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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휴식후,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
***제가 오늘 오면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하나님이 희한한 것을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그것을 해야 해요.
세사람이 한팀이 되어서 사역을 하셔야 해요.
귀신뽑는 사역은 아니고, 귀신뽑는것 하기 전에 하는, 사역을 인도하는 기도문을
암송하셔야 해요.
그리고 사역끝나면 천국들어가고 하시잖아요.
그것도 하셔야 해요.
갑자기 하나님이 그것을 시키셔서, 지금 여러분이 그것을 하셔야 해요~
여러분이 자꾸 기도문을 읽고서 하니까 숙달이 안되어요.
기도문을 보지 마시고, 귀신불러내는 바로 그 전까지 해보도록 할 거예요.
3사람이 한팀이 되도록 하세요.
3사람이 다 외울수 있을때까지 계속 돌아가면서 하도록 하세요.
(약3명씩 한팀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하게하신 것들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
모두 제자리에 앉으시고, 얘기할게 있어요.
오늘 어떤말을 하려고 해요.
이 말에 대해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파퓰러(popular대중적인,인기있는)한 말이예요.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 말에 대해 언급하려고 해요.
이 말이 뭘까요?
오늘 이말을 했어요.
(G자매: prophetic 예언의~~)
prophetic 예언적인~!
G자매만 아시네요.
예언적인 말이었어요!
우리도 몰랐어요.
예언적 말씀이 선포되고 7개월 후에 일어났어요.
오늘 제가 예언이라는 말에 대해서 했다구요.
오늘 우리가 나눈것이, ‘어~ 저것이 예언적인 말이네~’하고 여러분이 받으시면
돼요.
저도 몰라요.
저는 주시는대로 감동되는대로 뿌리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한테는 예언적인 말로 들어가는 거예요.
지나고 보니까, ‘아~이게 그랬었네~’ 하게 되는 거예요.
제 질문은 이거예요.
지난 월요일에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을 얘기했어요.
뭐였어요?
(Jh형제: 공항에서 하나님 만난거랑, 지난 월요일날 청년을 만난것~)
형제님은 이미 들었으니까 얘기하는 거고, 안들으셨던 다른분들이 대답을
하셔야지요~
그렇지만, 목요일날 참석을 해서 들었기때문에 대답을 한다구요.
안오신분들은 몰라요~
오신분들은 벌써 몇칠동안 이것을 생각을 했다구요.
지난 월요일에 일요일 주일 새벽기도때에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셨던 것을
얘기했어요.
저는 주일 새벽에 만난 청년이 하나님이 아니고, 홈리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아니었어요.
주일 새벽기도하러 본당 건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건물 앞에 있는 계단에 한 청년이 앉아 있었어요.
이게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거예요!
어떤 예언적인 사인이예요!
그 청년의 모습이,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때 만난 하나님과 닮았다고 했어요.
나이대만 틀리구요.
그때가 1975년 4월경이니까, 약44년 전이지요.
그때 하나님이 LA공항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고 했어요.
저는 그때 영적인 눈이 없어서 알아보지를 못했었어요.
그냥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그 후 17년이 지나서 성령이 저에게 임했어요.
그리고 27년이 지난, 지난주말에 그가 거기(교회계단)에 있었어요.
44년전 LA공항에서 만난 그는 60세가량의 노신사였어요.
그때 저는 28세의 청년이었구요.
그리고 27년이 지나고나서, 생일 지나고 지난주에,
저는 71살이고, 상대는 20대초반의 청년으로 나타나 앉아 있었어요.
그 사람의 모습은 같은데, 나이대만 다랐어요.
옛날에는 나이가 들었었고(old), 지금은 청년(young)으로 나타나셨어요.
옛날에는 제가 알아보지를 못했고, 지금은 뭔가가 있음을 알아차려요.
그러니까 제 앞에 지금 젊은 청년으로 나타나셨어요. 예전에는 나이가 많았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제가 청년(young)일때, 그는 나이가 지긋(old)했었어요.
