 세력의 부당한 공격이 세질수록 평화·인권을 향한 결의도 태산같이 높아질 것”
“보수 언론과 미래통합당이 만든 모략극”이라고 주장
♣ 정의기억연대 정미향 전 이사장 비리
생존자 복지(피해자 지원사업)에 총지출액의 7.5% 지출
4년 간 인건비/행정비로는 총지출액의 39% 지출
정의연, 위안부 기부금 49억원 중 피해자 지원은 9억원
정의연, 사라진 국고보조금 8억
국가보조금 3억 받고 장부엔 '0'…국민 세금도 누락
피해 할머니들엔 100만원, 좌파 자녀들에겐 200만원
'국민세금' 13억 받고, 5억 신고… 정의연 국고금 8억 사라져
10억엔 받기로 한 합의파기
위안부 지원금 1억 받으려하자, 윤미향이 못 받게 했다”
▲ 윤미향 딸 유학비 거짓말
음대 1년 전액장학금" 남편 간첩 조작사건 보상금으로"
2018년 배상금 받아 2016년 유학비로 사용 김경율 의혹 제기
♣ 위안부 성금' 유용 의혹
'회계부정 없다'더니… 윤미향,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아
"술집서 하루 3300만원" 술집 주인 "실제 결제는 430만원
정의연 기부금 장부서 사라진 2억4000만원
일본에서 10억 엔
▲ 김복동 정신대 할머니 당학금 나눠먹기
기억연대 ‘내 편끼리’ 김복동장학금 나눠먹기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재인 망친 망국경제
- [사설] 100만원 나눠주면서 500만원 새 빚 안긴다
- [전광우의 세계 경제 읽기] 코로나가 가져온 '新 3D' 시대,
①실물경제·주식시장의 괴리 ②탈세계화 추세 ③디지털화
- [사설]文정권 남은 2년의 성패… 기업 살리기와 규제완화에 달렸다
- [사설]광고·협찬 다 받으면서 난데없이 수신료까지 달라는 MBC
- [사설] '경제 전시상황' 극복하려면 잘못된 정책 수정 병행해야
- [사설] 커지는 정부지출, 만성 재정적자…국민불감증 걱정스럽다
- 코로나發 교역위기 본격화…5월1~10일 수출액 46.3% 격감
- [문재인 정권 3년] ②한국경제 성장엔진 멈추고 나라빚은 눈덩이처럼 급증.미래까지 암담하다
- [오피니언] 사설 첨단산업 내쫓는 규제 두고는 ‘세계공장’ 불가능하다
- [오피니언] 시론-이민종 산업부장 21대 국회 ‘경제 죽이기’ 더 걱정된다
- [사설] 선진국도 '고령화' 전엔 우리보다 부채비율 낮았다
- [사설] '내연기관 시대' 노동규제로 미래車 경쟁력 확보할 수 없다
- [사설] 손실 불거질 때마다 규제 강화하면 금융상품 남아나겠나
- [사설] 주목되는 美 반도체·원전 복원 선언…산업은 있을 때 지켜야
- 작년 2.1조 적자 고용보험기금 올해는 10조 '마이너스'…재정 동난다
- [오피니언] 사설 고용관계 모호한 예술인 고용보험, 무리수 아닌가
- [사설]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 [사설] '최저임금 대란' 재판 우려되는 전국민 고용보험 속도전
- 4월 취업자 47.6만명 격감해 '21년 만에 최악'...
