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말띠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 힘차게 건강하게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조카가 울릉도에 사는데 지금 그 맛과 향이 탁월한 고로쇠가 나온다 합니다.
제가 설명 안드려도 울릉도 우산고로쇠의 맛과 향은 타의 추종이 안된다는 것 다
아시리라 믿고...열심히 사는 조카에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 봅니다.
첫물이 제일 탁월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고 필요하신 분은 또, 무료 배송이라 하니
많이 많이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비의 청정 섬 울릉도 우산 고로쇠 수액
♣ 특 징
울릉도의 해발 600~700m에서 자생하는 우산고로쇠의 수액은 청정지역의 적정한 일교차로 허벅지까지 들어가는 눈속에서 채취되어 타지역의 수액보다 당도가 높으며 인삼향의 향긋한 사포닌향과 함께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 성분 및 효능
1, 신경통
수액에 마늘과 명태를 넣고 푹 끓여서 먹거나 또는 오미자 덩굴을 잘 게 썰어서 수액에 넣고 달여서 먹습니다.
2, 위장병
마가목, 구룡목, 오갈피나무, 엄나무, 황철나무를 각각 같은 양으로 잘 게 썰어 수액에 넣고 달여서 먹습니다.
3, 관절염, 각기, 신경통
쇠무릎지기, 골담초, 으름덩굴, 하늘수박뿌리를 잘 게 썰어서 고로쇠 수액에 넣고 달여서 먹습니다.
4. 그 외 변비와 미용에도 효과가 아주 좋고, 특히 술 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고로쇠나무에 얽혀 있는 전설】
풍수지리학의 시조인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수도할 때의 일이다. 오랫동안 정진한 끝에 마침내 득도하여 일어나려고 했으나 오랫동안 앉아서 지낸 탓에 무릎이 펴지지 않아 일어설 수가 없었다. 마침 앞에 있던 나뭇가지를 잡고 일어서려고 애를 쓰다가 그만 나뭇가지가 뚝 부러졌다. 부러진 나무에서는 수액이 줄줄 흘러 나왔고 도선국사는 그것을 정신없이 받아 마셨다. 그랬더니 거짓말같이 무릎이 펴졌다. 그 뒤로 고로쇠 수액의 약효가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고로쇠 수액에 대한 또 다른 전설이 있다. 천 몇 백 년 전에 신라와 백제가 지리산에서 전쟁을 벌이던 중 한 병사가 화살이 박힌 나무에서 수액이 줄줄 흘러내리기에 손으로 받아 마셨다. 맛이 달고 시원했다. 그 병사는 다쳐서 신음하는 병사들에게 그것을 먹였고, 그 결과 갈증이 멎고 다친 병사들은 빨리 회복하게 되었다. 그 뒤로 활이나 칼에 다친 상처를 치료하는 약으로 썻다고 한다. |
♣ 보관방법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나 보관시에는 “냉장보관” 하여 주시고 보관 중 수액의 특성상 흰색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식물성 섬유와 자연당분이 얽혀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이므로 인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장기 보관시 냉동보관)
♣ 제품소개
포장단위는 1.5리터 12병 18리터이며 6만원에 우체국 택배로 무료배송해 드려 발송 다음날 바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단, 악천후로 여객선 결항시는 지연될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 구입처 및 연락처
사전 미리 예약하시면 올 첫 채취 고품격 첫물을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생산자 주소 :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 201-2(연락처 010-5340-8485)로 문의해주세요
입 금 계 좌 : 농협 352-0695-6673-53 (김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