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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J: "참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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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참견꾼, 모든 사람의 삶에서 무엇이 잘못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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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해 고칠 계획이 있는 것 처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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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메시아-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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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려는 타오르는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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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NF가 되기를 요구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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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P: "추문 폭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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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 왜곡의 창시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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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감격성에 빠진 미디어정보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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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광신자-열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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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문자A와 함께 답변들(ANSWERS)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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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와 다르게, 그들은 몇년안에 지금의 것이 충분히 좋지않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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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을 정도로의 열린 마음을 보통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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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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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보다 어떻게 일이 되어야만하는지 더 잘알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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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그렇게 만들기 위한 힘을 얻으려고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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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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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론에 맞지않는 사실들은 모두 단지 틀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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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이 더 모든 것을 포함하고, 실제에 적용되지 않을수록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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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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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구원은 말야, 이 새로운 nanotronic frannistan(? 거의 작동 되는)에서 찾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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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샌님(혹은 범생이),컴퓨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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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지금 키보드 대신에 사람들이 입과 귀를 사용해 말한다고 얘기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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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젠체하는사람-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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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부족, 융통성없음, 다른 자질을 가진 사람들에대한 관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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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숫자로 모든걸 판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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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와 비슷하지만, 비전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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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잡담꾼-가쉽을 좋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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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꾼과 비슷하지만, 도와주기보다는 뒷공격을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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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공모자-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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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삶의 의미를 주지않는다. 단지, 섬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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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맥주 마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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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광고를 위해만들어진 사람,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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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P: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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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의 말썽장이, 그 어느것도 존경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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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 경구를 말하는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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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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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싫어하고., 죽이는 데 소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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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ISTP들은 비디오게임에서 사람들을 죽이는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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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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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일반인이 식별불가능한- 와인과, 그림들, 음악에 빠져있다. 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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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의 거울대칭성으로서, INTJ는 모든 사람이 NT가 될 것을 요구합니다. 코스모폴리탄이지만 NT 코스모폴리탄이지요. 저라면 '상아탑의 수호자'라는 별명을 붙이겠군요. INTP는 상아탑의 수석 탐구가, ENT도 쓰자면 ENTP는 프리랜서 비전 탐험가, ENTJ는 비전 탐사작전 사령관 정도 되겠습니다.
학교에서 다같이 모여서 MBTI검사를 했는데 INTP를 <천재형>이라 하더군요.(제 MBTI유형과 다른 유형에 대한 이론을 예전부터 알았지만 친구들의 반응에 구미가 당기더군요.) 전 이 표현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닉네임이 선정적이라고나 할까요, 오해를 하기 쉬운 면이 있어서요.
샌님, 범생이란 말에 개인적인(혹은 무의식적인?) 반감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 두 닉네임은 INTP랑은 그다지 매치가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특히 '범생'이란 말은 SJ적이라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뭐 제가 학교공부를 못해서 그러는 자기 검열일 지 모르지만서도.
MBTI 문자를 번역해 보면 INTP보다는 오히려 INTJ가 범생이에 가깝습니다만, INTJ 경우에는 위의 특징도 있고, INTP가 특별한 계획 같은 게 없이 공부에만 열중하는 모습이 현상세계 주민들에게는 더 모범적으로 비치지 않았나 합니다. 자신이 추구하지 않는 목표에 대한 INTJ의 자존심은 알아줘야죠.
첫댓글 ENTP 설명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_-;
INTJ읽고 한참 웃었습니다..ㅎㅎ뒤에 문장으로 미치광이라는 단어를 끌어내다니...ㅎㅎ그런데 실제에 적용되지 않을 수록 더 좋은 이유가 뭐죠? 오히려 자신의 논리와 직관의 옮음을 증명하고 나타내기 위해서 적용되서 나타날 수록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의 논리를 세워가는 즐거움이죠. '실제에 적용되지 않을수록 좋다' 나의모습 나의얼굴에서 NT 특성에 대해 저렇게 쌩을 까 놓은 것을 그대로 쓰고 있네요. 나의모습 나의얼굴 그 책은 처음엔 감동이다가 나중엔 읽으면 읽을수록 쓰레기로 보입니다.
INFJ의 거울대칭성으로서, INTJ는 모든 사람이 NT가 될 것을 요구합니다. 코스모폴리탄이지만 NT 코스모폴리탄이지요. 저라면 '상아탑의 수호자'라는 별명을 붙이겠군요. INTP는 상아탑의 수석 탐구가, ENT도 쓰자면 ENTP는 프리랜서 비전 탐험가, ENTJ는 비전 탐사작전 사령관 정도 되겠습니다.
열광자의 집념,.ㅋㅋ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 맞어요~ 정신 상태가 불안하면;; 현실과의괴리에서 혼돈을 느끼고..한가로워 보이는 생활 속에서 슬픔에 빠지죠 ㅎ.ㅎ ㅠ;
샌님, 범생이란 말은 INTP랑 전혀.... 타고난 방외지사?
컴퓨터광... ...!
학교에서 다같이 모여서 MBTI검사를 했는데 INTP를 <천재형>이라 하더군요.(제 MBTI유형과 다른 유형에 대한 이론을 예전부터 알았지만 친구들의 반응에 구미가 당기더군요.) 전 이 표현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닉네임이 선정적이라고나 할까요, 오해를 하기 쉬운 면이 있어서요.
샌님, 범생이란 말에 개인적인(혹은 무의식적인?) 반감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 두 닉네임은 INTP랑은 그다지 매치가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특히 '범생'이란 말은 SJ적이라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뭐 제가 학교공부를 못해서 그러는 자기 검열일 지 모르지만서도.
SJ의 성에 차지 않아서 그렇지 NJ도 알고보면 만만찮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우리가 발붙이고 사는 곳은 현상세계라 잘 비치지 않는 것이겠죠.
intj도 범생이 아닌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해 범생이죠. 학교공부가(또는 특정 과목이) 자신의 목표에 들어맞지 않는다면 해당 수업을 여지없이 씹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죠. 대표적으로 제가 여기 자게에 남긴 첫번째 랩가사가 바로 2-3달에 걸친 학원 수업시간 딴짓의 결과물이었습니다.
MBTI 문자를 번역해 보면 INTP보다는 오히려 INTJ가 범생이에 가깝습니다만, INTJ 경우에는 위의 특징도 있고, INTP가 특별한 계획 같은 게 없이 공부에만 열중하는 모습이 현상세계 주민들에게는 더 모범적으로 비치지 않았나 합니다. 자신이 추구하지 않는 목표에 대한 INTJ의 자존심은 알아줘야죠.
이야.. 이거.. 악평... 재밌었습니다!.;
INTP의 원문은 Nerd였는데요, 여기서 너드는 공부만 하고, 여자복은 없으며, 컴퓨터 만 파는 그런 사람을 의미합니다. 왜, 영화나 그런데서 나오는 컴퓨터광있죠? 그런사람들입니다.INTPC에 가면 영화에 나오는 컴퓨터광은 왜 모두 INTP냐는 그런 글이 있었더랬죠.
저는 infp, enfp두가지 성향이 ,,전문가님의 소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