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윤석열, 오늘 직무 복귀
'정직 2개월' 정지 결정
■윤석열, 오늘 출근…
"구치소 확진 등 현안 챙길 것"
■법원 "징계위원 기피 의결 과정 위법"…
절차적 결함 지적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53,533 (+985)
격리해제 37,425(+699)사망 756(+17)
■윤석열 복귀에 충격 휩싸인 청와대
무거운 침묵
■또 기사회생한 윤석열…
조직안정 주력·엄정 수사 예고
■'윤석열 징계' 끝내 무산…
진퇴양난에 빠진 추미애
■연일 1천명 안팎 당국
"성탄절 모임 취소하고 집에서 보내달라"
■천안 거주 외국인 34명 잇따라 확진…
불법체류자 전수검사키로
■특수학교-보험회사-콜센터 집단감염…
감염경로 '불명' 28% 육박
■영국-EU, 브렉시트 후 미래관계 협상 타결…
47년 동거 '종지부'
■영국 존슨 총리
"EU의 친구이자 동맹, 지지자로 남을 것"
■EU-영국 관계,
내년 1월부터 뭐가 바뀌나
■12월 공직자 재산공개
최희락 부경대 교수, 73억으로 '1위'
■쌀쌀한 성탄절
충남·전북 등 곳곳에 눈 소식
■미 싱크탱크,
북 갈골 미사일기지 공개…이동식발사대 운용
■"이탈리아서도 코로나19
변종 환자 확인"[현지언론]
■변창흠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다음주 재논의
■"강행하면 사법처리 갈 수밖에"…야,
변창흠 낙마 총공세
■김진애 "변창흠 '화장' 발언은
오히려 여성 배려한 것"
■검찰, 나경원 전 의원
고발사건 13건 모두 불기소
■'산타 랠리'
코스피 2,800도 뚫었다…"삼성전자 효과"
■코스피 1.7% 급등…
사상 최초 2,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위험 선호 분위기 속
4.9원 내린 1,103원
■'역풍선효과?' 서울 집값
5개월래 최대 상승…강남 신고가 속출
■지난해 7만3천명 퇴직연금 중도인출…
절반이상 "집 때문에"
■내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p 인상…최저 연 2.25%
■캐럴 못 부르고 가족 못 만나…
지구촌 우울한 코로나19 성탄절
■고요한 성탄절 전야…
한 손에 케이크 들고 집으로
■예수 태어난 베들레헴 '썰렁'…
코로나 탓 성탄순례 올스톱
■국민의힘, 원외당협장
24명 물갈이…민경욱 교체
■일출 명소 폐쇄,
객실 예약 제한 지침에 혼선·불만 교차
■뉴욕증시, 브렉시트 협상
타결·부양책 주시…다우, 0.23% 상승 마감
■미 CDC "새해맞이는 집에서"…
코로나 확산 우려에 방역지침 내놔
■정부 "코로나 백신 도입
앞당기기 위해 제약사와 지속 협의"
■정영애 "박원순 서울시葬은 부적절…
피해자 실명공개 2차가해"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기소 의견으로 송치
■미 공화, 트럼프도 요구한
'현금지원 2천달러' 인상안 거부
■"미국인 절반,
트럼프 '실패한 대통령' 역사에 평가될 것"
■FDA는 긴급승인했는데…
현장에선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외면
■내년 FIFA 남자 U-20·U-17
월드컵 취소…2023년 개최
■與, 중대재해법 법사위 심사…
국민의힘 '보이콧'
■주한미군 코로나19 백신
25일 도착…'크리스마스 선물'
■정부 "9차 전력계획상
2030년까지 전기요금 인상 10% 예상"
■'유권자 향응' 면죄부 받은 아베,
정치활동 계속 의지
■대북전단금지법 두고 각국서 우려…
캐나다 "표현의 자유 지지"
■중남미 멕시코·칠레·코스타리카,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부정채용 의혹 놓고
은수미 성남시장-전 비서관 거친 공방
■'라임 로비' 의혹 윤갑근
전 고검장 알선수재 혐의 구속기소
■3분기 가계·기업 빚,
GDP의 2.1배…'역대 최대'
■크리스마스이브 배달 주문 폭주…
배민라이더스 서비스 마비
■'멈춰선 화물 트럭들'…
코로나 변종 출현 영국, 봉쇄 여파 이어져
■손흥민, 오프사이드 판정에 골 취소…
날아간 '토트넘 100호 골'
■50세로 타계한 '샤넬의 뮤즈'
슈퍼모델 스텔라 테넌트
■우리카드, 12월에만 3연승 두 번…
현대캐피탈은 12월에 6전 전패
■'심스 21득점' 전자랜드,
단독 4위 도약…LG는 원정 5연패
■2020년 KBS 연예대상에
김숙…생애 첫번째 대상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분류에 '인종차별' 논란
■코스피 47.04p 오른 2806.86
■코스닥 5.51p 오른 928.6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3.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4.85 원
❒오늘의 운세, 12월25일 금요일
[음력 11월 11일]일진:임인(壬寅)❒
‾‾‾‾‾
〈쥐띠〉
84년생 현명한 충고나 따뜻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나 우정이 싹트는 씨앗이 된다.
