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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3D스마트TV 비교 | ||||||||
구 분 |
삼성전자 |
LG전자 |
특기 사항 | |||||
UN55D8000YF |
55LW5700 | |||||||
3D |
방식 |
셔터글라스(SG)방식 |
편광(FPR)방식 |
| ||||
입체감 |
양호 |
양호 |
비슷 | |||||
화질 |
해상도 |
우수 |
부족 |
| ||||
질감/밝기 |
우수 |
양호 |
표준모드 시청 시 | |||||
눈의 피로감 |
양호 |
우수 |
| |||||
깜빡거림(Flicker) |
양호 |
우수 |
| |||||
화면 겹침(Crosstalk) |
양호 |
우수 |
| |||||
상하좌우시야각 |
양호 |
양호 |
삼성-좌우/LG-상하 | |||||
안경 |
편의성/우수성 |
양호 |
우수 |
| ||||
가격 |
부족 |
우수 |
| |||||
2D->3D 변환 |
O |
O |
비슷 | |||||
2D화질 |
지상파 HD방송 |
양호 |
양호 |
비슷 | ||||
HDMI입력(영상)소스 |
양호 |
양호 |
비슷 | |||||
HDMI입력(PC)소스 |
양호 |
양호 |
삼성-망점 사이 실선 보임 | |||||
영상 보완기능 |
CMR 960(240Hz) |
TruMotion 240Hz |
비슷 | |||||
TV내장 스피커 음질 |
보통 |
보통 |
비슷 | |||||
패 널 |
시야각 |
양호 |
양호 |
비슷 | ||||
빛 샘 |
양호 |
양호 |
비슷 | |||||
반 사 |
양호 |
양호 |
삼성이 다소 반사 있음 | |||||
LED소자 |
에지방식 |
에지방식 |
| |||||
HDMI |
4096X2160 |
X |
X |
| ||||
ARC |
O |
O |
| |||||
이더넷 |
X |
X |
| |||||
3D영상-1080p |
O |
O(부족) |
LG 1:1매칭 지원 불가능 | |||||
HD동영상 |
USB |
O |
O |
비슷 | ||||
LAN |
O |
O |
비슷 | |||||
HDMI-5.1Ch 바이패스 |
AC3-->5.1Ch |
AC3-->5.1Ch |
비슷 | |||||
타임머신(PVR/녹화) 기능 |
O |
O |
비슷 | |||||
지상파 데이터방송 수신 기능 |
O |
X |
| |||||
무선 AV송수신 기능 |
X |
O |
AV송수신기별도 구입 | |||||
무선(WiFi) LAN |
내장 |
별매 |
| |||||
PIP기능 |
O |
X |
| |||||
스마트 TV |
콘텐츠 |
부족 |
부족 |
삼성이 다소 많음 | ||||
편리성 |
보통 |
양호 |
LG-매직모션리모컨 제공으로 유리 | |||||
부가 지원 |
보통 |
양호 |
LG-매직모션리모컨 제공으로 유리 | |||||
로딩속도 |
보통 |
보통 |
삼성이 다소 빠름 | |||||
웹브라우저 |
보통 |
보통 |
인터넷 속도 느림 | |||||
소비전력 |
대기전력 |
0.05W |
0.06W |
비슷(표준모드) | ||||
지상파 HD방송 |
105W내외 |
100W내외 | ||||||
HDMI-3D영상 |
120W내외 |
130W내외 | ||||||
리모컨의 편리성 |
리모컨 1개 |
리모컨 1개 |
기본 제공에서 LG가 유리 | |||||
TV메뉴 화면의 편리성 |
양호 |
양호 |
비슷 | |||||
메뉴얼의 편리성 |
CD/간단 책자 매뉴얼 함께 제공 |
CD/간단 책자 매뉴얼 함께 제공 |
비슷 |
구 분 삼성(UN55D8000YF)
셔터글라스(SG)방식 LG(55LW5700) 장 점 Full HD 3D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1)2D처럼 3D영상 보기가 편안하다. 단 점 1)3D영상이 다소의 깜박임과 이중 겹침 현상이 다소 있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크게 느끼기 어려움. 1)Full HD 3D영상 구현이 안 된다. 구입 용 도 3D영상을 Full HD로 감상하시려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듯(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1:1매칭 지원 한다). 3D영상을 부담 없이 시청하려는 분들이 선택하면 좋을 듯(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1:1매칭 지원하지 못한다). 디자인 테두리가 5mm밖에 안되어 55"지만, 실제 47"크기밖에 안 되어 공간 활용은 좋을 듯. 