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백춘덕, 신앙(가지리교회) 24-3, 명절 인사
김향(직원) 추천 0 조회 24 24.02.16 13: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7 16:15

    첫댓글 단골 미용실 사장님과 새해 인사 나누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했다.’ ‘농사는 늘 바쁜 게 아니라 특히 바쁜 철이 있잖아요. 그럴 때는 일손 하나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오고 가는 것도 닥치면 그 방법을 주님께서 예비해 주실 겁니다. 닥치지 않은 일을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말씀이 아저씨에게 위로가 되었겠어요.

  • 24.02.21 04:46

    닥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 걱정을 사서 하는 편인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