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전 8월 16일이면 22살 됩니다.전 동두천 살구요 2년 6개월째 살고 있습니다. 전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 근처에서 온 사람입니다. 전 미국 군인인데요 하지만 태권도를 매일 하고 있어요. 단지 전 한국 상무팀을 좋아해요(성무같은데 오타인듯;;). 우리는 8월18일날 곧 충청도에서 14번째 싸움을 합니다(?)[해석 잘 안됨 ㅡㅡ;; 시합이 있는 듯 하네요]
전 요즘 너무 바빠요. 전 다이어트를 하는데 일주일에 8kg를 뺐담니다 놀랍죠? 또한 전 7월 16일날 한국 여자와 결혼했답니다. 그녀는 22살이구 서울 살아요.그년 우린 친구이고 걱정할게 없다는걸 알고 있죠. 당신은 남자친구가 있나요? 제 생각엔 당신은 남자와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에요~. 우리가 만나고 나서 많은 시간 동안 당신의 멜을 기다렸던것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 당신이 행복하단 소릴 들으면 행복하겠네요
Johnny Birch 보냄
추신
8월3일 토요일. 홍익대를 알죠? 근처에 몇개의 클럽이 문을 닫아요. 힙합댄스클럽과 몇개 더요. 우린 가라오케에서 노랠 부르러 가거네 영화를 보러 가거나 당신이 원한다면 롯데월드에 갈 수도 있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나 동두천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