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좋아하던 선수 조합입니다. 빠르고 화려했던 김승현-힉스, 깔끔하고 묵직한 이상민-맥도웰은 서로 비슷한 결이었다면, 엄청난 운동량의 양동근과 역대급 BQ의 크윌의 호흡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이 뿜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했죠. 프로무대에 입성해서 만난 첫 외인선수이니만큼 양동근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더욱 각별했을거 같아요.
양동근이 신인이던 04-05시즌 함께한 첫 외인은 크윌이 아니라 제이슨웰스와 루이스 선수로 기억합니다. 루이스가 시즌 시작전 바비레이저로 교체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즌 아쉽게 플옵을 못가고 05-06 크윌 합류후 정규리그 우승. 06-07 통합 우승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첫댓글 중간에 번호를 바꿀 수가 있나요? 가능하다면 감동적이었을 듯. 크윌의 플레이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안타깝습니다..
시즌중에도 번호 바꾸는건 가능합니다.
허웅도 연이은 부상으로 이번시즌 등번호 변경했죠.
크윌은 양동근 결혼식까지 참석할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선수라 참 안타까운 마음이 더한거 같네요
제가 참 좋아하던 선수 조합입니다. 빠르고 화려했던 김승현-힉스, 깔끔하고 묵직한 이상민-맥도웰은 서로 비슷한 결이었다면, 엄청난 운동량의 양동근과 역대급 BQ의 크윌의 호흡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이 뿜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했죠. 프로무대에 입성해서 만난 첫 외인선수이니만큼 양동근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더욱 각별했을거 같아요.
양동근이 신인이던 04-05시즌
함께한 첫 외인은 크윌이 아니라
제이슨웰스와 루이스 선수로 기억합니다.
루이스가 시즌 시작전 바비레이저로 교체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즌
아쉽게 플옵을 못가고
05-06 크윌 합류후 정규리그 우승.
06-07 통합 우승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토탈바스켓™ 그랬군요ㅎㅎ 워낙 크윌과 궁합이 잘 맞고 임팩트가 컸는지 당연히 양댕의 첫번째 파트너인줄 알았습니다.
@싼쵸이 두 선수가 호흡이 너무 좋았죠.
크윌은 너무나 다재다능한 선수였고
퓨어가드가 주목받던 시절 듀얼가드의
길을 연 양동근은 시대를 앞서간 가드였죠.
그리운 크윌이네요. 양동근 다음 시즌에 33번 달고 뛰어줘요.
크윌이 조율하고 양동근이 포스트업하던 수비자3초 있던 시절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