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다...이제는 겨울이 되었네요?
여기는 여름이 되가고 있구요.
여름이래봐야 땀은 안날정도죠....
선풍기 필요 없는 여름...
건 그렇고
오랫만에 버너 하나 소개합니다.
그이름도 굉장한 하삭 00P
모델명이 특이하죠?
크기가 작고 (화구링도 작은 사이즈)
기화기와 펌프에 각인이 있는데 탱크에는 각인이 없습니다.
만져본 느낌으로는 탱크가 작고 얇어 보이는데
그래서 각인을 안한것 같아요..
각인하다 빵구 날가봐 ^^
불이 칠푼이 같아서 노즐을 갈아야 겠네요
이런 버너도 있구나 ...하고 봐 주세요..
추워지는데 건강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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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ag 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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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찜^^
한개인데 몬 올찜이여^^
@녹수(김성준*NZ) 콜맨 500도 꿀꺽하실라나 봐요. ㅎㅎㅎ
@유니스리(이윤희, 대전) 아. ..ㅎㅎㅎ 그래서 올찜이구나..
크기 비교용인데 ㅎㅎ
@녹수(김성준*NZ) 분명 찜 햇어요
@유니스리(이윤희, 대전) ㅎㅎ 꼴깍 에 웃고갑니다~~~~
패스시 줄 섭니다~~~ㅋ
특이한모양에하삭, 구경잘하고갑니다.
배꼽 막아논 탱크는 처음 봤습니다.
멋딘거네요~~~~
오멋찜니다 찜
전부패쓰시 찜
오늘 분양하는 날인가요
아니요...심심해서 버너 하나 소개한 거예요..분양은 12월에나 할까...생각중 입니다.♡♡♡
@녹수(김성준*NZ) 온통 찜이라 착각했네요 ㅎㅎㅎ
저두 저런 희귀한 버너 한점 있었으면 합니다
욕심 버리셩
정말 희귀한거 한점도 없어요~!
콜맨 247, 240, 241, 321, 335 구합니다. ㅎㅎㅎ
보관용 버너군요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