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Do not let your heart envy sinners [who live godless lives and have no hope of salvation],
But [continue to] live in the [reverent, worshipful] fear of the LORD day by day.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러워하는 마음을 만드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혹은 육체의 소욕을 부추기는 세상에 대해 부러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부러워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받들어 순종하는 거룩의 삶입니다. 이러한 복된 형통을 부러워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게 하는 거룩한 통로 됨이 저의 참된 부러움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저의 마음을 주님께 맞추고 회개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좋아 보였던 저의 세상적인 마음의 뿌리를 회개합니다. 그래서 주님만 남으라고 이런 일 저런 일을 다 지나가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저의 부러움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의 제사로, 온전한 순종으로, 자기 의나 선악과 담기지 않는 정결한 심령이 저의 부러움입니다. 이것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만이 저의 소욕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제게 이 마음 중심을 부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