72년생 예상외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
받는 즉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
60, 48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
답답했던 일이 해결되고 결실도 보게 된다.
36년생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85년생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흥분하기
쉬운 날이다.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73년생 확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서
차질을 빚거나 손해 볼 수 있다.
61년생 큰 이득도 큰 손해도 없겠다.
49, 37년생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속출하게 되니 당황스럽겠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86년생 애틋한 말 한마디가
서로의 애정을 더 깊게 해줄 것이다.
74년생 헛돈을 쓰게 될 수 있다.
지출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마음을 한군데로 정해야 한다.
여러 방향으로 분산되면 불리해진다.
50, 38년생 함께 사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날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취직에 유리한 날이다. 특히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 직종이 유망하다.
75년생 그간에 쌓인 감정이 다 풀어진다.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된다.
63년생 획기적인 계획이나 구상을
하게 된다. 매매나 계약은 크게 길하다.
51, 39년생 나가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88년생 주어진 환경 속에서
숨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76년생 주변의 어드바이스가
크게 도움이 되니 새겨들어야 하겠다.
64, 52년생 신중하게 꼼꼼히
다시 검토해야 한다. 손해 볼 것을
득이 되게 바꿔놓는 결과가 될 수 있다.
40년생 아무 생각 없이
충분히 쉬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89년생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돈 씀씀이가 헤프면 빈 지갑을 만든다.
77년생 자존심이 상하는 날이니
갈등이 극에 달할 수 있다.
65년생 갑작스럽게 뒤바뀐 상황으로 인해
손해 보는 것도 잃은 것도 있겠다.
53, 41년생 지나친 긴장감으로
체력저하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견우직녀가 만나는 것처럼
헤어졌던 남녀사이도 이어지게 하는 날이다.
78년생 흰색 옷을 입어라. 금전적으로
유리한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좋은 거래처를 만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4, 42년생 물 묻은 바가지에
쌀이 붙듯이 행운이 붙는 날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헤어질 때에 돌아서려는
발걸음이 무겁고 아쉽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면 감정에 솔직해져라.
79, 67년생 모든 일에 좀 더
과감하게 행동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55년생 어떻게 하는 것이
이득이 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43년생 금전적으로 신경 쓸 일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순간적인 감정으로
섣부른 약속을 하지마라. 곧 후회하게 된다.
80년생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기다.
어설프게 처리하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
68년생 금전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56, 44년생 후회하는 지출을
할 수 있으니 신경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원망하는 마음을
버려야 관계가 편하게 될 것이다.
69년생 꼭 필요한 물품만 구입해야 한다.
전날보다 소득은 다소 미약한 상태다.
57년생 가급적이면 매매나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5년생 큰 욕심을 내지 마라.
크게 나아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정신적인 성숙이 이루어진다.
새로운 활력이 생기는 날이다.
70년생 처음부터 끝까지
위험관리에 치중하면 손해 보지 않는다.
58년생 매매에 있어서
사는 것보다는 파는 것이 유리한 때다.
46년생 대화에 길한 날이다.
전화로 얘기하지 말고
직접 만나서 말하는 것이 낫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남보다 두 배로
뛰어야 하는 바쁜 날이다.
71년생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금전적인 손실이 클 수 있다.
59, 47년생 자기 주관 없이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따라가지 마라. 손해를 본다.
35년생 자신도 모르게 괜히 들뜬다.
이런 저런 실수를 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오늘은 메리 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건강하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