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빼먹기 쉬운 행사로 보였나보다
돈에 귀신들린 자들이 분명해
이런 행사를 망가뜨린 정도이면 저 미친 작자들은 능력도 없지만
양심은 1도 없는 사악한 강도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쩌면 고속도로 문제를 덮으려고 일부러 망가뜨렸을까?
도둑질을 한 게 뻔히 보이는데 저들의 죄를 억지로 가려주는 이곳의
사악한 바알 제사장들은 무슨 짓을 하는 걸까?
살인을 하는 현장을 덥쳐도 이곳의 바알 제사장들은 그건 살인이 아니라고
변명해줄 거 같구나
오호 재미 있는 이곳 바알 제사장들
나는 이곳 바알 제사장들의 진면목을 보고 있다. 이곳 바알 제사장들은
기독교 껍데기를 입은 사악한 늑대들이다.
바알제사장들이여 그대들의 조국 일본으로 돌아가고 팔레스타인으로 가거라
첫댓글 많이 빼먹었다.
70%이상 빼먹었을 듯...
새만금에는 억만금 투자해도 안된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뜬금없이 새만큼카드 꺼내들고
밀어 준
민족의 대도 <김대준-문보궐>이 문제의 원흉이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혈세로 예산책정했으니
밝혀서 처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금감원부위원장 연봉 3억원읕
누가 어떻게 책정했는지도 밝혔으면 합니다. 대통령보다 2배 가까운 연봉을 더 받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도
불의한 일입니다.
잼버리 개최지로 새만금이 선정된 것은 박근혜정부때임
실제 새만금이 세계 잼버리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박근혜 정부 때였던 2015년 9월이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7년 8월 개최지로 확정됐으며,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38291?sid=100
뉴스 댓글
'근혜누님때 위치선정되서 잼버리유치 작업을 시작했고 문정부때 잼버리를 유치했으며 윤석열정부가 잼버리를 성공적으로끝마치면 되는 국제행사였다. 모든 국제행사가 그런식으로 돌아가는데 그때마다 남탓했으면 나라가 돌아가지를 않는거 아닌가? 월드컵 예로 들어볼까? 1994년부터 개최지 신청하고 1996년에 스위스에서 결정될때 김영삼정부였다. 2002년 월드컵 개최할때는 김대중정부였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국제행사를 이렇게 엉터리로 치루면서 남탓만 한다면 어느나라가 우리나라에서 행사를 개최할거라고 생각하나? 이런국제행사를 남탓을 한다고? 에레이'