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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탤리가 주장하는 히브리 뿌리 운동에 숨어 있는 의도적인 반 유대주의
THE LATENT ANTISEMITISM OF THE "HEBREW ROOTS"
Article by Matt Rosenberg
The term "Hebrew Roots" is used by various Messianic groups and Christian "Hebrew Roots" churches. It can mean a
variety of things and each group does not define the term the same way. Some "Hebrew Roots" congregations, while
seemingly well meaning, have within them latent antisemitism. I use the word latent because I do not think the antisemitism is intentional but nonetheless between the lines it is there.
"히브리 뿌리"라는 용어는 다양한 메시아닉 그룹과 크리스챤 '히브리 뿌리" 교회들에 의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각각이 똑같은 방식으로 정의 하지 않는다. 어떤 히브리 뿌리 교회는 용어의 정의가 잘 되어 있는 반면 잠재적 반 유대주의이다.반 유대주의가 의도적인 것은 아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는 숨어 있다
For years now the main stream Messianic Jewish Movement has been fighting against "replacement theology" in
Christianity. Replacement
theology broadly defined is the idea that the Gentile Church has replaced Israel and the Jewish people as the people
of God. This is a destructive theology because it misrepresents the intentions of God to save the world through our
Messiah Yeshua and the responsibility of His Jewish followers to share the Jewish message of the Jewish Messiah
with Israel and the nations.
여러해 동안 쥬류 메시아닉 우돈은 기독교의 대체신학과 싸워 왔다.광범위 하게 정의 되는 대체신학은 이방인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파괴적인 신학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예수님을 통하여 전 인류를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잘 못 표현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과 여러나라와 함께 유대인 메시아의 유대인 메세지를 함께
나누기 위한 유대인들의 책임을 잘 못 표현한 말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In many cases, not all, "Hebrew Roots" proponents replace Israel in a different way. That is to say not that the Church
replaces Israel but that all Gentiles are Jews through the tribe of Ephraim. It takes away the distinctiveness of the
Jewish people which was given to us by God. God called
대부분의 경우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히브리 뿌리지지자들은 이스라엘을 다른 방식으로 대체한다.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들이 에브라임지파를 통하여 유대인이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유대인)에게 주신 유대인의 고유성을 없애려는 것이다.
Abraham out of the nations to make a new nation that would lead the way in understanding and following the Creator of
the universe. All through the book of the prophet Isaiah, he calls the Jewish people to be a light to the nations -- not to
convert them to Judaism but to show them the God of Israel. In attempting to take away Israel's distinctiveness, some
Hebrew Roots teachers are leading people into latent antisemitism and teaching Gentiles to cleanse themselves from
being a Gentile.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를 이해하고 섬기는 방식을 인도하기 위해서 나라들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셔서 새 나라를
만들도록 하셨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나님은 여러나라들의 빛이 되도록 유대인들을 부르신 것이다.- 유대인을 유대주의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나타내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구별성을 치워 버리려는 시도에 있어서 어떤 히브리 뿌리운동을 하는 거짓교사들은 잠재적 반 유대주의로
몰고가서 이방인들에게 그들의 정체성을 없애라고 가르친다
The Apostle Paul directly speaks to this in his first letter to the Corinthians : "Nevertheless, each one should retain th
e place in life that the Lord assigned to him and to which God has called him. This is the rule I lay down in all the
churches. Was a man already 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come uncircumcised. Was a man uncircumcised when he was called? He should not be
circumcised. Circumcision is nothing and uncircumcision is nothing. Keeping God’s commands is what counts.
Each one should remain in the situation which he was in when God called him (1st Corinthians 7:17-20).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 7장 17-20절에서 직접적으로 말하기를
17 |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
18 |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
19 |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
20 |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
In my experience in ministry many Jews and Gentiles misunderstand the word Gentile. It is not a curse word or
something bad. It simply means "nations" and God's desire is to bring all people back to himself (what we call the
"model of return"). In Revelation John writes concerning Yeshua, "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Revelation 5:9-10, italics mine). Wow! Every tribe, language,
people and nation.
내 경험과 사역하는 중에 알게 된것은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이방인이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저주받은 단어도 아니고 무엇인가 나쁜 뜻도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나라들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요구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다.
