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기도
[약 5:17]"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약 5:18]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 '일반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괴로움을 가지고 있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초능력적인 자질을 소유하여 비를 그치고 내리게 하는 역사를 행한 것이 아님을 시사함과 동시에 평범한 사람과 동일하게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는 인간적 존재인 것을 부각시켜 죄를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은 의인은 엘리야와 같이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엘리야 선지자가 기도 응답을 받은 역사를 나타낸다. '간절히 기도한즉'에 해당하는 문자적으로 '기도로 기도했다'는 엘리야가 기도할때 땅에 엎드려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었다고 묘사되어 있다.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는 응답을 받아 비를 그치게도 하고 내리게도 하였다.
'삼 년 육 개월'이라 따라서 이러한 사실은 야고보.“영성 재무장” “믿음으로 전진” 기도의 불길로 신새벽을 열어. 새해맞이하는 ’ 기도 용사들 저마다 느슨해진 믿음을 다시 다짐하고 소망을 채울 수 있는 기회다...말씀과 기도, 독서 등으로 믿음을 다지는 크리스천들의 영성 순례는 저마다 새해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길이 있다...“우리가 먼저 거룩한 꿈을 품고 일어나 믿음으로 전진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이뤄주신다”고 권면했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자세로 남을 살리고 치료하며 회복시키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새해 주시는 무언의 희망과 예배를 통해 얻은 기쁨 등이 제대로 신앙생활을 해보겠다는 마음으로..유혹에도 ...새해를 반성과 각오를 다지는 2024년 새해에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도의 시작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는 말씀따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을 따라는 것이 기도의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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