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든든한 밥상, 이게 바로 집밥이예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1월 30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좋은봉사회는 매월1회 정기적으로 배식봉사에 참여한다.당일 봉사에는 안양시협의회 직전회장(이점숙)이 퇴임하여 좋은봉사회로 복귀하여 회장(고성숙)과 임원,봉사원들과 함께했다.
메뉴 : 영양밥/양념장,봄동 된장국,꽃어묵 계란찜, 구운 파래김,겉절이 김치
동장군이 점령한 대한만국, 매서운 칼바람과 낮은 기온에 롱 파카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약속된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봉사원들은 부지런히 집안 정리를 하고 봉사관으로 향했다."아침이나 먹고 오시나?""아침을 어떻게 먹어요 대충 하고 왔어요""나도 집에 있는 어르신은 방관하고 남의 어르신 챙기러 가냐고 투정이다" 하며 깔깔깔 웃는다.
한바탕 웃고 환복을 하고 조리실로 입장하여 조리사의 안내로 레시피에 맞게 야채 및 식재료들을 준비해주고 식당 한켠 테이블에 앉아 차담을 하며 학습원 로비에서 진행할 민속명절 설빔 물품 판매 준비와 3월,적십자 주최 바자회 물품 구성을 의논했다.이점숙회장을 바롯한 장기봉사원들의 조언을 듣고 월례회의때 재론 하기로 했다
배식시간(11:30~12:30)이 되어 밥 주걱은 이점숙 회장이 들었다.영양사의 조언으로 식사량을 조절해가며 어르신들에게 집밥처럼 정성스럽게 배식을 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팡이를 들고 오시는 어르신들은 가까운 자리에 앉게하여 식사를 갖다 드렸다.퇴식기는 어르신들의 자리를 다니며 회수해서 자리 회전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오늘은 든든했다"라고 말할수 있도록, 밥과 국과 반찬이 하루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봉사회 참 잘했어요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