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모이' 관람 후 치맥파티까지 함께한 이들은 누구~? https://youtu.be/M26NwwAOAl0 이낙연 #국무총리 가 17일, 한글단체 회원들과 함께 영화 '말모이'를 관람했습니다. 영화 '말모이'는 일제에 저항하며 한글을 지키려고 노력한 #조선어학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한글이란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총리와 회원들 그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전문성을 고려한 규제 샌드박스 시행 및 심의위원회 구성 완료. ㅇ 신기술의 혁신성‧안전성 평가를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성이 중요하며, 신청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업은 어느 곳이나 선택 가능 ㅇ ‘심의위원회’ 위원 선정은 완료되었으며, 1.21(과기정통부), 1.22(산업부) ‘위원 위촉식 겸
간담회’ 개최 예정 □ 기사내용 ㅇ 과기정통부‧산업부 각각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받아 기업들의 불만 야기ㅇ 심의위원회 위원
구성도 이루어지지 않음 □ 설명내용 ㅇ 신기술‧신산업의 혁신성과 안전성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성이 중요하여, 4대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 ICT융합(과기정통부), 산업융합(산업부), 금융혁신(금융위),
지역혁신산업(중기부)- 다만, 기업은 어느 곳이나 자유롭게 신청‧문의할 수 있으며, 분야에 맞는
후속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 ㅇ 양 부처 ‘심의위원회’ 위원은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1.21(과기정통부), 1.22(산업부) ‘위원
위촉식 겸 간담회’ 개최 예정임
⭕️<도박판 타짜들 처럼 말하고> 최경환- 특활비 사실이면 할복하겠다. 이완구- 증거 나오면 목숨 내놓겠다. 홍준표- 낙동강에 빠져 죽겠다. 이정현- 야당이 탄핵을 강행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그러나 실행한 사람이 없다.!!
⭕️손혜원의원이 투기 의도가 있었냐가 핵심이 아니라,
문화재 사랑, 국회의원 신분일 때, 그런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문화재청을 피감기관으
로 하는 문체위 간사, 문화재 지정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분으로, 지정 전과 직후 친지,
측근들에게 건물 17채, 땅 3곳(계속 늘어나는 중)이나 사들이게 하다니요! 그것 말고는 과연 아파
트 건설 막을 방법이 없었을까요? 목포 MBC 방송 얘기들 하시는데 그 지역 활성화 되고 시세가 오르는 건 주민들 입장에선 당연히
반가운 일이죠. 그게 죄도 아니고! 문제는 결과적으로 그 해택을 손혜원 남편, 친인척, 측근이
대거 같이 누리게 됐다는 점이 공익과 사익의 충돌이라는 겁니다. 지역사회에 기부를 한것도 아니고
살기 고달픈 자기 조카 사 준건데 사재 털었단 소리가 왜 나와요? 무슨 이유인지, 이재명 옹호하던 전우용, 김어준, 이동형, 김용민, 정청래.. 등등이 약속이나
한 듯 다 튀어 나와 SBS 비판하며 피해자 코스프레, 손혜원 쉴드에 혈안인데, 친목질이 이래서
문제!
'동상이몽'으로 이재명 띄우던 SBS는 착한 SBS고 '그것이 알고 싶다', '끝까지 판다' 방송하는
SBS는 태영건설과 연관된 나쁜 SBS입니까?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민주당 공천 당시 당대표는 김종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 손혜원
엮지 마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정치 시작하신 이후 김정숙 여사님 동창회도 못 나가게 하셨습니다.
동창이니 절친이니 다 손혜원이 자기 입으로 떠벌린 말이니, 여사님이랑도 엮지 마시고! p.s 우리 문화재를 사랑해서 '일본식' 적산가옥(네거티브 헤리티지로 인정한다 쳐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