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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곶감생일
동쪽매화(박남준) 추천 2 조회 568 21.12.05 07:3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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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5 08:02

    첫댓글 영감의 곶감 사랑을 실감한 날...

  • 21.12.05 09:26

    올 해 곶감이 주렁주렁 달린 모습도 못 보고~~ㅠㅠ 유서방이 감박스 날랐어야하는데요~~ㅠㅠ 아쉬워요~~

  • 21.12.05 10:21

    심원재에 처마에 감등불이 켜졌네요...

    겨울서리 내리고
    눈이 내리고
    겨울 햇살과 겨울 바람이 밤과 낮을 감싸고 돌고돌고
    고드름이 매달렸다 녹을때쯤
    대상포진이 가라 앉으면
    스을쩍... 지난 2012년 어느날 처럼
    스을쩍 하러 가야짐....

    *곶감 깎는다는 소식에 와인 몇명 준비했으나
    뜻밖의 손님, 대상포진으로 전달 못했습니다.
    스을쩍 하는 날, 스을쩍 한 숫자만큼
    보속(補贖)으로 퇫마루에 놓겠습니다.

  • 21.12.05 11:06

    곶감 깎고..ㅎ

  • 21.12.05 20:36

    저기 주렁주렁 곶감 사이로 또산님 얼굴 담담님 얼굴 보인다요~~^^

  • @나은( 羅銀淑 ) 나은님 명탐정! 👏👏👏
    안그래도 언제쯤 깎으시려나, 올해는 안하시나... 생각했는데 곶감등을 보니 안심되고 행복해집니다😊

  • 21.12.06 18:42

    탐정들이 찾아낼수 없도록 최대한 조심하면서리... ㅎㅎ
    순무김치도 맛있었고.
    계곡리아저씨네 총각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 21.12.05 21:16

    곡감을 깍아야 곶감 얻어 먹을 자격도 생길텐데
    그저 곶감 사진 만으로도 그맛을 음미합니다

  • 21.12.07 07:33

    심원재의 겨울풍경 완성
    마당엔 색색의 빨래 몇점, 처마엔 곶감이 주렁 주렁 매달려 있어야 심원재 다워요~~

  • 21.12.07 18:21

    헐
    사연 많은 박스들~ㅎ
    탄생사연도 웃펐던...
    감 다 깍도록 나가보지 못한 마당~!
    나중에 들은
    취현님의 스토리~
    따시느라,
    곶감용 말랭이용 가려주시느라...,
    초록을 노랑으로 바꿔주려 앞동네 뒷동네 다니시느라,
    증말 혼자서 많이 애쓰셨더군요.
    덕분에 곶감은 더욱 맛나게 익어갈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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