계시록 5장 9-10절에
9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10 |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 |
와우!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How could John recognize all of these
different peoples and nations if they all looked the same and all came from one nation. Being from the nations
(a Gentile) should be celebrated and honored not treated as a curse word or something to run away from. Yes,
often the scriptures tell the Jewish people to not be like the Gentiles around them. But, what if those Gentiles turned
to the God of Israel? This is not about Gentiles becoming Jews it is about the nations (Gentiles) turning to the one
true God.
요한은 그들이 모두 똑같이 보이고 한나라에서 왔다면 어떻게 이 모든 다른 사람들을 알 수 있었을까?
나라(이방인)들이 되는 것 축하되고 저주나 무언가 좋지 않은 것으로 취급될게 아니라 영광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 가끔 성경은 유대인들에게 이방인 처럼 되지 말라고 한곳이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 돌아온 이방인이라면? 이것은 유대인이 되려는 이방인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한분 참
하나님께 돌아오는 나라들(이방인)에 관한 것이다.
For me, the issue is identity. No one should be telling Jews to become Gentiles or Gentiles to become Jews.
나에게 있어서 이슈는 정체성이다. 어느 누구도 유대인보고 이방인이 되라고 해서는 안되며 이방인 보고 유대인이
되라고 해서는 안된다.
God didn't make a mistake when He birthed you in your particular family and with your particular background. When we
mess with identity we mess with God’s design. All of us, Jews and Gentiles, were made in the image of God and our
stories and the families we come from are a part of His plan and design.
하나님은 우리 모두 즉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도 하나님의 형상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계획과 디자인의 한 부분으로 왔다.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와서는 안된다.
In teaching the New Testament we should not use the term Hebrew roots because the whole message is Jewish.
Not just the roots. The idea that the world needs a savior, a sacrifice for sin, and an anointed one (Messiah in Hebrew,
Christ in Greek) is Jewish. When a Jewish person believes in Yeshua we remain Jewish. When Gentiles believe in Yeshua
they remain Gentile. Together we form the body of Messiah, one olive tree (Romans 9-11) held together by the Messiah
Himself. The tree is Jewish with both natural Jewish and grafted-in Gentile branches. Gentiles who believe that Yeshua
is the Messiah are grafted into the commonwealth of Israel but do not become Jews. Jews who believe in Yeshua remain
in Israel and maintain their Jewishness (for an amazing discussion on this see David H. Stern's book
"Restoring the Jewishness of the Gospel"
신약을 가르치면서 우리는 히브리 뿌리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모든 메세지는 우리 유대인에게 주는데 뿌리가 아니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을때 유대인으로 남는 것이며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을 때 이방인으로 남는다.
우리는 모두 합하여 예수님의 몸이되는 것이다.한 감람나무가 예수님 자신에 의해 서로 함께 잡고 있는 것이다.
같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유대인은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면 되고 이방인은 이방인의 정체성을 가지면 되는 것이다.
The latent antisemitism is signaled when a Hebrew Roots group uses language like "uniting the two houses of Israel" and makes statements like
"for two thousand years we have been taught that Israel is the Jewish people and that the Jewish people are Israel. This
misunderstanding has crippled our ability to glean the scriptures." Friends, there is no misunderstanding. Israel is the
Jewish people. The Jewish people are Israel. Gentiles are grafted into the commonwealth of Israel (Ephesians 2:11-16)
without becoming Jews. They remain Gentiles.
According to the decision made by the original disciples of Yeshua at the Jerusalem council (Acts 15), Gentile
observance of the Torah is different than that of their Jewish counterparts. In God’s eyes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Jews and Gentiles. Both are only saved by faith in Yeshua. After salvation, the moment of accepting Yeshua, our lives
look slightly different in terms of how we observe scripture. Yet, our stories are similar because we all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and we all need Yeshua to gain eternal life. Then, together, we fight for the whole world,
all Jews and all Gentiles, to see the awesomeness of God and what He has accomplished for us in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His son, Yeshua.
If you are a Jewish believer in Yeshua, don't give up your Jewishness. If you a Gentile believer in Yeshua, don't give up
being a Gentile. Don't be fooled by the destructive teaching of some of these "Hebrew Roots" groups that want to
confuse your identity and claim it is in search of the
truth. Don't buy into the teachings of some "Hebrew Roots" groups because their production is beautiful and the
presentation is pretty. Dig in. Search it out. Make sure the teachings are not trying to turn you into something God
didn't create you to be. Don't buy into any theology that tries to take away the distinctiveness of the Jewish people
or any people.
