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1분 영어 회화 자막 동영상 강좌]
Lesson 29 English in a Minute: Run-of-the-Mill
* Run-of-the-Mill 지극히 평범한(= ordinary, common, normal, average, plain) *
=> often disapproving average or ordinary = ordinary, with no special or interesting features = ordinary or routine = normal = regular)
“Run of the Mill” 방앗간 돌리기?
“Run of the Mill”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 이를 직역해보면, “방앗간 돌리기”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 * mill 방앗간 풍차
“Run of the Mill” 방앗간 돌리기 / 보통의, 평범한, 특별한 것이 아닌
방앗간을 돌리는 것은 크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일은 아니다. 요즘에는 방앗간을 보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아졌지만, 과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이는 “보통의, 평범한, 특별한 것이 아닌”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 되었다.
“It is just the run of the mill.”
(그것은 그저 보통의 제품이다.)
“It’s just your normal run of the mill teacher variety.”
(이건 단지 당신의 교사로서 다양한 허드렛일일(그저 평범한 교사) 뿐이야.)
“In South America, all this kind of stuff is run of the mill.”
(남아메리카에서 모든 이러한 종류의 물건들은 흔히 찾아볼 수 있다.)
It's just the run of the mill.
(그것은 그저 보통 제품이다.)
Apart from the run of the mill cigars that are out there, there’s a selection of pre-Castro Cuban cigars. Like this one, dating back to 1857.
(이곳은 시중에 나와 있는 보통 시가와는 차원이 다른, 카스트로 전 시대의 쿠바산 시가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1857년산이지요.)
They are not run of the mill.
(그들은 그저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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