다만, 안정성 측면에선 동급 2010년 제품에서 패널이 휘는 문제가 지적이 되어, 이 문제가 2~3년 후 TV자체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이번 신제품에서도 나타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단조로우면서 테두리가 블랙 계열이지만, 실제 TV시청 시에는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나름 현실적인 측면이 있어 보인다. 안정성 측면에선 제품이 다소 무거워 패널이 휠 것 같은 불안감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이기에 실제 제품의 안정성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듯. 가 격 \4,259,900(스탠드 전동 기준) \3,212,160(스탠드 기준) 운영자 평 3D TV AV마니아이기 때문에, 아무리 3D라 해도 화질(해상도)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한 측면에선 삼성의 셔터글라스(SG)방식에 눈이 가지만, 실제 3D영상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깜빡거림(Flicker)과 화면 겹침(Crosstalk) 현상, 안경의 편의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한 측면에서 LG의 광(FPR)방식은 부담이 없어 매력적이다. 특히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화질(해상도)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LG의 편광(FPR)방식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위에 제시한 "구입 기준"에 따라 3D TV를 선택 하면 좋을 것 같다. 스마트 LG는 매직모션 리모컨이 있어 스마트TV가 활성화(콘텐츠 증가) 될수록 삼성보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TV는 TV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스마트TV용 콘텐츠가 많아야 하는데, 그 점에선 삼성이 다소 많아 보이긴 하지만, 스마트TV용 콘텐츠 대부분이 유료라는 게 최대 약점이다. 반면 LG는 대부분이 무료다. 기타 3D스마트TV에는 삼성/LG의 최신 기능이 대부분 탑재가 되어 있다. 그래서 새로이 HDTV를 구입하실 분들은 들은 이왕지사 3D스마트TV로 알아보는 게 낫지 않을까 한다. 이번 삼성/LG의 3D스마트TV는 HDTV의 성능이나, PVR기능, USB동영상 재생기능은 거의 비슷해 보이고, LG는 무선 AV송수신 기능이 있고, 삼성은 데이터방송 기능이 있어, 일부 1~2가지 상호 있고 없는 기능이 있으나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3D영상이란 HDMI Ver1.4에서 규정한 Full HD 3D영상(1920X1080@24Hz)을 3D재생기로 재생을 하여 3D TV로 1:1매칭해서 감상하는 것을 말함. 즉, 3D BD타이틀을 3D BDP(3D PC)로 재생하여, 3D TV로 시청할 때, 3D영상이 Full HD(1920X1080@24Hz)로 보여 주는 것을 말함(보편적 3D영상 시청 방법).
편광(FPR)방식
깜박임과 이중 겹침 현상이 없다.
2)TV자체와 3D안경 가격이 싸고 가벼워 3D시청시 부담감이 덜하다. 또한 3D안경을 충전할 필요가 없다.
2)좌우 시야각이 다소 있다(패널특성).
3)TV자체와 3D안경 값이 비싸고, 안경을 수시로 충전해야 한다.
2)상하 시야각이 있다(3D구현특성상 나타나는 문제지만, 실제 1m이내 가까운 거리에서 위아래로 보기 전에는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음).
기준
안정성
*3월 28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갤럭시 탭/3D안경 2개 무상증정
*3D안경 1개당 추가 가격 : 12만원
*3월 28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3D안경2개 무상증정
*3D안경 1개당 추가 가격 : 7천원
TV
또한 삼성은 동영상 서비스가 HD급도 많지만, LG는 SD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양사 모두 스마트TV용 콘텐츠는 모두 늘린다는 계획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콘텐츠 문제는 상당수 해결이 되지 않을까한다. 그리고 양사 모두 웹브라우저(인터넷)를 지원하고, 스마트폰등과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TV 잘 활용하려면, 이젠 스마트TV는 공부 좀 해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다.
