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구 선생님을 삼복 더위로 찌는 고통은 인민의 “구활”을 도모 하는 “광제 창생”의 세계로 환골 탈태 하기 위한 고통 입니다.”
구 선생님!
그 동안 제가 사용 하는 “컴”의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연락을 드리지 못 하였습니다.
[일시: 7월15일 오전9시30분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406호]
제가 게시 할려고 했는데 어제 이미 김홍박 님 께서 게시 하였습니다.
“관청 피해자”님의 “옥중 민사 – 준비 서면”이 7/9자 게시 되었습니다.
많은 분 들이 구수회 님의 옥 살이가 어굴 하다고 안타까워 하면서 “필승”을 외치고 있습니다.
구 선생님을 음해 한 “대처승” 인가 하는 분은 돈을 1억 이나 벌었을지 몰라도 많은 믿을 수 있는 친구를 전부 잃었읍니다.
구 선생님이 평소 “불의” 하였다면 누가 이 형편에 구 선생님을 격려 하고 마음 이나마 후원 하겠습니까?
그 대처승은 돈을 벌었지 만 많은 친구를 버렸고, 구선생님은 돈을 버렸지만 많은 친구를 얻었습니다.
“대처승”님이 중생 구제는 커녕 평소 “불의” 하지 않았던 구 선생님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돈을 벌었던 장사 결과는 중 옷을 입었지 만 오히려 돈을 벌고자 늑대 같이 사람 에게 피 눈물을 흘리게 한 것 으로 인정 되는 장사 결과 이고, 그래서 두고 두고 “저승”에서 까지 영향이 미쳐서 아마 피를 짜 내는 고통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재물”과 “영화”는 “남가 일몽”의 허상에 불과 합니다.
“재물”과 “영화”를 버린 것은 허상을 버린 것에 불과 하고 “의로움”을 얻은 것은 천하를 얻은 것 보다 더 큰 것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삼복 더위가 사람을 찌고 있습니다.
콩이나 곡물이 식물 로서의 지위를 벗어 나서 사람에게 유용 한 음식으로 업 그레이드 하기 위 해서는 솥에 들어가 찌는 고통을 감수 해야 합니다.
지금 하느님이 구 선생님을 삼복 더위로 찌고 있는 것은 늑대의 세계에서 벗어나 인민의 “구활”을 도모 하는 “광제 창생”의 세계로 환골 탈태, 왕생 하기 위한 고통으로 이해 해야 합니다. 2010-07-10 최 융경
첫댓글 구구 절절 옳으신 말씀이며 귀담아 새겨야 할 옥언입니다.
오랫만에 나오셨군요. 멋찐 말씀 가슴이 뭉클합니다.감사합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닫습니다. 구수회 대표는 그래도 복은 많은 분입니다. 평소에 많은 분들에게
늘 배려하는 그런 공덕들이 쌓였나 봅니다. 구수회 대표 출소 하는날 축배의 잔을 들읍시다. 필 승
제가 본-란에 올린 글이 있는데
1.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
2. 부처님의 말씀을 팔아 돈 벌이 하는 자
이 차이에서 오는 것인데,
아마도 부처님의 말씀을 팔 장소마저 잃을 것입니다.
카페 회원님들이 적날하게 옳으신 말씀입니다 늘 행복 건강하세요
이러한 소금같은 글이 부패한 이 사회에 곳곳에 뿌려져서 모두 소독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한당"님, "키드"님, "수호 천사"님, "감홍박"님. "전호승"님, ""젊은이"님, 별볼일 없는 글을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최 융경 님! 모든 일은 사필귀정입니다. 바르게 돌아갈 것입니다.
때린 자는 오그리고 자고 맞은 자는 펴고 잔다고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오기릴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