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다인중학교30기 동기회 총무직을 맞고있는 정 원수 입니다.
제가 회원님들께 감히 도움을 청하는것은 다름이 아니고.
동기중 2명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기들의
적은 모금액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질않고,수술에 들어가는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한지라 회원님들께 도움의 손길을 기대하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환자중 박 용덕(018-578-9884) 의성 다인 거주 하는 친구는 고려대 아남 병원서 항암 치료중이고.
이 영림(010-9865-7865) 이란 친구는 인천 한림 병원서 뇌 종양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인천에 거주.
동기들의 도움으로 한계가 있어서 더이상은 어떠한 방법이 생기질 않습니다.
도움을 주시면 정말로 정말로 고맙고 두친구의 지병이 하루라도 빨리 완쾌 될것입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오...단돈 천원이라도 큰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인중 30기총무:정원수.한미경.드립니다.-----
입금계좌:우리은행:1002-438-556704예금주 :정원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이런 일엔 언제든지 동참하겠습니다....
---연락처;정원수:010-9991-2855.입니다.
그리고 대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대구부르스
첫댓글 정원수님 애절한 사연보고 도움을 주지를 못해서 안타갑네요 .천우 신조로 완괘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원수님 애절한 사연보고 도움을 주지를 못해서 안타갑네요 .천우 신조로 완괘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