The truth is that God made you with an awesome plan for you. If you don't know who you are and you accept ideas that make you think you are something you are not, then you will accomplish nothing. Find your value in who you are! Your
family background and your family heritage ought to be celebrated when you come face to face with the God of Israel.
He doesn't make mistakes and He didn't make one with you!
첫댓글 나머지 번역은 다음에.... 골자는 이방인은 유대인을 따를 필요 없고(히브리 뿌리운동이라든지 한새사람운동이라든지) 예수님 안에서 이스라엘은 하나의 나라이고 한국도 하나의나라이고 미국도 하나의 나라이므로 각자의 정체성을 잃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지체 처럼 지내는것이지 한국인을 유대인화 시키려 한다거나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반 유대주의를 조장하는 것이니 히브리 뿌리운동 같은 것은 마귀의 사상이란 것입니다.
짐스탤리나 한국의 토라교도들이 주장하는 한 새사람 운동이나 히브리 뿌리운동 같은 것은 이단사상으로 양의 탈을 쓴 이리로 공연히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인 유대인과 이방인을 찢어 놓으려는
분열 책동이라는것입니다. 속지 말라는 거에요.
어딘가에는 공동상속자로서 ,,,교회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진정한 메시아닉 쥬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caughtup 님의 수고를 통하여 만나게 되는 군요
이들의 말이 절절이 우리가 한 형제임을
성령님이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아멘 ...!
역으로 말하며는
가짜의 목적은 진짜를 배척함에 있는 것인데
이러한 전체적인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
결국 실수로 진짜 메시아닉 쥬를 배격하는 잘못된 일도 일어 날 것입니다,
caughtup 님의 수고에 다시 한버 감사드리며
이제 이 글을 읽으시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가짜 조선 메시아닉 쥬와
참으로 교회안에서 우리의 한 형제들이 진짜 메시아닉 쥬를 볼수있는
안목들과 분별력들이 생길 것 입니다,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전 메쥬가 토라회복을 외치기에 초대교회부터 있던 율법주의 이단인가 싶었는데, 우리와 같은 신앙을 갖은 유대 그리스도인도 있는건가요?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활동하는 토라교단 사람들은 원래 정체성이 유대인도 아니면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 변질되고 왜곡된 이단입니다
게시물에 있는 메시아닉 교회는 금요일 마다 예배시간이 있습니다
조선메쥬는 짐 스탤리파인데 짐스탈리는 형사범으로 재판 받을 예정이고 이단판정난 곳입니다
할례자(유대인)로 부름 받았으면 할례를 하고
무할례자(이방인)로 부름 받았으면 할례자가 되지 말라
즉 유대인과 이방인은 각자 하나님 섬기는 방식으로 섬겨라는 말도 있습니다
네 그것이 요셉 슐람 메시아닉 쥬의 설교인데
이 곳에서 활개치는 가짜 형제 조선 메시아닉 쥬들이
그것을 부분적으로 짤라서 거짓을 말하며
오히려 율법을 강조하는데 써먹고 ,,,이 짜깁기 동영상이
저들에게서 계속 올라오고
댓글에서도 저들이 계속 써먹고 있음을 목격 합니다
이것은 분명한 마귀의 일 입니다,
@filter 그럼 온전한 그리스도인 신앙의 메쥬도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요셉슐람 찾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Isaiah 제가 위의 관련 글을 올리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filter님 감사합니다.
정말 조선 메쥬들은 까도 까도 계속 더러운 것이 나오는군요. 그 안에 썩음이 있다면 버려야할 것인데.. 그들이 중심으로는 주님을 따르고자 해도 .. 그 열정과 성의는 이해하지만.. 방법이 잘못되고 특히 말씀을 거꾸로 해석하는 일을 하면 마귀의 속임수에 잡히는 순진한 양인 것입니다.
광남도 이제는 잘못된 해석, 잘못된 주장을 버리고 올바른 길로 회복되어야할 것입니다.
각자 있는 곳에서 섬기라 하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죠.
@주임재안에 조속한 시일안에 조선 메쥬의 성경왜곡, 남의 사상 편집 왜곡을 버리고 참 메시아닉 쥬들에게 욕먹이지 말고......한국 개신교를 마귀집단이라 하지 말고 마귀 하수인이라 하는 말을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변씨도 그러다 보니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그리하여 강력한 미혹의 영에 잡혀 있습니다. 지금 조선의 메시아닉 쥬들도 그 강을 건너가다가 돌아오세요. 더 이상 가면 흑암에 묻힙니다.
