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는 " '두니아' 안에서는 긍정 에너지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많은 에피소드 안에서 여러분들이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노력했다. 진정성도 가지고 극적인 부분도 채워지고, 여러분과 함꼐 호흡하는 재미가 있다. 영상 보면서도 느꼈는데 역시 두 PD들이 정말 대단하더라. 영상에서도 딱 맛보기만 보여주셨다. 찍는 와중에도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한 순간이 많았다. 많은 반전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그 동안 버라이어티를 안했다가 '두니아'를 하는 이유는 대중분들깨 쉽게 다가가겠다는 말을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메이드된 작품이 아니라 메이크하는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기획의도가 새로왔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고 출연진분들과도 끈끈한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군필자로서 경험이 가상 세계에서의 적응에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 "돈스파이크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군대 다녀왔던 지식,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아람단에서 배웠던 지식들을 총동원해서 뭔가를 해봤다. 하지만 도구가 없다보니 열정으로만 부딪히는게 대부분이었다."라고 답변하였으며 '정글의 법칙'에서의 김병만식 리더십과의 비교에 대해 "리더가 꼭 필요했던 건 아니었던 것 같다. 김병만은 프로적인 지식이 있는 반면 저는 정글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다. 부딪치는 과정이 리얼하게 보여질것 같다. 혼자보다는 둘, 셋 이상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게 중요했던 거 같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최강 외향인간', '열정만수르' 같은 타이틀을 얻을 만큼 매 순간에 열정과 긍정이 넘치는 태도가 돋보였던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 가상세계 '두니아'에서도 그만의 캐릭터를 빛내며 리더로서 활약할까?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은 한류스타, 동방신기의 리더! 가요계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까지 접수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생년월일 : 1986.2.6 / 나이 : 33세 / 직업 : 가수, 탤런트
키 : 183cm / 혈액형 : A형
“우린 하나야!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열정과 성실함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돌아다니는 내추럴 본 리더. 두니아의 낯선 환경도 그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너희들이 옆에 있는 한 내 사전에 포기란 없어…!” 그와 함께 있으면 이 야생에서도 모든 것이 가능할 것만 같다. 아니 가능했다. 두려울 것 하나 없었다. “자자 파이팅 하자고! 쓰러져 있을 시간 없어! 근데…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
会場の前には、出演者たちのファンから送られた大小様々な米花輪が飾られていた。それぞれに応援の気持ちを込めた言葉が添えられていて、それは韓国語だけでなく、特にユンホは日本語のメッセージも多かった。スタッフの方は「大体50個くらいあります。この後、飾られた米は必要としている方々に寄付されますので、とても意義ある物です」と説明してくださった。회장 앞에는, 출연자들의 팬들이 보낸 크고 작은 쌀 화환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각각 응원의 마음을 담은 코멘트가 첨부되어 있는데, 그것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특히 유노윤호는 일본어 메시지도 많았다. 스탭은 "대략 50개 정도 있습니다. 이후, 장식된 쌀은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기부되기에, 매우 의의있는 것입니다"고 설명해 주셨다.
まさにリーダー 바로 리더
開場から1時間、隣の部屋から突然気合いを入れる大きな声がして、2時ぴったりに制作発表会は開始された。初めに、それぞれの等身大パネルと本人が並んだりしてフォトタイムが設けられた。その後『Dunia』の映像が流れた。出演者も初めて見たそうで、着席した最前列からは爆笑する楽しそうな声が響いていた。개장부터 1시간, 옆방에서 갑자기 기합을 넣는 큰 소리가 나고, 두 시에 제작 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각각의 등신대 패널과 본인이 나란히 선 포토 타임이 마련됐다. 이후 『Dunia』의 영상이 상영되었다. 출연자도 처음 본 것 같고, 착석한 맨 앞줄에서는 폭소하며 즐거워하는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질의 응답의 장에서는, 뮤지컬 '궁'의 제작 발표회부터 본 것 중에서 이번이 가장 윤호가 긴장을 풀고
즐기고 있던 것 같았다. 그것은, 역으로 긴장하고 있던 동료 (굳이 출연자는 아니지만 그렇게 말하고 싶은
분위기였다)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그렇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전체를 지켜 보는, 그런 마음 씀은 바로 'Dunia'의 리더와 겹쳐 보였다. 사실, 윤호가, 캐릭터 그대로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전체를 정리하면서
촬영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는 일화가 일부 소개되고 있었다. 샘오취리 씨는 멤버가 부상당했을 때 윤호가 와서 다 해주고,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할 수 있다! 가자!"라고 얘기해 줬다고 말했다.
仲が良い出演者たち 사이가 좋은 출연자들
ティンディンさんは、ユンホは自分をたくさんケアしてくれて、とてもかっこいい兄貴だ、と言った。 宇宙少女のルダは、「ユンホお兄さんは凄い肯定のエネルギーがある」と言った。これは、包容力があるというような意味じゃないかと思う。 こうしてみると、ユンホは生まれながらにリーダーとしての役割を与えられた人なのかもしれない딘딘 씨는 윤호는 자신을 많이 배려해주는, 매우 멋진 형님이었다, 고 말했다. 우주 소녀의 루나는 "윤호 오빠는 굉장한 긍정의 에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건, 포용력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윤호는 타고난 리더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내내 미소 짓는 경우가 많았고, 출연자들의 사이가 좋다는 게 엄청 느껴진 따뜻한 제작 발표회였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팀워크는 매우 좋다. 첫 방송은 6월 3일 오후 6시 45분부터. "Dunia"의 세계에 갑자기 던져진 10인의 개성적인 멤버가, 어떻게 얽혀가면서 이야기가 전개해 나갈 것인지. 엄청 기대된다.
제작발표회끝나고 다른 출연자들은 다시 밑에 내려와 여러 포즈며 율동들하는 인터뷰 단체로했는데 윤호는 윤호만 단독으로 따로 다른 장소로 옮겨 따로 인터뷰함 그거보면서 뭔가 다른 대우를 받는거같아 좋았는데~~ 윤호가 훈훈하고 따뜻한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맻고 일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첫댓글 두니아 시청률 대박나길!!!!!!!!!!!!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니아.
처음에, 두니아 출연진들 보고 윤호 말고는 다 처음 보는 인물들이라서 무슨 캐스팅이 이러나 싶었는데, 윤호를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분위기도 화기애애 하니 좋네요.
dhhope님의 말씀처럼 윤호를 폄하하지 않고, 깎아내리지 않고, 윤호의 열정을, 윤호의 긍정을, 윤호의 좋은 면을 나쁘게 둔갑 시키지 않아서.. 그게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윤호의 솔로 활동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정윤호☆♥☆
제작발표회끝나고 다른 출연자들은 다시 밑에 내려와 여러 포즈며 율동들하는 인터뷰 단체로했는데 윤호는 윤호만 단독으로 따로 다른 장소로 옮겨 따로 인터뷰함 그거보면서 뭔가 다른 대우를 받는거같아 좋았는데~~ 윤호가 훈훈하고 따뜻한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맻고 일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