지금 제가 나이가 지긋(old)할때, 그는 청년(young)으로 나타나셨어요.
제가 청년일때에는 그를 만났어도 알아보지를 못했어요.
성령을 받지를 못했었으니까요.
지난주에 만났을때에는 제가 나이가 들었고, 그는 반대로 청년으로 나타났어요.
그런데 저는 성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뭔가를 알아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에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그런데 왜 그는 젊은 청년으로 거기에 나타났을까요?
옛날에 공항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후에 성령을 받고서, 쭉~~~~보는거예요.
‘아~ 그때 내가 그랬었지~’ 이번에 나타나면, ‘어떻게 하겠다~’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제가 놓친거예요.
‘어~ 이상하다~’하면서도 그때는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했어요.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교회에 온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저만 보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고~ 내가 또 놓쳤구나~!’하고 알게 된거지요.
그런데 어떤 사인을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주 궁금해요.
이것이 예언적인 사인인 것이지요.
아마 다음 17년후에 뭔가 또 보여주시겠지요.
그러나 왜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을까요~?
(M자매: 나이든 자는 영적으로 묻어있는 성숙함~ 젊은 청년은 어린아이같은
형제님의 모습~)
그때는 제가 젊었고, 하나님은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지금은 제가 할아버지가 됐고, 그는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결국에 결국에 그는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이제는 저보다 더 젊게 나타났어요.
어린아이처럼 나타나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M자매: 지난번에 D자매가 쓴 아빠 간증하고 연결을 한다면, 그때는 하나님이
아빠였고~)
왜 제가 ‘아빠’간증을 앞으로 당겨놨을까~ 저도 몰라요.
‘아빠’간증을 당겨놨잖아요.
그게 일어났어요
여러분이 ‘아빠’간증을 보셔야지요.
2~3년전에 D자매가 아빠(daddy)라는 간증을 적었어요. (D자매 간증보기 링크)
한글 영어 다 올려놨었어요.
몇주전에 제가 다시 그 간증을 앞으로 당겨놨어요.
그러고나서 이런일이 일어난거예요.
저는 캐취(catch)하지 못했는데, D자매가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래서 어~ 했어요.
여러분이 업그레이드 되셨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아빠’라고 부르세요.
왜냐하면, 여러분 심장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찼기때문이예요.
제가 몇주전에 D자매의 간증을 앞으로 당겨왔다고 했잖아요.
여러분 보시라고..
저한테 하나님의 심정이 막 들어왔어요.
다솜이가 쓸때까지만 해도 그만큼은 아니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한번 보라고 올려놨어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내쫓았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회개할때까지 기다리신 것을 알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다시 한번 보시라고 해 놓은 거예요.
대부분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더라구요.
그 말이 무슨뜻인지 잘 모르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누구한테 얘기해 줬나~?
그때 상황을 다 얘기해 줬다구요~ 그때 일어났던 상황.
그때 일어났던 상황을 알아야 그 말뜻을 알아들어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해 주고서, 다시 한번 끌어줬어요.
그러고나서 지난주에 젊은 청년으로 나타났어요.
저도 미처 캐취(catch)를 못했어요.
D자매가 저한테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면요,
여러분이 하나님 마음을 알아요.
하나님 마음으로 가득찼어요.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됏버렸어요.
여러분 안에 하나님 마음으로 가~~~~~득 차니까...
그래서 여러분을 '아빠'로 찾는 거예요...
그런 심령으로 그것을 쓴거라구요.
그런데 제가 딱 봤을때, ‘어~지금 D자매가 하나님을 만나고 있네~’했어요.
그래서 기도하다가 D자매에게로 내려갔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딱 주시는게 뭐냐면요,
저에 대해서 많이 미안하다고 하세요.
너무 많이 부려먹어서요~(하하하)
그래서 제가, “I am OK~ I am DK, Don’t worry~ No problem~
(전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라고 했어요.
