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연희동 우-동물병원고발하고싶읍니다.

강아지 여아(은비)와 남아 (까비)를 8월8일날 무료분양(주사비 5회20만원선불)을받았읍니다 두마리라서 5만원을흔케이 깍아주시더군요 집에 온지 3일째 남아가 피동을싸기시작했읍니다...배원장님게서는 환경이 빠뀌면 그런현상이 있다셨읍니다. 그러다 여아까지 피동을싸는겁니다. 지난 금욜14일부터는 밥도안먹구 토하구 말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11시에 링겔을맟춰주셨읍니다.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슴하시더군요.주사를맞는동안에 10분에 한번씩토하고 아가들이 보기에 너무 힘들어하는겁니다..그래서 전부터 다니는 동네병원에 의뢰를했더니  500ml주사는성인남자75kg이맞는거라시면서 울아가들은 700g정도이기때문에 3일은 맞아야 한다더군요 배원장님께서는 11시에 놓은 수액이라 저녁 7시정도면 다들어간더군요...그래서 절반정도 들어간 수액을 뺏읍니다...그런데 주사기바늘이 부러져 여아 혈관에 박힌겁니다...얼른 동네가서 빼는 수술을햇읍니다...제가 아이들때문에 전화하고 걱정하니까 선생님이 전염병 검사를 하셨는데  둘다 양성인겁니다..이아가들이 전염병걸린아가들을 저에게 모르시구 무료분양한거라구 하시면서 집에서 키우는건 불가능하다고하셧읍니다..수액을계속맞아야하구  치료가필요하다더군요...그래서 연희동 분양받은곳에 데려다줫읍니다...선생님은 오늘은 수액을 충분히 맞앗다면서  둘을 집안에 넣어두시더군요 다음날 월요일 전화햇는데  두마리가 다죽어서 앞산에 묻었다는겁니다..주인이 제가 묻어야하는데...제생각에 이상해서 다시 여아를 수술하신 동네선생님께 물어봤더니 여아가 죽을정도의 상태는 아니라더군요..제가봐도 여아상태가 죽을정도는 아니었읍니다..의심이 드는겁니다..아가들이 무료분양이라서 죽도록방치한것 같읍니다..다른아이들이 전염될가봐 묻었다는데 말이안됩니다...그래서 여기저기전화해보다 소비자 고발센타에 전화했더니 일차 접종비4만원씩 제외하고 환불받을수 있다더군요....나머지27만원을 돌려달라고 햇읍니다...그곳에서 분양받고 똑같은 아픔을 느끼긴싫었거든요..그런데 원장님은 그러실수가 없나봅니다...당신강아지이기때문에 데려가서 아프게했으니 똑같은 강아지 두마리를 달라고 하시고 환불받고싶으면그동안주사비 치료비다 공제하신답니다...원래분양하실때 3일안에 잘못돼면 다른강아지로 교체해주시고 15일안에 이상생기면 치료를 무료로해주신다고 하셨읍니다...제게온지 열흘도 안돼서 전 아가들을 둘다 잃었읍니다.. 처음에 시츄라고하신 여아도 다른 동물병원에서는 시츄가 순종이아닌 혼합이라셨구 꼬리도 다잘려있었읍니다..제가 전화하니  모르구 말을 안하셧다는군요  전염병 검사를 한것도 기분나빠하시더군요 그곳에서 분양된건데 그냥데려오지그랬냐구요...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른병원에서 전염병 확인안했으면 지금처럼 제가 죽인걸루 할생각같읍니다..이미 전염병이확인이 된상태에서두 잠복기는 모르는거라며 제게 책임을 돌리십니다...억울합니다...아가들 잃은것두 억울한데  돈 27만원 돌려주기 싫어서  전문가이신분이  비전문가인 소비자를 상대로 우롱하십니다...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합니까....지금같아서는 제가 수의사가 아닌게 너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