유대주의인척 하면서 반유대주의라는 말인가요? 고단수 반유대주의군요.
예를 들어 장로교와 감리교가 있는데 장로교단 사람이 장로교가 개신교의 원조이니 감리교인은 장로에 붙어서 장로교의 규칙을 따라야만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감리교사람들이 장로교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런사람은 반 장로교주의를 잠재적으로 내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원래 장로교에서는 그러면 안된다 예배 형식은 다르고 신조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같은 형제다 그런 악한 사람은 진짜 장로교인이 아니고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사단의 회다
이와같은 비유가 되겠습니다
신천지가 하나님을 외치나 속 내용 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므로 이단이라고 하듯이 토라를 외치나 그 속내용 즉 신사도파의 한새사람운동이나 히브리 뿌리
@caughtup 운동과 같은 속 내용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므로 이단으로 양의 탈을 쓴 이리로 취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토라는 물론 중요하지요 .기독교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강화된 새 계명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토라를 앞세우면서 짐승의 표가 일요일 예배라든지 하는 것 외에 여러가지의 반성경적사상이 이단입니다
메시아닉 사이트에 보면 매주 금요일 저녁에 공식적인 예배가 있더군요
신천지가 예수님 하나님 다 믿으라고 합니다만 이단입니다
유대인은 유대인대로 이방인은 이방인대로 부르심을 입은 대로 같은 예수님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온당하고 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caughtup 나누는 것은 실상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합니다
유대인은(이스라엘) 유대인대로 한국인은 한국인 대로 미국인은 미국인대로 중국인은 중국인대로 성경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예수님의 한 지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안 믿는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리는 대부분의 오리지날 유대인은 상관이 없겠습니다 그들은 나중에 두증인의 출현으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믿게 될 것입니다
@caughtup 거듭나는 순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입니다. 무형교회에 곧 예수님의 몸에 속하지요. 과거 불문하고요.
@caughtup 맞습니다.평소에 유대인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기독교인들도 메쥬들의 주장을 듣고는 유대인들에대한 반감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토라 이교도들의 실체를 알리는데에 수고 많이 하시네요..
믿음의 지체들을 좀먹는 이교도들은 물리쳐야 됩니다.
메시아닉은 무엇과 같으냐 하면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끼리 모여 한국인교회를 나갑니다. 한국인 목사에 한국인 성도들만 모여서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눕니다. 즉 미국에 사는 예수믿는 유대인들이 모여 유대인 교회를 만들고 그들끼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눕니다. 여기서 메시아닉은 그들의 방식대로 금요일 오후에 모입니다. 한국인은 일요일에 모입니다. 단순히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유대인 고유의 복장을 할 수 잇고 한국인은 한국인 고유의 한복을 입고 예배를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이 그들의 흉내를 내는 것이지요?
한메쥬들은 민족 정체성도 없는 것이군요.
어차피 양쪽 모두 이스라엘(성경)의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 당시 절기에 관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예루살렘 공회도 이방인들에게는 몇가지 규칙외에는 짐을 벗어버리도록 아무것도 부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순수 메시아닉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가능한 그들 방식대로 율법을 지키며 아울러 새계명을 지킵니다. 이방인은 그런데 구속받지 않고 새 계명을 지킵니다. 안식일을지키면 지키는 대로 못지키면 못지키는 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구세주 되신 예수님을 섬기며 교회의 지체가 되면 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갈렙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미혹이 된 것이죠. 하나님이 뜻하시는 본질은 보지 못한채 모양만 추구하려다 보니 그리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메시아닉에 대해 ....
반감을 갖고 계시는 분들 중에
두 분정도가 목사입니다.
그분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첫 째 용어를 바로 알고 사용해주십시요
메시아닉 쥬와 메시아닉을 구분을 못하시면 어쩝니까?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용어부터 잘 정리하셔서 글을 올리주세요
이 카페에 메시아닉 쥬는 한 사람도 없어요
둘째, 아무리 인터넷 카페고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한다고 해도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는 저속한 표현, 정제되지않은 언어는
사용하지마십시요.
'메쥬' 조선 메쥬' '한 메쥬' '토라교' '토라이교도' '또라이교' .....
닉네임이란 커튼 속에 숨어서.....
저속한 표현과 본인도 모르는 무식한 용어를 사용하지마십시요
사람은 모를지라도 지켜보는 분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