50대 이하는 모두 줄고 60세 이상 '세금 일자리'만 증가
- [오피니언] 사설 4월 고용 패닉…財政 진통제 아닌 기업 活力이 근본 해법
- 4월 취업자 47만명 급감… 21년만에 ‘최악’
- [사설] 한번 늘어난 나랏빚은 줄지 않는다
- [양상훈 칼럼] 떠난 3040 돌아오게 할 女工 출신의 꿈
- [사설] 납득 못 할 한전공대, 국민 부담 말고 자발적 기부로 지어야
- [사설] 믿지 못할 고용통계로는 일자리 대책 '백약이 무효'다
- [사설] ‘쉬었다’ 240만 명, 실물경제 악화의 전조 아닌가
- [사설] '코로나 이후' 우려하는 진지한 제언…정부는 답할 수 있어야
- 美 이어 日도 원전 살리기, 한국만 거꾸로
- [사설] 세계 89국이 시행 중 '국가부채 제동장치' 있어야 한다
- [사설] 또 공무원 늘리기…'큰 정부' 부메랑은 코로나보다 무섭다
- [오피니언]사설‘국채로 GDP 늘린다’ 靑 경제수석…한국경제 거덜난다
- [사설] 지금이 공정경제 내세워 약자·강자 편가르기할 때인가
- [사설] '코로나 뉴딜' 성공하려면 주 52시간 획일 규제부터 풀어야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朝鮮칼럼 The Column] 北 신형 무기에 한국 기술이 숨어 있다
- [김용삼 칼럼] 한국은 ‘중국인들이 세운 화교국가’라 해도 할 말이 없게 된 이유
- [오피니언] 사설 대북 협상 경험 앞세운 수방사령관 발탁의 심각한 문제
- [朝鮮칼럼 The Column] '부자 나라, 가난한 나라' 그 틀을 깨야 풀릴 방위비 퍼즐
- [사설]GP 총격 때 기관총 고장 숨긴 軍, 그래서 서둘러 오발이라고 했나
- [문재인 정권 3년] ③‘한반도 비핵화 사기극’에서 시작한 안보 파괴,
親北-親中 굴종에 탈북자 북송까지
- 망가지는 대한민국, 영웅적인 투쟁이 필요하다
- [사설] 요즘 軍 모습, 정말 예사롭지 않다
- [사설]GP 피격 후 37분 걸린 대응에 軍 “잘했다”… 北이 웃는다
- [오피니언] 사설 무기 고장 난 줄도 모른 최전방, 계속 北 감싸는 軍지휘부
- 트럼프가 경고했다 "중국과 모든 관계 끊을 수 있다"
- [사설]美中 갈등 속 시진핑 방한에만 매달려선 우리 외교 길을 잃는다
- [단독]美대사관서 반미·보수 유튜버 충돌..대테러요원까지 출동
- [사설] 북한군 한마디에 靑 불려가 혼난 軍 지휘부
- [오피니언]사설 北 자극했다며 軍지휘부 불러 모아 질책한 국가안보실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 진중권 "문재인이 태종? 징그럽게 백년 정도 해드실 듯"이광재 "盧·文대통령은 태종"
- 자화자찬으로 가득 찬 文 취임 3주년 연설
- [단독] 文정권경찰, ‘전광훈목사 단체’ 후원시민 금융계좌 뒤지면서 총선 前에는 의도적으로 감췄다
- 정의연, 위안부 기부금 49억원 중 피해자 지원은 9억원뿐...나머지는 어디 썼나?
- 진중권 "푸하하, 조국 실제로 만나면 머리카락으로 발 닦아줄 판"
- 윤미향 감싼 시민당 "이용수 할머니 논란, 한국당 사전기획 의심"
- [사설]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는 조국, 끝까지 속이겠다는 것
- [단독]“위안부 지원금 1억 받으려하자, 윤미향이 못 받게 했다”
- '위안부 성금' 유용 의혹 윤미향 "피아니스트 딸, 음대 1년 전액장학금" 주장 거짓 논란
-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사용 내역 공개 못해...분열 조장 언론 반성하라” 적반하장 큰 소리
- “정의연, 피해자 反日감정 이용해 생존해와”
- 이용수 할머니 앞세워 국회 입성하더니… 이제 와 '치매' 취급하는 윤미향
- "술집서 하루 3300만원" 위안부 단체, 이상한 장부
- 맥줏집에선 3300만원, 할머니들에겐 2300만원 쓴 정의연
- [사설] 맥줏집에서 3339만원 썼다는 위안부 단체, 기부금 내역 공개 거부
- [사설] 위안부 할머니 제기한 의혹, 정부 조사로 진상 밝혀야
- [사설]정의기억연대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활동 정당성 얻는다
- [단독] 정의기억연대 '3300만원 술값' 놓고 또 거짓말
- "술집서 하루 3300만원" 위안부 단체, 이상한 장부 술집 주인 "실제 결제는 430만원"
- 2018년 배상금 받아 2016년 유학비로 사용?… 김경율 '윤미향 딸 장학금 출처' 의혹 제기
- [사설] 위안부 할머니가 "속았다"는데 "친일세력 공세"라는 與
- 기부금 유용 논란’ 윤미향 “친일세력의 모략극...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는 아침” 강변
- [오피니언] 사설 의기억연대 기부금 用處 의혹 증폭…수사로 규명 불가피하다
- [오피니언] 사설 기억연대 ‘내 편끼리’ 김복동장학금 나눠먹기 한 건가
- 전여옥 "윤미향은 여자 조국으로 등극... 남편은 삥 뜯는 기자"
- 이용수 할머니 “정의기억연대, 30년 투쟁과정서 나타난 잘못과 오류 극복해야”
- 정의연 기부금 장부서 사라진 2억4000만원···엉터리 회계 논란
- 김근식 "윤미향, 갈수록 '조국스러움' 더해간다"조국의 길 고수하면 反日의 정당성마저 위협"
- 양정숙은 '제명' 윤미향은 '감싸기'… 시민당 '성골'은 시민단체 출신?
