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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지고서 자리를 잡은 형 국 인 모양 새 를 살짝 띄우고 있지만 이 분은 직접 이 일을 건달은 하지 않으시고 뒤에서의 그 후원자를 어느정도 일정기간동안에 자금 을 지원체제로써 담당하시던 분 입니다 .
이 분 고향이 지금은 해남이라는 표 현들을 자 주 쓰는데 목 포 시다보니 회장님 모시던 형님뻘도 잘 아시는 가 보더랍니다 .
인천에 그야말로 큰 수산업으로 해서인지 크게 사업적으로 다 소 성공하시어 이 때 사업이 란 늘 어쩌면 그렇듯이 한 동안 잘 나가던 사업이 빠그라지기 시작을 하면서
망 한 케이스로써
당 시 변호사도 1~2억짜리 사서 이름 만 대면 아는 변호사 꽤 이분이 유명 히시더군요 해 서 이때에
재 판을그나마 크게 손실없이 사 업을 깔끔하게 매듭짓고 잘 정리를 해서 털 고 서 나오신 분이십니다 .
사 업을 온전하게 하여도 크게 해서도 잘 매듭짓거나 하질못하면 매 각 내지는 싼 값에 다른 국 내 기 업으로 팔려 나가게 되는 일 입니다.
역사의 오명 이지요 .
이런것은 특히나 세월이 지날수록 어떤 어마한 스케일에 속한 회사였다 라는 라고하는
어떤 무형의 자부심이나 긍지 보다는 고위 임원 및 관리자의 경영 미숙으로 볼 수 있지만
어찌 보믄 쪽 팔 린 일입니다.
그러나 해서
이때 수 산 업을 인천 해양 앞바다 뒷 바다들 하시지만
어마한 톤의 양을 고기를 수 확 건져올리게 되면서 이때 무 슨 문제가 발 생 해서 몇 톤 되는 생선 고기를 그 냥 그자리에서 다 포 기 를 하고 버렸다라는 점은 이분 아들을 통해서도 익히 들 어 잘 제가 알 고는 있었습니다 . 알 기 시작한 지는 한 5년 뿐이 안되지만 어디 관계가 신뢰 와 의리 신의가
숫자로 맺어진답니까???아시지않으십니까.
일국이파 최측근이시다 보니 저는 뭐 이분을 뵌 적은 없고
"일국이도 키 가 작지 작은데 매우 야물딱지고 야물면서 야무지다" 라고 말씀해 주 십 니다 .
한 때 3대 패밀리의 총 오야붕 조 회장님 측 근도 전국구 하면 전국에서 는 일국이파 라고 치켜세울 정도로 그 위세는 정말로 수사기관에서 잘 은 알려지지만 않아서이지 한 동 안 대 단하였습니다.
근데 그 전에 제 가 이분께 아니 사진을 보니 야무지게 생기신것 같 습니다.
라 고 하 니 이 분 말 씀 왈 이
야 이녀석아~!
야무지니까는
건 달 도 했것지 이눔아~~~~
그 러 시는 것 이셨습니다 .
첫댓글 저 는 이 때 해 석을 안 야무지면 야물지못하면 그냥
봉급생활 내 지 는
직장 인 생활 이 리 해 석을 내렸었거든여~~~!
영 ㆍ육 간의 강 건 함 속에서
늘 풍 성 함을 느끼시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