기능
이상은 사견입니다.
첫댓글 글쎄요..여기에 추가로 기능상의 차별점을 더하자면 삼성은 풀브라우저,SNS 등을 하면서 TV를 볼 수 있습니다. 즉 TV화면과 인터넷/SNS화면이 동시에 볼 수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웹브라우저에서 플래쉬 기능도 되는걸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엘지의 경우는 풀브라우저,SNS 등을 하면서 TV를 볼 수 없으며 더구나 풀브라우저 기능 시에는 TV를 볼 수 없습니다 추가로 플래쉬도 안됩니다.. 이러한 것도 스마트TV 편의성에 중요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스마트TV에 대한 보다 깊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쿼티리모컨에 대한 부분도 빠져 있는것 같습니다.
위 도표는 제품 구입시 기본 제공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내용에도 그렇게 나와 있음). 그러므로 별매이고 출시도 아직 안된 쿼티리모컨을 넣지 않은 것입니다. 아울러 TV화면과 스마트TV를 동시에 구현하는 부분은 PIP부분 지원여부로 보시면 됩니다. 가능환 글을 오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운영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여기서 몇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상기글을 절대 오도하기 위한 내용은 아닙니다. 여기서 일반PIP기능과 스마트TV기능상에서 TV화면을 볼 수 있는 것과는 다소 기능상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며 스마트TV에 있어서 분명한 차별화요소인 것 같습니다. 특히 SNS기능을 사용하면서 보는 TV화면은 단순PIP기능과는 상이합니다. 그리고 제품구입 시 기본제공되는 것만 기준으로 했다라는 말씀은 LW5700대비 100만원이상 비싼 가격이지만 D8000에는 갤탭과 TV와의 활용성 측면도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감안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기본 제공품에 한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일부러 특정 회사 제품의 기능을 더 넣고 뺄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양의 기능들을 하나 하나씩 따지고 들어 간다면, 이 글은 하나의 제품 메뉴얼이 됩니다. 그리고 PIP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 PIP는 같은 화면에 두가지 영상을 띄우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지, 그 내용이 상이하게 다를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갤럭시탭을 기본 제공품으로 보시고 계시는것 같은데, 갤럭시탭은 삼성에서 3월말까지만 제공하는 한시적 행사이기 때문에, 기본 제공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도표 가격에 저는 갤탭이 포함된 가격을 표기 하였습니다.
님께서는 제가 마치 삼성 제품의 기능을 뺀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혀 뺀것도 없고, 더 넣은것도 없습니다. 제가 그럴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객관성을 가지고 제가 직접 사용해본 그대로를 회원님들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도표를 정리한 것입니다.
운영자님 오해하시는 거 같네요. 고의적으로 뺀거 같다는 의미는 아니고 삼성제품에 대한 활용기회가 적어 잘 모르시는 게 아닐까 걱정이 되서 밀씀드리는 것입니다.
힘들게 진행된 비교시연회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세계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되고 판매결과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많이 팔리는 제품이 승자.^^
잘정리하셨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삼성은 플래쉬 지원이 되나보군요~~ 좋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그러게요. 공구는 가격에 만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싼게 잘 나갈것 같은데...???
정리의 달인 답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이런 정리를 해주실 분은 운영자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상파 HD방송 시청시 소비전력이 100W내외라면 PC하나 켜놓은 것보다 적게 먹는군요,,,, 대단한 발전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스마트 콘텐츠 부분에서 유감입니다.
VOD로 3D 콘텐츠 서비스를 금년도 제품만 되고 작년 제품은 안 되다니
삼성 관계자가 덧글 본다면 사장님 욕 많이 하더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앱스 홈페이지 보면 4월말경에 옛날(?)TV에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 3D익스플로어 앱 사용가능 TV 리스트
-2011년도 모델
LED: D8000, D7000, D7020, D7030, D6900, D6500, D6520, D6400
PDP: D8000 (※2011년 PDP D550, D490 제외)
-2010년도 모델 (4월 말 서비스 예정)
LED: C9000, C8000, C7000
LCD: C750
PDP: C7000 (※2010년 PDP C680, C490 제외)
3D VOD에 너무 기대하지 않으심이 좋을듯... 데모 정도만 지원이 되고 있고, 일부는 화질이 좀 부족합니다.
