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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없이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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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불면증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심각하게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타목시펜이나 페마라와 같은 항에스트로겐 성분의 약들이 불면증을 야기하여 환자의 삶의 질까지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약 부작용이 심각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복용을 중단하는 것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중에 본인의 심인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예를들어 큰 충격을 받았거나 혼자서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하여 갈등과 고민이 계속되는 경우에 항상 머리속에 수 많은 생각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조절하지 못하고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이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지만 수면제도 장기적으로 복용하게 되면 의존성이 높아져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수 없는 지경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있기에 가급적이면 수면제는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졸피돔 수면제의 경우 장기 복용을 할 경우 자살 충동을 유발하는 사례가 많았기에 가급적이면 의사와 상의하여 수면제에 의존하지 않고 잠을 잘수 있도록 강구하여야 합니다

불면증을 해소하는 여러가지 방법

1. 투병중인 환자나 일반인의 경우 머리속에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금전적 문제, 사람과의 불편한 관계, 집안 일, 가족과 친족간의 갈등, 자녀 문제,부부 갈등외 모든 고민과 갈등에서 벗어나도록 본인 스스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항상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생각의 끝이 없기에 잠을 자야 할 시간에도 머리속이 복잡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고민과 생각을 잊어 버려야 합니다, 컴퓨터 자판기의 Esc 버튼을 누르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 되듯이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로 부터 벗어 나야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생활하고 있는 환경이 영향이 있다고 판단되면 집을 떠나 요양병원이나 자연속으로 홀연히 떠나야 합니다, 사업도 중단하고 직장도 포기를 하여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나를 붙잡고 있는 모든 고리로 부터 벗어나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민을 해서 해결되지 않은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나의 건강을 회복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올인을 할 가치는 있는 것 입니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생각이 많고 그 생각이 하루종일 이어진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2. 의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수면제를 일시적으로 활용하거나 Biofeed back system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정신의학과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3.침대에 누워서 4.7.8 호흡법을 시도 합니다, 4초간 입으로 깊게 들이마시고 7초간 호흡을 멈춘 후 8초간 아주 천천히 코로 내 뱉는 호흡을 10회 혹은 20회 정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잠자기전에 대추차를 따듯하게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침실은 조명이 일체 들어오지 않도록 암막 커튼을 치고 조용한 상태를 유지 합니다, 침대체 누운 상태에서 어떠한 생각을 떠올리지 마시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5.낮잠을 자지말고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쉬거나 티브이만 보지마시고 바쁘게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6.온다메드 자기장 치료를 시도 합니다, 이 치료법은 양자 물리학 이론에 근거를 두고 개발된 치료법 입니다, 인체에 미세한 자기장 에너지를 주어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방법 입니다, 일반인은 양자 파동치료라고 하는데 에너지 의학의 대표적인 의료장비 입니다, 아직 의료보험은 적용되고 있지 않지만 전국의 몇몇 의료기관에서 도입하여 시도하고 있습니다

7.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합니다, 특별한 원적외선 파장과 천연 자수정 효과로 인하여 체온을 높여주고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 의학 논문에 의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52~78% 감소되는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이러한 임상 결과는 불면증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리라 사료됩니다, 즉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은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생체 기능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010-7216-6789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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