이게 그 간증(아빠간증)이예요.
그래서 젊은청년으로 저에게 오셨어요.
이제는 (저를)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어서…
저에게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으로 가득차니,
저를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다고…
여러분, 이것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인사이트예요.
못알아 들으면 못알아 듣고, 이단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이것을 믿고 안믿고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냥 우리 마음이 그렇게 됐다는 뜻이예요.
44년전에 저에게 나타나셨을때에는 몰랐어요.
44년이 지난 지금은 여기에 있어요.
다음에는 어떻게 나타나실지..
44년후에는 너무 오래니까, 제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하하)
그러면 아마도 약 10년 후에, 15년 후에, 17년 후에는 어떻게 나타나실지…
공항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17년후에 성령을 받았으니까,
어쩌면 지금으로부터17년 후에 나타나실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제 나이가 88세.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것은 저만의 일이 아니예요.
처음 공항에서 만났을때에는 혼자였어요. 대표로 만난 거지요.
그러나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 있어요.
저는 여기 앉아있고, 여러분은 거기에 앉아 있을 뿐이예요.
지금 하나님을 만난 거예요.
하나님을 대표로 만난 거예요.
그래서 저의 스토리가 여러분의 스토리가 되는거예요.
나중에 17년 후에 어떻게 만날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아니면 내일 만날지도 모르구요.
오늘도 갑자기 하나님께서 사역기도문과 천국여행하는 것을 연습시키셨어요.
어떤 기도문 종이를 보지 않고서요.
그래서 어쩌면, 조만간에 누가 응급 사역을 요청할지 누가 알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가셔야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누가 전화를 해서 빨리 와 달라고
응급전화가 오면 어떡해요.
그 어떤 기도문 종이도 없이 가셔야 할 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응급사역이 있을지를요…
그래서 하나님이 갑자기 이런 사역 연습을 시키셨는지도 모르지요~
아직 다 기억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성전에서 기도시간하실때, 그 종이를 가지고
가셔서 외우도록 하세요.
그 기도문은 정말로 좋은 기도제목이예요.
해보세요~
읽어보세요~
그리고 외우도록 하세요~
외워질때까지 매일 반복해서 해보세요~
너무 좋은 기도제목이니까요...
그렇게 하시다가 누가 부르면 무조건 가시면 돼요.
걱정하실 것 하~~~나도 없어요.
가셔서 생각나는데로 하시면 돼요.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면 멋있기는한데, 그럴 쨤이 없지요~
그러니까 생각나는데로 하시다가, 또 생각나면 또 하시고...그렇게 하시면 돼요.
누구한테도 아무한테도 이 기도문이 제일 파워풀한 거예요.
왜냐하면 다 귀신이 있거든요.
기도하시다가 여러분한테 오시는 분들은 다 문제가 있어요.
그 문제 뒤에는 다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문제를 일으킨 귀신은 나올지어다~!!”
라고 하시면 돼요.
갑자기 하나님께서 오늘 이렇게 연습을 하게 하신거예요.
그리고 예언적 말씀(prophetic word)은 저도 정확히는 잘 몰라요.
지나가봐야 아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주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훈련 시키셨다는 것.
제가 그날 봤기때문에 여러분도 혹시 그런것을 보실런지 모르지요.
어제 주일날도, 혹시나 해서 본당건물 앞쪽으로 가보았어요.
또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서요.
그러나 아무도 없었어요.
저번주 그날도, 저보다 일찍 오신분들도 못보셨고, 저보다 뒤에 오신 k형제님도
못보셨어요.
아, 하나를 잊었었네요.
그날 그가 했던 말이 무엇인지 기억나세요?
(형제자매들이 대답하심~)
“ It is not too late to repent, right~?
(지금이라도 회개하기게 너무 늦지 않았지요, 그쵸?)”
그래서 제가 어떻게 대답했다고 했어요?
