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님 어서오세요^^ 아침에 올리던 저녁에 올리던 어김없이 1등으로 찾아주시는 제비꽃님 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산행하며 고즈넉한 산사를 만나면 풍경소리와 때로는 스님의 목탁소리와 염불소리가 들릴 때면 속세에서 찌든 영혼이 씻기는 듯 평안해 지지요 송학사라는 이름의 사찰은 전국에 여러곳 있으나 이노랫말의 송학사는 내 마음속에 있는 부처를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여기(인천)도 공원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곳 터트릴 듯 봄기운을 잔뜩 머금고 있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제비꽃님! 건강하시고 미소가득한 3월이 되시길요^^~
철민님 어서오세요^^ 저도 군에 입대 할 때 쯤 이노래가 나와 그때는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문득 생각이나 오랜만에 불렀더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옛날 맛을 낼수 없더군요ㅎ 부족한 노래 함께 해주시여 고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반가운 다비님 어서오세요^^ 수행자의 고행처럼 산모퉁이 돌고 돌며 살다보면 어느새 내 발걸음은 송학사에 다달으고 있을요 그렇지요 마음속 송학사를 만나면 거기엔 봄꽃도 반가운 님도 만날 수 있답니다ㅎ 역시 다비님이 십니다 그래서 늘 아침에 노래를 올리다가 이노래는 몸과 영혼이 휴식에 드는 저녁에 올렸답니다ㅎ 어제 공원을 걷다보니 산수유가 꽃망울을 곧 터트릴 기세더군요 그래도 조석으론 기온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미소가득히 주말 보내시길요^^~
신재균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이노래가 제가 군에 갈무렵 1976년도에 나온 노래이니까요 저도 그무렵 참 많이도 불렀는데 불헌듯 생각나 오랜만에 불렀더니 예전의 맛을 못내겠더군요ㅎ 항상 함께 해주시는 신재균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이 곡을 들어보고 노래 참 좋다~~ 하고 느껴 함 익혀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익혀 보지 못한 멋진 노래 입니다~ 유봉님께서 이토록 멋지게 불러 주시니 산처럼도 새삼 배워 불러 보고싶어 지는군요~~ㅎㅎ 멋진 열창~ 즐감하고 박수 올리고 물러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추천~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그러시지요 산처럼님도 좋아하실 노래라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익히질 않으셨다니 제 생각밖입니다ㅎ 산처럼님께서 부르시면 아주 멋진 좋은 노래가 될것입니다^^ 익히셔서 함 불러주세요 노래맛과 분위기가 더 한 층 좋을 것입니다^^ 늘 격려와 과찬 주심에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요^^~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송학사는 코고 작은 사찰이 전국에 많이 있는데 아마도 이노래 영향인듯 그리 오래된 고찰은 없는 듯 하구요 이 노래에서 말하는 송학사는 마음속 사찰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영일만님 고맙습니다^^ 불금과 주말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세월님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렇게 선배라고 불러주시니 마음에 포근함이 깊이 전해집니다 저는 우리나이로 올해 칠순입니다 다음 달이 칠순이군요 누구나 그렇듯이 어쩌다 보니 벌써 칠십이 되었군요ㅎ 무거운 배낭을 메고 수도자의 고행처럼 구불구불 산허리 돌아 고즈넉한 산사에 다달으면 뭇생명을 깨우는 풍경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 염불소리에 속세에 찌든 영혼이 씻기는 것 같지요 이노래는 마음속 부처가 송학사이거늘 정글같은 번민을 내려놓지 못하여 헤메는 중생을 노래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땀 한땀 수놓듯이 정성담으신 고운정에 마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그러시군요~농가방문이 많으신 사업을 하신다니 우리 먹걸이에 관한 일을 하시나 봅니다 좋은 사업을 하시는군요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이고 어설픈 노래 즐감해 주시고 정겨움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예감방장 아우님 반갑습니다^^ 지지난주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서 만났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나와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집으로 간다고 했지만 실은 누구을 만나려고 일찍 나왔지요 송학사란 사찰은 전국에 많이 있는데 이 노래에서 얘기하는 송학사는 마음속 부처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 사진은 불국사 사진을 대신 했답니다ㅎ 서울 인천지방도 산수유가 만발하고 산에도 진달래가 곧 꽃망울을 터트릴 듯 하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기온은 봄이 곁에 온 듯
포근하더군요
이제 곧 중북부 지방도 꽃 소식이
있겠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김유봉님
반갑 습니다
산사의 목탁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사진은
송학사 인가요
막힘없는 편안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심취되어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오늘 날씨가
완전 봄날씨 었어요
조만간 봄🌸꽃들이
여기 저기서 피어 나겠죠
제비꽃네 아파트 에도
산수유꽃이 개화 했네요
편쉼 하시며 좋은밤 보내세요^^♡
제비꽃님 어서오세요^^
아침에 올리던 저녁에 올리던
어김없이 1등으로 찾아주시는
제비꽃님 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산행하며 고즈넉한 산사를
만나면 풍경소리와 때로는 스님의
목탁소리와 염불소리가 들릴 때면
속세에서 찌든 영혼이 씻기는 듯
평안해 지지요
송학사라는 이름의 사찰은 전국에
여러곳 있으나 이노랫말의 송학사는
내 마음속에 있는 부처를 말하는
것이라 합니다
여기(인천)도 공원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곳 터트릴 듯 봄기운을 잔뜩 머금고
있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제비꽃님!
