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새마을호 정차역을 줄여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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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예전에도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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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역은 따져봐도 수요가 좀 있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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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유난히도 수요가 없는역이 장성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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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에 왜 새마을이 서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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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역 하차 손님이나 승차손님은 새마을호 각 열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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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면 3명 많으면 10명 남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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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성역을 통과하던지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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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역도 승객이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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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도 일부열차는 통과시키는 쪽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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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군(軍)의 압박으로 생각됩니다만..ㅡ.ㅡ
진짜로 함평역은 #122 하고 #126만 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오후.. 적으면 2~3명 많아도 10명은 안타죠...
함평은 하루 2회, 나주는 하루 4회 정차하고 장성 정차는 김제 통과, 김제 정차는 장성통과 형태로 정차역을 줄이는게 어떨지...
목포-서울 새마을은 1일3회인데 무슨 4회 정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