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의 잦은 공사건 때문에 세금계산서 확인을 요청 복사했는데 모두 간이영수증이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비영리단체라 세금신고 안한다면서... 그런데 같은공사를 여러건으로 끊은 점 공사품목이 많은데 달랑 공사 금액만 휘갈려 써 놓은 점등이 이상하여 국세청에 판매자 사업자번호를 조회하니 94년도에 이미 폐업처리된 곳이었답니다 국세청에서 잘못 기재했을리는... 아님 간이영수증이 있어서 회장이 임의로....여러가지 추측을 해 봅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님 폐업했다가 다시 부활?했는데 신고를 안한 곳인지....^^;;
이 건 정말 노골적이네..ㅎㅎㅎ 검찰총장이 아파트비리를 척결하겠노라 공언하며, 각급 청에 지침을 하달하고... 각 지역 경찰청에서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집중적으로 수사를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으니.. 일단 함 믿어보고^^...우선 경찰에 신고를 해 보심이..? 수사를 개시하고 안하고는 경찰에서 판단하겠죠? 바람 불 때 돛을 세워야죠. 님의 아파트도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첫댓글 간이영수증 복사해서 세무소에 세금포탈 신고하세요 ~~ 바로 추징 들어 갑니다...
위법
세무서에 고발하시면...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관련하여 영수증을 발급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실제 지급한 금원이 얼마인지도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건 정말 노골적이네..ㅎㅎㅎ
검찰총장이 아파트비리를 척결하겠노라 공언하며, 각급 청에 지침을 하달하고...
각 지역 경찰청에서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집중적으로 수사를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으니..
일단 함 믿어보고^^...우선 경찰에 신고를 해 보심이..?
수사를 개시하고 안하고는 경찰에서 판단하겠죠?
바람 불 때 돛을 세워야죠.
님의 아파트도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