- [사설] 윤미향의 ‘조국’ 운운, 민주당의 친일 프레임 옳지 않다
- "윤미향 비판하면 친일세력" 민주당의 해괴한 논리,"회계부정 의혹이 무슨 친일이냐"
이용수 할머니도 친일파냐
- "정의연 소식지, 수원에 있는 '윤미향 남편 회사'가 제작"
"편집·디자인 전문회사도 아닌데 얼마 줬는지 공개해야"
- [단독] "정의연, 기부금 내역 밝혀달라" 국민 청원 靑, 공개 않기로 靑 "허위사실·명예훼손 가능성"
- [김순덕 칼럼]正義와 기억을 독점할 수 있나
아무도 못 막는 권력으로 군림 좌파단체 정의와 기억만 정당한가
- [오피니언] 사설 ‘정의연 非理 의혹’ 제기를 親日로 모는 與의 여론조작
-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그 돈 뜻에 맞게 쓰여지고 있나"
- [사설] 정의연 ‘모럴 해저드 회계’ 의혹, 얼렁뚱땅 덮을 일 아니다
의혹 눈덩이처럼 불어나 윤미향·정의연, 숨기지 말고 발혀야
- [단독]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월간중안
- 정의연, 사라진 국고보조금 8억
- [오피니언] 사설 정의연 국고보조금 8億 미스터리도 감사·수사해야
- [단독] "윤미향 지지" 여성단체 대표들… 알고 보니, 정의연 이사들이었다
- '회계부정 없다'더니… 윤미향,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았다
- 기부자가 원치 않는다고?…하태경 "윤미향, 국민을 바보 취급""회계투명이 친일이냐"
- “윤미향에 대한 공격은 친일 세력의 부당한 공세”...與 의원-당선인 16명 ‘황당한’ 성명 발표
- [사설] 윤미향 개인 계좌로 기부금 받았다니 대놓고 횡령한 건가
- [태평로] 외교부는 '윤미향 면담' 기록 다 공개하라
- [단독]정의연, 국가보조금 3억 받고 장부엔 '0'…국민 세금도 누락
- 피해 할머니들엔 100만원, 좌파 자녀들에겐 200만원…정의연 '거꾸로 기금 사용' 논란
- '국민세금' 13억 받고, 5억 신고… 정의연 국고금 8억이 사라졌다
- "정의연 기부금 내역, 투명하게 밝혀라"… 민주당서 '바른 소리' 처음 나와
- 여자 조국’ 소리 듣는 정의연 윤미향 당선자
- [사설] '조국 수호' 이어 '윤미향 수호' 나선 여권
- [朝鮮칼럼 The Column] 정의연의 적폐를 계기로 다시 생각하는 위안부 문제
- 검찰 '999 회계장부' 정의연-윤미향 수사 착수
- [사설] 포스트 코로나 대통령 연설,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
- "검사와 특감반 다르다" 첫 재판서 檢 면박 준 조국 재판장
- 美 동아시아연구센터의 충격 보고서… "QR 코드 활용한 부정선거, 가능하다"
- 기독자유통일당 "검찰에 중앙선관위 고발.조해주 상임위원 등 구속기소해 불법행위 철저 수사해야"
- 與비례당 대표들 '돌발 발언'에 與 "난감하네"
- "한국 4·15총선 부정 의심 더 커졌다"… 미베인 교수, 2차 분석보고서 발표
- 사상 첫 '피고인 당 대표' 등장… 열린민주당 대표에 최강욱
- '이태원 클럽발' 우한코로나 집단감염 벌써 100명 넘었다,
확진자 수는 총 1만936명 사망자 총 258명
- [오피니언] 사설 조국 사건 피고인에게 ‘조국 보도’ 비판하게 한 KBS
- [사설]관련 재판 피고인 출연시켜 ‘조국보도’ 비판… 상식 팽개친 KBS
- [사설] 형사 피고인을 버젓이 패널로 초대한 공영방송 KBS
- 민경욱이 흔든 투표용지 6장, 구리 선관위서 사라진 것
- [사설]있어서 안 될 투표용지 분실… 선관위 책임 통감하고 진상 밝히라
- [인터뷰] 최원목 정교모 공동대표 "선거조작 가능성 충분… 그래서 소스코드 공개하자는 것"
- [이인호 칼럼] 패배에 대한 반성과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상호배제적이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피고 최강욱 격려한 文대통령, 검찰·재판부 압박하나
- [최보식 칼럼] 선관위가 '정권 하수인'으로 비치면서 생긴 不幸
- [사설] 형사 피고인 격려하고 출연시킨 대통령과 KBS
- 인터뷰] 민경욱 "당일투표용지가 사전투표 개표함에서 무더기로 나왔다… 그 중 6장이 여기 있다
- 김문수 “교회예배 참석한 사람들 무더기 고발한 박원순, 이태원 게이클럽 참석자는 몇 명 고발했나?” 질타
- 민경욱-이언주-차명진-경대수-김소연 등 통합당 총선 후보 24명,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
- [사설] 견제·감시 완전 사각지대 청와대의 경호처장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