인터넷 회선만 따라 준다면 확실히 볼만하구요 특히 3D VOD에 따라 고객의 3D시청빈도는 확실히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아컨텐츠 쪽은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4월부터 작년 모델도 확실히 지원한다고 하네요.
위 내용 중 55LW5700 패널->LED 소자 : 에지방식 아닌가요?
수정하였습니다.
운영자님! HD동영상 재생 기능(USB,LAN)에서 영상코덱 범위(특히 h264 ver5.1,wvc1) 그리고 오디오 지원범위(특히 dts,차세대 오디오) 그리고 자막 지원범위(특히 idx/sub, mkv내부자막,m2ts내부자막)에서 양TV간에 차이가 없나요? 영상은 지원하는데 음성이나 자막이 지원하지 않아 usb나 Lan이 쓸모없게 돠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여쭤 봅니다.
USB동영상 재생 기능에서 차세대오디오는 기본적으로 지원이 안됩니다. 다만, DTS오디오 지원은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고, 자막이나 코덱 지원도 제조사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양사 모두 HD디빅스 플레이어처럼 원할하진 않습니다. 그냥 동영상 재생 기능이 지원 된다는 정도로 생각히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직하형이 나론다고 하는데 편광도 직하형이 물리적으로 제작 가능 할까요?
가능합니다. FPR의 패턴과 LCD 패널의 pixel의 크기만 맞다면 사실 LCD 패널이 VA 이건 IPS 이건 직하 방식이건 에지 방식이건 무관합니다.
일목 요연하게 잘 비교해 놓으셨네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질감 밝기 부분은 FPR이 더 우수하지 않나요?? 매장에서 보았을 시 FPR이 훨씬 밝던던데요.
집에서 SG type의 LED 3DTV를 보고 있지만 낮시간에는 2D 대비 너무 어두워져서 도저히 참고 볼 수 없던 수준이던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용산에 있는 카페 전용 AV연구소&시연장에 오시면 제가 확실하게 차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밝기와 휘도의 차이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휘도는 확실히 FPR이 밝습니다(FPR 대비 약 60%수준). SG가 주변을 다 어둡게 만들어서 화면이 유난히 밝아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질문하신 분의 말씀처럼 주변이 밝아지면 SG가 상대적으로 많이 어둡게 보입니다. 운영자님 이부분은 확실한 Data로 정리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질감 밝기를 묶어서 말하기 보다는요..
글쎄요. 혹, 님께서는 이번 비교 시연회때 사용한 삼성-LG 3D TV를 동시에 비교 해서 보셨는지요? 아시겠지만, 화질은 3가지 유형이입니다. 해상도, 밝기/색감인데, 해상도는 이미 결론이 났기에 논란의 여지는 없어 봅니다. 그렇다면, 밝기/색감인데 이 부분이 정말 애매 모호합니다. 이 부분은 누구도 확실하게 Data로 정리 할수가 없습니다. 완전 주관적 견해인데, 분명한건 LG 평광은 삼성 셔터에 비해 3D에서는 밝고, 2D에서는 다소 어두운 감이 있는데, 저는 그 보다는 3D화질에서 해상도가 떨어지면서, 3D영상 자체가 제 색을 다 표현하지 못해서인지, 밝기를 떠나 물빠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글로 설명하기가 다소 애매하여, 자칫 오해의 소지도 있고해서 저는 가능한 이러한 부분은 직접 보여드리면서 설명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카페 전용 AV연구소&시연장에 한번 들려 달라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AV는 글과 사진만으로는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잘 정리된 글 읽고 갑니다..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까페주인장님은 기자하셔도 되겠습니다..전문가이상입니다.
운영자님 고생해서 시연행사 진행했는데... 시연 결과는 좀더 계속 공지사항으로 올려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난 엘쥐로 결정!!!
공정하고 정확한 비교시연 궁금했었는데 카페에서 진행된거라 믿음이 가는 결과물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얼리가 아닌 저로서는 좀더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