건강하시고 미소가득한 3월이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김유봉님
오랜만에 송학사를
듣습니다
가끔 삿갓을 쓰고
출현한 김태곤님이
생각이 납니다
정겨운 목탁 소리와
부드럽게 정겹게
불러 주시는 음색이
마음에 안정을 줍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철민님 어서오세요^^
저도 군에 입대 할 때 쯤 이노래가 나와
그때는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문득
생각이나 오랜만에 불렀더니 나이가
들어서인지 옛날 맛을 낼수 없더군요ㅎ
부족한 노래 함께 해주시여 고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유봉님 안녕 하세요?
방갑습니다.
송학사 !김태곤 가수님께서 원곡자이시죠?
오늘 김유봉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불러 주시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불러 주신 유봉님 의 노래 잘듣고 큰박수로 응원 합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래에 늘 함께 해주시고ㅏ시고
과분하신 칭찬과 격려주시어 마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청포도님 어서오세요^^
목탁소리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기도하고
사악한 기운을 쫏아내는 소리라고도
하지요
그래서인지 나도 산행하며 산사를 만나서
풍경소리와 때로는 스님이 치시는 목탁소리와
염불소리를 듣노라면 속세의 때에 찌든
영혼을 씻어 내는 듯한 기분을 느끼곤하지요
하이고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게
만드는 군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미소 가득한
3월이 되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가운 다비님 어서오세요^^
수행자의 고행처럼 산모퉁이 돌고 돌며
살다보면 어느새 내 발걸음은 송학사에
다달으고 있을요
그렇지요 마음속 송학사를 만나면 거기엔
봄꽃도 반가운 님도 만날 수 있답니다ㅎ
역시 다비님이 십니다
그래서 늘 아침에 노래를 올리다가 이노래는
몸과 영혼이 휴식에 드는 저녁에 올렸답니다ㅎ
어제 공원을 걷다보니 산수유가 꽃망울을
곧 터트릴 기세더군요
그래도 조석으론 기온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미소가득히 주말
보내시길요^^~
예전에 총각때 저도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요....
굵고 멋진 보이스로
들려주시네요
너무도 멋지게 부르셨어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신재균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이노래가 제가 군에 갈무렵
1976년도에 나온 노래이니까요
저도 그무렵 참 많이도 불렀는데
불헌듯 생각나 오랜만에 불렀더니
예전의 맛을 못내겠더군요ㅎ
항상 함께 해주시는 신재균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이 곡을 들어보고
노래 참 좋다~~ 하고 느껴
함 익혀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익혀 보지 못한 멋진 노래 입니다~
유봉님께서 이토록 멋지게 불러 주시니
산처럼도 새삼 배워 불러 보고싶어
지는군요~~ㅎㅎ
멋진 열창~ 즐감하고
박수 올리고 물러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추천~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그러시지요 산처럼님도 좋아하실 노래라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익히질 않으셨다니
제 생각밖입니다ㅎ
산처럼님께서 부르시면 아주 멋진
좋은 노래가 될것입니다^^
익히셔서 함 불러주세요
노래맛과 분위기가 더 한 층 좋을 것입니다^^
늘 격려와 과찬 주심에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요^^~
송학사가 전국에 여러군데 있네요.
