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네 이사오고 거의 10년째인데 동네 공원 야외 농구코트에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첨 보는 것 같아요. 실내 코트도 다 폐쇄하고 야외 운동기구도 다 묶어놔서 그런지 농구코트에 사람 폭발이네요 진짜 늘 코트 전체 혼자 전세내고 슈팅 연습이나 했었는데 아예 가까이 갈 엄두도 안납니다 ㅎㅎ 갑갑한 마음은 알겠지만 당분간은 자제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간만에 바글바글한 코트를 보니까 옛 생각도 나고 하는데 마냥 좋아 보이지만은 않네요 ㅜㅜ 빨리 이 시국이 안정 국면으로 넘어가기를... 다들 개인 위생 신경쓰고 코로나 조심하세여~
첫댓글 이 시국에 농구라니, 참 갑갑하네요.
아무리 농구 커뮤니티라지만 저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인 야구도 하는데가 있더라구요
야구야 접촉이 빈번한 종목은 아니니 운동하고 회식, 사우나만 피하면 될거 같은데 농구는 아니죠.ㅜㅜ
사회인야구도 시나 도에서 운영하는덴 올스톱이에요. 민간리그만..
저희 동네 농구장도 바글바글
야외 운동장도 바글바글
저희 동네 농구장은 폐쇄네요
제정신들이 아닌거죠. 축구골대 농구골대등 망같은거로 다막아버리든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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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과 호흡이 뒤섞이는운동인데 다떼가는게맞는거죠. 이시국에 농구하러나가는건 정신나간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