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정황 보아하니........
양동근이 강제은퇴를 당할수도 있는 상황이로군요..
음..개인적으론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양동근,함지훈 등 모비스의 주축들이 실력적으로도 좋은 선수들이지만, 기타 다른 선배들관 다르게 팀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한발 , 그 이상을 양보해줬기에 지금의 모비스의 성적, 우승, 챔피언 트로피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재학 감독님, 지도력, 모기업의 지원 등 모든 부분이
훌륭했지만, 살아있는 레전드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 꿈도 못꿀 얘기죠. 네..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승트로피 3개 정도는 없을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비스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전무후무할 역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고, 선수로써 정점에 있었고, 역대 최고 빅3가드(허재,강모씨, 그리고 kcc 11...)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반열에 있었던 '이상민' 조차도, KCC로부터 리빌딩이라는 이름 앞에 토사구팽을 당했었고, 썬더스에서 2년 연속 파이널 시리즈로 갈수 있게 해줬고, 마지막 시즌 09-10시즌 이후, 재계약이 1년 남아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썬더스에서조차 정리 당했죠...뭐 지금은 썬더스 감독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현역으로 더 뛰 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후계자(개인적으로 빅3가드 이후의 최고는 양동근이라고 봅니다..)
양동근이라고 못할것도 없겠다는게 제 사견이구요..모비스의 심장, 모비스의 상징과도 같다고는 하나,...KCC와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못할것도 없습니다.하하........
여러 감정들이 몰려오는군요.....
우리 프로 농구 구단...은..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를 보내야 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론 이상민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합니다..
은퇴후 영구결번, 미국유학, 그리고 코치로써 짧게 활동 후..
감독 변신...
감독이 되기전까지는..조동현코치가 감독으로 얼마동안 앉아있을거라고 봅니다...
함지훈 은퇴시기도 맞춰서 ....양-함 감독 코치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에어볼 팟캐스트에서
모비스를 시즌내내 담당했던
기자의 말은 달랐죠.
유재학 감독님과 양동근 선수의 은퇴여부는 구단의 강요가 아닌 본인들의 선택이 될거라고.
크윌의 유니폼을 시즌전부터 마지막 라운드에 입고 뛰려고 했었고 올시즌 후 은퇴를 선수가 생각했던 것 같은데 시즌중 이대성 트레이드라는 변수도 있었고 뜻하지 않게
조기종료를 맞이하게 되서 그로 인해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비스에서 코치육성 해야줘~
팀의 상징과 같으니~
은퇴경기 1~2라운드 홈앤어웨이 박수받으며 뛰면 좋겠습니다!
1~2년 더 뛰어서 8500득점 넘기고 은퇴하셨으면 합니다.
1. 구단과 면담
2-1. 구단이 모든사항을 양동근 본인에게 맡기면 김주성처럼 1년계약하고 은퇴투어시즌 가능
2-2. 구단이 은퇴권유하면 양동근은 본인성격상 자진은퇴라고 밝힐것이고 바로 은퇴
양동근의 은퇴가 구단의 강요등으로 매끄럽지 않는일이 생긴다면 영원히 모비스 안티 할겁니다.
저도요 김주성급 대우는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