"그래 맞아요~, 언제든 회개하면 되어요~, 회개는 늦는법이 없어요~
It is not too late to repent(회개하기에 늦지 않아요~)!"
절대로 잊지마세요!
회개는 언제든 하면 되는거예요(It is not too late to repent)!
이 말이 바로 예언적인 말씀(prophetic word)이예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와서, 죄를 지었다고, 회개하기에 너무 늦어버렸다고 하면,
여러분은 이 말을 하시면 돼요.
“아니다~ 지금 바로 회개하면 된다~
언제든 회개하면 되어요~, 회개는 늦는법이 없어요~
It is not too late to repent(회개하기에 늦지 않아요~)!”
라고 하시면 돼요.
하나님은 이 말씀을 하시기를 원하셨지만,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 말씀만 하시고 사라졌어요~
저는 이 일에 대해 아주 익사이팅해요.
그렇지만 이 일을 풀어 해석하고자 하지는 않아요.
이럴까 저럴까 추측하지는 않는다구요.
그 일은 저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세요!
하나님이 하시겠지요!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좀 더 집중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섣불리 지레짐작(guess)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냥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기다리기만 할 거예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좀더 집중하기를 원해요.
전에는 뭣도 모르고 17년의 허송세월을 보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뭐하실건가~?’ 하고 집중하고 있는 거라구요.
제가 생각해서 뭐가 되는게 아니고~~~~(하하하)
그러니까 회개하는 것은, 회개할 때가 최선이예요.
그 말씀을 주셨어요.
여러분이 교회생활을 하시면서, 그 말씀으로 여러분을 살리시려는지,
아니면 다른분들을 살리게 하실련지는 몰라요.
다른 얘기도 아니고, 뜬금없이 그말을 해요~
저는 쳐다보면서 돈을 주면서 배고프면 사먹으라고 하는데,
그 청년은 자기는 그 돈이 필요가 없다면서,
“It is not too late to repent, right?”라고 해요.
그래서 저는, “그래 맞아요~, 언제든 회개하면 되어요~, 회개는 늦는법이 없어요~
It is not too late to repent!(회개하기에 늦지 않아요~)”라고 했어요.
뭐, how are you~? 인사도 없이... 그냥 뜬금없이 그런 말을 해요.
그러고나서 사라졌어요~(하하)
이게 여러분의 스토리가 될거예요.
그러므로 받으세요!(take it)
저에게 일어난 일이예요.
그렇지만 우리 호다에서 일어난 일과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과 같아요.
그러므로 받으시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스토리가 되는 거예요.
44년전 그때는 제가 놓쳤지요.
이번에도 놓친거예요.
그렇지만 다음번에는 정신을 좀 더 차리고 안놓쳐야지요~~~
44년전의 일, la공항 새벽1시였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저와 그 노신사 둘밖에 없었어요, 아주 조용~했어요.
미국에 첫발을 디딘 순간이었지요,
혼자서 이민가방을 들고서요.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어요.
오직 저와 그 청년만이 있었어요.
44년전 그때에는 노신사가
“Are you Won Koh ? (당신이 00(이름) 예요?)
Where are you going?(어디 가세요?)”
그래서 저는 센프란시스코들렸다가 시카고 갈 예정이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노신사는“Good luck~, God bless you~!”라고 하고서 사라졌어요.
저는 ‘미국 참 좋은 나라구나! 내 이름도 다 아네!’라며 그냥 넘겼어요.
이게 미국이예요.
어떻게 제 이름을 알아요~(하하)
그 사람이 제 이름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저번주에 그 청년은 저의 이름을 묻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아빠(daddy)이니까요~
이게 여러분이예요.
이게 아주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에게는 흔한 이야기(common story)가
될거예요.
이게 저의 이야기이고~
또 여러분의 이야기이고~
그리고 우리 호다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Prophetic words~!
“ It is not too late to repent, right~?
(지금이라도 회개하기게 너무 늦지 않았지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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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too late to repent! (회개하기에 너무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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