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근세사만 보아도 기독교는 신구교 전쟁으로 써로 씨를 말리려고 싸웠는데, 지금은 평화로운 척하고, 식민지 개척이나, 신대륙 개척당시 대륙을 개척하러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본래목적은 선교(선교도 하면서 약탈하는 것이 목적)였습니다. 그당시 선교 논리가 개종을 안하면 전부다 죽여야 된다는 논리였습니다. 얼마전 미드를 보다보니 바이킹에서 바이킹정착지를 습격해서 학살하더군요. HBO에서 방송하는 미드인데, 역사를 기반으로 각색해서 방영을 하는데, 고증은 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의 본질은 개종을 안하면 씨를 말려야 된다는게 기본 교리입니다. 다만 기독교는 근래에 들어와서 평화적인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하
고 있지만 본질상 보면 이슬람하고 동일합니다. 마녀사냥하던것도 수백년전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역사에 있어서 마녀사냥 기록을 근거로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불교역시나 자유롭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공산주의 권에서 종교는 아편이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종교의 존재 목적은 어리석은 대중들에게 겁을 주고, 달래가면서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원활히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게 종교입니다. 종교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효과또한 많습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간다는 종교 논리는 범죄 발생율을 많이 낮춰주기는 합니다.
첫댓글 기가막힌일이군요 와국인에게 복지혜택이라니 개독들이 일자리 알선하고 방법알려주죠 내국인전도어렵자 25년전 부터 이주녿ㅇ자단체만들어비호 선동하고 노가다등외국놈불체자까지일짜리를 소개시켜주고잇죠 개독들이 악의 근원이죠 개독녀들은 아맨하면 외국놈가리지 않고 가랭이 잘벌리죠 국운 위태로우면 제일먼저 도망갈것들이고 교인수 1천명이면 1년헌금22억원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인수70만명 추정헌금 1조4천억원 헌금도 세금물어야하죠 교회재정자녀에게 마음대로물려주고 국민일보등도 아들 소유고 가난한자를위해서는 0.001%로도 사용하지않는 교활한 집단이죠 이슬교 와 유대교에서는 개신교즉 개독을 이단으로 규정짓죠
원래 기독교나 이슬람에서는 서로 종파가 다를경우 이단으로 규정합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척하지만 모두 씨를 말려야 될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그 종파가 다르다는 것은 교리에 대한 해석이 다른 것으로 구분짓습니다.
옳어신말씀 이들은 땅끋까지 전도해야한다며 이주노동자만 보호비호선동하고 일자리소개시켜주고 국적취득자문해주고 수급자되도록 도아주고하는짓거리를하지요 그러면서 is가서 전도해야하는것아닌가 거기도 땅끋전도지역인데 말이죠
유럽근세사만 보아도 기독교는 신구교 전쟁으로 써로 씨를 말리려고 싸웠는데, 지금은 평화로운 척하고, 식민지 개척이나, 신대륙 개척당시 대륙을 개척하러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본래목적은 선교(선교도 하면서 약탈하는 것이 목적)였습니다. 그당시 선교 논리가 개종을 안하면 전부다 죽여야 된다는 논리였습니다. 얼마전 미드를 보다보니 바이킹에서 바이킹정착지를 습격해서 학살하더군요. HBO에서 방송하는 미드인데, 역사를 기반으로 각색해서 방영을 하는데, 고증은 잘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나 이슬람의 본질은 개종을 안하면 씨를 말려야 된다는게 기본 교리입니다. 다만 기독교는 근래에 들어와서 평화적인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하
고 있지만 본질상 보면 이슬람하고 동일합니다. 마녀사냥하던것도 수백년전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역사에 있어서 마녀사냥 기록을 근거로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불교역시나 자유롭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공산주의 권에서 종교는 아편이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종교의 존재 목적은 어리석은 대중들에게 겁을 주고, 달래가면서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원활히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게 종교입니다. 종교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효과또한 많습니다. 죄를 지으면 지옥간다는 종교 논리는 범죄 발생율을 많이 낮춰주기는 합니다.
신대륙 개척에 대한 영미권 다큐멘터리를 보면 다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원래 기독교나 이슬람의 논리는 다른 종교는 다 열등하고, 개종하지 않으면 죽여도(죽이고, 약탈) 된다는게 기본 교리입니다. 그 교리가 지배계층의 논리와 일치하고, 국가적으로 밀어주었습니다.
부자나라 대한망국
정부정책이 잡종나라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