진주, 밀양,전주,봉화 포항연일읍에도 있어요.
넘 멋진 열창 추천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송학사는 코고 작은 사찰이
전국에 많이 있는데 아마도 이노래 영향인듯
그리 오래된 고찰은 없는 듯 하구요
이 노래에서 말하는 송학사는 마음속 사찰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영일만님 고맙습니다^^
불금과 주말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유봉 친구님 반갑습니다
우와 송학사 멋진 노래 부르셨군요
경주 불국사 다녀오셨군요
이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지요
구수한 목소리로 아주 싱금을 울림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불금날 아침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맞이하세요
푸른바친구님 어서오세요^^
송학사라는 사찰은 전국에 많은데
이노래가 말하는 송학사는 마음속
부처를 말한다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다녀온 불국사 전경을
배경삼았습니다ㅎ
사시절이 다 여행하기 좋으나 친구님
말씀처럼 꽃과 향기가 그윽한 봄은
어딜가나 상춘객들로 붐비지요ㅎ
친구님도 멋진 불금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고맙습니다^^~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송학사에 다녀오셨군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옥선님 어서오세요^^
항상 함께 해주시는 옥선님 고맙습니다^^
멋진 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산사의 처마끝에 매달린 풍경의
소리와 법당에 외로이 앉아
경지에 이르러는 노 스님의 법어를
외는 음성이 산사의 담장을
감싸고 있음에 극락의 길이 밤하늘에
별빛따라 반짝이며 열리는도다~
김유봉님 선배님의 낭낭하시고 고운
음성에 밤 벌레들도 숨을죽이며 음율에
도취되어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봄의 시작인데 마치 초가을로
세월을 옮겨 놓으신 노래가
감성깊게 다가옵니다~
고운노래 잘 듣고 가옵니다 ~
그세월님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이렇게 선배라고 불러주시니 마음에
포근함이 깊이 전해집니다
저는 우리나이로 올해 칠순입니다
다음 달이 칠순이군요
누구나 그렇듯이 어쩌다 보니 벌써
칠십이 되었군요ㅎ
무거운 배낭을 메고 수도자의 고행처럼
구불구불 산허리 돌아 고즈넉한 산사에
다달으면 뭇생명을 깨우는 풍경소리와
스님의 목탁소리 염불소리에 속세에
찌든 영혼이 씻기는 것 같지요
이노래는
마음속 부처가 송학사이거늘 정글같은
번민을 내려놓지 못하여 헤메는 중생을
노래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땀 한땀 수놓듯이 정성담으신 고운정에
마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업특성상 농가방문이 많은관계로 널은 밭을 누비고 돌아와 잠시 휴식중에 듣고있습니다.
몸이 다 녹는듯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그러시군요~농가방문이 많으신 사업을
하신다니 우리 먹걸이에 관한 일을 하시나
봅니다
좋은 사업을 하시는군요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이고 어설픈 노래 즐감해 주시고
정겨움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봉형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목탁소리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인상적인 노래였지요
김태곤님의 근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사진이 그 유명한 송학사인가요 ?
송학사가 어디냐고 묻는 글이
많은데 모퉁이 돌면 바로 있다네요 ㅋ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방장 아우님 반갑습니다^^
지지난주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서
만났는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먼저나와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집으로 간다고 했지만 실은 누구을
만나려고 일찍 나왔지요
송학사란 사찰은 전국에 많이 있는데
이 노래에서 얘기하는 송학사는
마음속 부처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 사진은 불국사 사진을
대신 했답니다ㅎ
서울 인천지방도 산수유가 만발하고
산에도 진달래가 곧 꽃망울을 터트릴
듯 하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송학사곡 ~ 산사의 고즈넉함이
가득하여 이사람도 좋아 하던곡
잘부르시어 올리셧내요.
오랜만에 들으니 더욱 감회가
깊어짐니다.
감사드리며~
박수추천 드리고
물러갑니다.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좋은노래 선곡 하셔서~
잘~불러 주시는군요 멋진노래~~~~~
감상 잘 하고 큰 박수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