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부 모임일지
* 만난 때 : 2026년 5월 15일
* 만난 곳 : 대구지회 사무실
* 만난 이 : 귀옥, 주미, 영미, 현정, 지연, 선희, 미정, 은수, 조온, 양미
* 읽은 책 :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글/메 그림/ 비룡소
* 발제자 : 싱루이
*5월 28일 달모임 준비
주제 : 2027년 동화동무씨동무 추천 책토론 준비
독서부 추천으로는
4x4의 세계 / 조우리 / 창비
서브 / 탁정은 / 다산어린이
지옥으로 반지를 배달합니다. / 최영희 / 학교도서관저널
세권이 추천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진행 순서
** 달모임 (진행: 부장, 기록: 차장, 사진: 조온)
-책전시, 1차 투표
-공지사항
-앞풀이 동화동무씨동무 홍보 영상 및 올해 활동 보고
-북토크 및 발제문 읽기(지연, 미정, 은수)
-책 이야기 나누기
-2차 투표(스티커 관리: 선희)
-투표 결과 및 총평
*앞으로 남은 활동나누기- 빛그림책 및 빛그림인형극 제작 및 진행 추진해 보자.
-앞풀이 : 어디 가세요?/ 김현례 그림책/ 바우솔(2026 추천목록)
*책 이야기
삽화 그림이 너무 좋았다. 호빵+사랑이=호랑이 이름짓는 부분이 좋았다. 아이들과 이름짓기 놀이하면 재미나고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의 성장, 우정, 이성간의 관계(사랑) 다 좋았다.
교사 출신 작가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좋았다.
동화동무씨동무 북토크 때 달걀을 깨뜨린 범인이 누굴까?하는 궁금증 유발, 호기심을 자극해 몰표를 받았다. 제목 호랑이에 대해 물어보고, 정말 호랑이가 나올까? 질문으로 이야기를 끌어내기 좋다.
나쁜 인물이 한 명 정도는 나오는데 이 책은 한 명도 없다. 모두가 평범한 그만그만한 인물들, 나쁜 친구가 등장하지 않는다.
마음 심리 중심이 아닌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 집중과 몰입감이 좋다. 다들 너무 예쁜 모습만 나와 조금 아쉽다.
소제목이 이야기의 핵심을 잘 잡아주어 읽어주기 좋고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책을 읽으니 지난 시간 읽은 부분 간단히 이야기해 주고 시작하기도 좋다.
고학년 대상이지만 이야기 내용이 조금은 순진한 부분이 있어 빠른 여학생들에게는 조금 유치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중학년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지금 월서초 4학년 4학급 모두가 이 책을 1-2등으로 선택해 읽고 있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너무나 몰입해서 잘 들어준다. 재미있는 책의 힘인 것 같다.
글이 긴 문장들이 있어 긴 호흡을 가지고 읽어주기 힘든 부분이 있다. 권정생 선생님 글처럼 간결하면서 내용이 부족한 부분이 없는 글을 쓰기가 힘든가 보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다음주 5/22
감당 못 할 전학생/ 심순 글/ 하수정 그림/ 마음이음
발제 장현정
기록 이양미
첫댓글 출석률도 좋고
알찬 토론도 좋고
주미씨의 빠른 일지 업로드도 좋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